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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아무리 분위기가 개판이래도 교장의자에 함부로 앉지 말게!
죄송합니다. 3교시째인데.... 이소룡은 어떻게 된 거야? 또 무단으로 집에 갔나 본데요! 헉! 교장선생님! 고테츠 오른손을...! 검지 손가락을 축으로 연필을!! 3.4.5.6.7... 8회전!! 굉장해!! 믿기지가 ㅇ낳아!! 공부를 할수 없게 된 불상한 어린이가 그냥 심심풀이로 싲가한 여필 돌리기...! 잘 보시면 저 기술은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신의 영역에 다달해 있어욧!! 당신 바보야?! 헤! 내 의자에 앉지 말랬지!! 여전히 이소룡 선생의 못브은.... 급식?! 아직 11시반인데요! 급식 시간까지는 1시간이나 남았는데! 어떻해!급식 모자가 안에 빠졌어!! 콧물도 들어갔어! 아무 느낌도 없나봐. 그냥 자연스러운데! 그리고 급식이란 점심시간을 합쳐 2시간을 썼어요.... 전에도 이런 소문을 들은 적은 있었지만.... 2학년 2반에는 4교시가 존재하지 않아!! --- pp.4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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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1:왜 그래요?
아줌마2: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아줌마1,2:어맛!! 사방에 철망이 쳐진 공간은 금세 격투장으로 변했다!! 아줌마2:이게 웬일이야! 걔는 괜찮아요? 아줌마1:아이구!잘했다! 아줌마2:커헉!! 뭣이라?! 다음주에 다시 붙어요!! 아줌마1:졌다고 내빼긴!! 행인들: 엄청난 혈투였어,... 재밌겠는데요. 수문은 곧 주부들 사이에 펴졌다. 아기:윽-!! (털썩) 구경꾼들:야아!! 쓰러졌다!! 멋진 목조르기 였어!! 케이고!! 모래밭은...자신의 아이야말로 최강이라고 믿는 엄마들이 몰려.. 야외 격투장이 되었다. --- p.143-144-25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