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를 졸업했고, 같은 대학원에서 이탈리아어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탈리아 국립 페루지아 대학에서 공부하였다. 현재 이탈리아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글자 줍는 개미』, 『요렇게 조렇게 변해라, 얍』, 『마리아 몬테소리』, 『로자 룩셈부르크』, 『역사의 흐름을 바꾼 위대한 사람들 73』등이 있다.
이탈리아의 벨레 아르테 아카데미아를 졸업하고 60권이 넘는 아동 도서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의 작품은 약 13개 국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으며, 대표작인 『가장 중요한 것』으로 유네스코에서 주는 청소년 및 아동문학 부문의 황금 이야기상을 받았습니다. 영화의 애니메이션 작업에도 참여하여 여러 차례 상을 받고, 영상 시네마 센터에서 4년동안 강의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