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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일까?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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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그림이슈트반 바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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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에서 태어났다. 1981년 미국에 정착한 이래 『아틀랜틱』『타임』『뉴요커』『롤링 스톤』등에 혁신적이고 인상적인 그림을 발표하면서 빠르게 자리매김하였다. 공간에 대한 시선이 잘 드러나 있는 글 없는 그림책 『줌』은 점점 멀어지는 원근법 여행을 보여줌으로써 큰 반향을 일으켰고, 『뉴욕 타임스』와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올해의 최고 어린이책의 영예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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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2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369g | 190*230mm
ISBN13
9788954600927

출판사 리뷰

『이게 다일까?』에는 단 한 마디의 말도 없습니다. 하지만 한 치의 예측도 허용하지 않은 채 기습적으로 펼쳐지는 새로운 세상에 독자들은 흠뻑 빠져들고 맙니다. 사물과 사물, 공간과 공간은 전혀 새로운 것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며, 원근법은 거꾸로 진행되지요.
이렇듯 매력적이고 신비한 이야기는 한 줄기 빛조차 없는 검은 화면에서 시작됩니다. 그런 무의 세계에 작은 이슈트반 바녀이는 조물주처럼 선과 색으로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 나갑니다. 암흑에서 창조된 세계는 확장되고 발전하며, 발전과 변화가 점점 빨라지다가 결국은 모든 것이 사라지고 다시 원점인 암흑으로 돌아갑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을 듯한 작은 그림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눈덩이처럼 점점 커지고 커지다가 결국은 붉은 빛의 잔상을 남긴 채 사라지지요. 하지만 불빛이 사라지고 난 뒤에도 독자들의 시각 여행의 여운에서 쉽사리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그 묵직한 여운은 화려하고 복잡하게 끊임없이 변화는 세상도 결국은 하나의 빛으로, 또는 어둠으로 돌아갈 뿐이라는 작가의 말 없는 외침에서 비롯된 게 아닐까요?
세밀하면서도 환상적인 그림 속에 펼쳐지는 아찔한 3차원의 세계,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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