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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테가 말하다
공덕암
지식공감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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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1. 꿈만 좇는 사람은 주변을 피곤케 한다
2. 하찮은 일에 목숨 걸지 마라
3. 오물은 바다가 정화하고, 죗값은 신이 매길 것이다
4. 태산은 한 줌의 흙도 가벼이 여기지 않았다
5. 베풀되 기억하지 말라, 갚을 것만 기억하라
6. 나쁜 짓은 흉보고 욕하면서 배우며 닮아간다
7. 살얼음을 딛고 가듯 살라, 인생길도 ‘졸면 죽는다’
8. 침묵보다 나은 말이 있을 때 말하라
9.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 밥만 먹고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다
10. 운명도 리모델링 할 수 있는가?
11. 욕심을 다 채운 주검은 없다
12. 인연은 소중한 것, 그러나 악연에 매이지 마라
13. 탐욕의 가시는 해독제가 없다
14. 넘어져도 마음부터 일으켜 세워라
15.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16. 물음표로 살 것인가? 느낌표로 살 것인가?
17.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18. 오늘이 나의 마지막 날이라 생각하며 - 정년퇴임을 앞두고서 -
19. 신은 고난과 시련을 주되, 감당할 능력도 함께 주신다
20. 특별한 인연, 세상에 이런 일도 있다
21. 지난 일에 미련 갖지 말고, 돌아보지 마라
22. 주름을 두려워 마라, 멋있게 늙어가면 아름답다
23. 당신 곁에 있는 사람이 천국 입장권이다
24. 먼저 네 삶을 사랑하라
25. 나쁜 일은 깊이, 그리고 오래 기억된다
26. 성배는 화려하지 않았다
27. 아이들은 놀기 위해 세상에 왔다
28. 네 표정이 운명이다
29. 서둘러 기회를 좇지 마라, 준비하며 기다려라
30. 자식에 대한 과대망상은 나뭇가지에 매단 연과 같다
31. 소유하기 위해 싸우지 말고, 소망을 위해 싸워라
32. 소인에게 권세가 주어지면 세상을 어지럽힌다
33. 행복한 삶의 원천은 ‘성숙한 방어기제’에 있다
34. 트러블 메이커(Trouble Maker), 피스 메이커(Peace Maker)
35. 짧고 간단하지만, 인생을 바꾸어 주었던 글
36. 필요한 짐만 지고 가라, 노년은 비탈길을 오르는 일
37. 일어서고 또 일어서라, 양이 사자가 될 때까지
38. 행복은 들꽃처럼 피어난다, 거창하지 않게
39. 모든 일의 근원은 자신의 마음에서 비롯된다
40. 그의 모년(暮年)이 평안하였더라
41. 파도만 보았지 결국 바람을 보지 못했구나
42. 기다려라, 파도가 올 때까지
43. 진국 같은 사람들과 어울려라
44. 베푼 일은 얼음판에 쓰고, 갚을 것만 기억하라
45. 떠나는 사람은 뒷모습이 아름다워야
46. 바람 불 때 연 날려라
47. 사는 동안 얼마나 많은 말이 필요할까?
48. 그건 네 인생이야, 네 운명을 사랑하라
49. 세상은 관심만큼 보이는 것, 주인만 한 종은 없다
50. 인생은 물거품 같은 것, 바람을 쫓아가듯
51. 기적은 자기 안에서 일어나고 있다
52. 네 마음이 곧, 성전이라
53. 천사는 지금 당신 곁에 있다
54. 집착은 창살 없는 감옥이다
55. 진리는 쉽고 간단한데
56. 칭찬도 조심하라, 과하면 마음의 족쇄 되리니
57. 기다려라 끝 닿을 때까지
58.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부모를 섬길 때에도
59. 가슴 가득히 금빛 햇살이!
60. 사랑한다면 포기할 줄도 알라
61.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62. 활활 타고서 박수 칠 때 떠나라
63. 사람은 각자의 셈법으로 살아간다
64. 지혜가 복이다, 지식보다 지혜로 답을 구하라
65. 만능 리모콘을 아시는가? 그대 그것을 가졌는가?
66. 사람은 왜 두 눈으로 창조된 것일까?
67. 말끝을 흐리지 마라
68. 원망하기 전에 먼저 네 자신을 돌아보라
69. 비움으로 자기 자신을 부정하라
70. 울림이 큰 메시지일수록 짧고 간결하다
71. 신은 누구에게도 특혜를 주지 않는다
72. 효도는 부모 마음을 헤아리는 것
73. 무엇이든 과하면 재앙으로 가는 길이다
74. 욕망을 채워서 행복을 찾을 수는 없다
75. 행복은 다 채워진 항아리가 아니라, 채워나가는 것
76. 추수하되 이삭까지 다 줍지 마라
77. 돌은 쓰임새에 따라 이름이 붙여진다
78. 할머니, 도시락을 왜 아랫목의 이불에 묻어 두셨나요
79. 오늘 네 삶이 곧 내일의 네 열매가 될지니
80. 위험이 없는 항해는 없다
81. 아이들은 지켜보고 있다, 모본이 되라
82. 선입견과 편견의 틀을 깨트려라
83. 천국은 알몸으로 가는 곳, 나를 포장하지 마라
84. 무엇을 위해 사는가? 어떻게 사는가?
85. 화려하면 금방 추하게 시들어 버린다
86. 기다림에서 삶의 지혜를 배워라
87.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88. 변명과 핑계의 원조는 누구인가, 역사의 교훈
89. 사람은 고쳐 쓸 수 없다
90. 자신의 이름을 남기기 위해 선행하지 마라
91. 징징대지 마라, 그러면 피하려는 것이 세상의 인심이다
92. 전지전능한 신도 표현하기를 원한다
93. 초호화 유람선 타이타닉호의 교훈
94. 섬김에도 유통기한이 있음을 기억하라
95. 삶과 죽음에 대하여
96. 바람은 거침없이 불고 싶은 대로 분다, 가진 것이 없기에
97. 때를 안다는 것은 천명을 아는 것이다, 자연에서 배워라
98. 멀리서 풍경을 바라보라, 인생사 또한
99. 일할 만큼 먹고, 필요한 만큼만 모아라
100. 마음에 거울을 품고, 영혼을 비춰보며 다듬어라
101. 자녀를 야생마처럼, 자연산으로 키워라
102. 섰다 하는 자 넘어질까 조심하라
103. 지식은 자랑하지만, 지혜는 침묵한다
104. 지금 생을 마감한다면, 아쉬운 것과 정리할 것
105. 지금 네 마음이, 곧 네 모습이며 운명이다
106. 완벽한 준비로 일을 도모하려 마라
107. 들꽃처럼 피고, 잡초처럼 살라
108. 절제하라, 절제하면 여유롭다
109. 손님 대접하기를 소홀히 마라 누가 천사인지 알 수 없다
110. 짐승에게 올무를 놓지 마라, 네게 올무가 될지니라
111. 의존증에 길들여 지면 인생이 망가진다
112. 절망 앞에 엎드리지 마라 그래도 내일은 온다
113. 자식을 노후보장 보험으로 생각하지 마라
114. 하늘의 그물이 아무리 허술해 보여도 악인의 죄는
115. 흉년에 땅 사지 마라, 약자를 배려하라
116. 삶이 기도가 되어 하늘에 닿게 하라
117. 가정은 아이들의 학습장이다 부모를 보고 배우며 자란다
118. 농부에게 배운다 뿌린 대로 거두리라
119. 바퀴는 마차가 가는 대로 잘 굴러주면 된다
120. 조금 알면 요란하며, 모를수록 더 시끄럽다
121. 비바람이 없다면 무지개를 볼 수 없다
122. 지금 담고 있는 네 마음이 내일의 네 표정이 된다
123. 쥐 잡는 고양이는 ‘아옹’ 소리를 내지 않는다
124. 홀로 있으면 외로운 것은 자신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125. 어린 왕자가 남긴 말, 아직 바오밥나무처럼 자라고 있다
126. 황금의 골짜기는 눈물의 강이 흐른다
127. 사랑은 그냥 백지 위에 ‘사랑’이라고 쓰면 되는 것인데
128. 베풀라, 지금 네 앞에 그분이 천사인지라
129. 외줄 타기 광대의 영광만 보지 마라
130. 산이 높을수록 계곡도 깊다
131. 네 말 한마디에 내 마음은 천 년이 멀어질 수 있다
132. 내가 본 세상은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133. 세상 빛이 밝으면 사막의 별은 보이지 않는다
134. 천국의 과일은 신이 정한 때에 단맛을 낸다
135. 세상을 막는 모든 둑은 욕심에서 비롯된다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국립창원대학교 명예교수. -59년 김해의 농가에서 태어나 자람 - 국립부산기계공고 9회 졸업(배관 용접) - 창원, 삼미특수강(현 포스코특수강), 기능공으로 일함 - 교보생명 5년쯤 근무 - 국립창원대, 경상국립대(경제학박사) 네루대학교(Jawaharlal Nehru University) SIS(국제대학) 박사연구과정 ­ ‘인도경제개혁과 신경제정책’ 연구 - 국립창원대학교(경영대학) 교수 정년퇴임(2025.2) 전) 국립창원대학교 경영대학장 경영대학원장 네루대학교 외래교수 델리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 명예교수.
-59년 김해의 농가에서 태어나 자람
- 국립부산기계공고 9회 졸업(배관 용접)
- 창원, 삼미특수강(현 포스코특수강), 기능공으로 일함
- 교보생명 5년쯤 근무
- 국립창원대, 경상국립대(경제학박사)
네루대학교(Jawaharlal Nehru University) SIS(국제대학) 박사연구과정
­ ‘인도경제개혁과 신경제정책’ 연구
- 국립창원대학교(경영대학) 교수 정년퇴임(2025.2)

전) 국립창원대학교 경영대학장
경영대학원장
네루대학교 외래교수
델리대학교 교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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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135*210*30mm
ISBN13
9791156226581

책 속으로

어떤 부류의 사람과 어울리게 되든, 그들이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무의식 속에 학습되고, 이를 통해 사람의 의식, 행동, 판단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어울림의 집단의식이 곧 자신의 의식으로 옮겨지기 때문에 어울리는 무리에 신중해야 한다.
--- p.35

누군가 내게 생일을 물을 때, 매일 나의 생일이라 답한다. ‘몸이 아니라 내 마음이 매일 새롭게 깨어나기 때문에’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잠자리에 들 때는 항상 인생은 일일 마감이라 생각하며 눈을 감는다. 내일은 누구도 알 수 없기에 유언장을 쓰듯 매일 나의 하루를 닫으며 마감한다. 이런 생각으로 나는 매일 새롭게 태어나며, 설렘으로 새날을 시작한다. 그래서 아침마다 생일을 맞으며,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다.
--- p.61

남보다 높이 날기 위해 수고하지 마라. 가오리연은 부드럽게 꼬리를 팔랑이며 멋있게 오르면 되는 것. 사각 모양의 참연은 나름 좌우 큰 동작으로 요동치며 움직이는 자체가 멋이다.
그냥 바람을 즐기고 모양대로 날아오르면 그만이고, 센 바람에는 풀고, 약한 바람에는 감아주며 즐겨라. 강풍에 욕심내면 연은 찢어지며, 줄은 터져버리게 되는 것이다.
--- p.119

여행은 어떤 동기나 목적이건 여건이 허락하고 할 수만 있다면 권장하고 싶다.
돌아보니 나는 많은 여행을 했었다. 역사적 현장을 마주하면 나름의 느낌을 상상으로 재현하여 가슴에 담기도 하고, 일상의 틀을 깨고 훌쩍 떠나는 여행은 생각을 새롭게 일깨워 주기도 한다.
--- p.166

우리의 삶은 하루하루 매 순간 선택이라는 씨앗을 뿌리며 그 결과를 수확하게 되는 것.
오늘 하루를 어떻게 채웠는가에 따라 내일 그 열매를 따게 되는 것이다.
뿌리지도 가꾸지도 않고 거두려 함은 천국을 훔치려는 죄악이다.

--- p.191

출판사 리뷰

생각의 열매는 별똥별처럼 하늘에서 떨어지는 게 아니라,
마음에서 가꾸는 것이다.

나무는 한 해를 살아낼 때마다 나이테를 남긴다. 사람 역시 살아온 시간만큼 마음속에 보이지 않는 나이테를 새긴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가 운명과 인생을 바꾸는 경험을 해 보았는가? 교정에 최루탄 냄새가 가시지 않은 80년 어느 봄날, ‘Providence(신의 섭리)’,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가 온다’라는 구절로 저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교수님이 계셨다. 그분의 말씀이 울림이 되어 저자의 내공을 채웠고, 산업현장에서 일했던 제자를 교수로 길러냈다.

『나이테가 말하다』는 저자가 평생 삶 속에서 마주했던 질문과 깨달음을 한 편 한 편 담담하게 풀어낸다. 때로는 역사 속 인물을 통해, 때로는 성경과 고전에서, 또 때로는 자신의 실패와 후회, 감사의 기억을 통해 삶의 의미를 이야기한다.

저자는 10년 동안 메모하고 사색한 끝에 짧지만 오래 남는 문장들을 완성했다. 그래서 글마다 서두르지 않는 깊이가 있고, 한 번 읽고 지나가기보다 여러 번 펼쳐 보게 되는 힘이 있다. 경쟁과 속도를 요구하는 시대, 더 크게 성공하는 법보다 더 바르게 살아가는 법을 들려주는 책이다.

누군가는 부모의 마음으로, 누군가는 스승의 마음으로, 또 누군가는 인생의 선배가 건네는 조용한 조언처럼 읽을 수 있다. 삶의 갈림길에서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보고 싶은 사람, 가족과 후배에게 오래 남을 삶의 지혜를 전하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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