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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빙: 한국어, 일본어
- 자막: 한국어, 일본어
- 오디오: DOLBY DIGITAL
- 화면비율: 4:3 full screen
- 지역코드: 3
- 디스크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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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플란다스 지방에 있는 작은 마을의 네로는 마을에 할아버지와 함께 우유배달을 하며 살아가는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살고 있는 밝은 소년이다. 그런 네로의 꿈은 그림을 그려서 화가가 되는 것과 돌아가신 엄마와의 추억이 담긴 루벤스의 그림 ‘그리스도의 강림’을 보는 것이다. 밝은 성격의 네로는 마을지주의 딸인 아로아와 즐겁게 지내기도 하고 여러친구들을 사귀기도 한다.
어느 날, 네로는 무거운 짐수레를 끌며 주인에게 학대받는 늙은 본 후, 나중에 주인에게 심한 혹사를 당한 뒤 죽어가는 것을 발견한다. 네로와 할아버지는 개를 데려와 집에서 정성들여 간호하여 건강을 되찾게 되고 버려질뻔했던 개 파트라슈는 네로와 함께 즐겁게 생활을 시작한다. 하지만 파트라슈의 건강해진 모습을 본 주인이 나타나 파트라슈를 데려가려고 하자 할아버지는 네로를 위해 빈곤하지만 돈을 구해 주인에게서 파트라슈를 산다. 파트라슈를 다시 찾아오느라 생활비가 모자른 할아버지는 무리해서 일을 하다가 건강이 악화되고 더구나 아로아의 아버지마저 가난한 네로와의 교재를 금지 시켜버린다. 여러 슬픔을 겪은 네로는 그림을 그려 콩쿨에 출품하기로 결심을 한다. 발표는 크리스마스 이브였으나 콩쿨 발표 전, 건강이 악화된 할아버지는 결국 돌아가시고 만다. 거기다가 풍차에 난 화재사건에 억울하게 누명을 쓰게 되어 유일한 생계수단인 우유배달마저 하지 못하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크리스마스이브 당일, 최후의 소망이던 콩쿨마저 떨어지게 되고 집세 때문에 쫓겨나 실의에 빠진 네로와 파트라슈는 마을을 헤매게 된다. 그러던 중 우연히 아로아의 아빠가 흘린 지갑을 찾아내고 돈에 손을 일체 대지 않은 체 아로아의 집에 갖다 놓은 후 눈 속으로 사라진다. 후에, 이 일을 안 아로아의 아버지는 잘못을 깨닫고 네로를 찾으려고 동네를 돌아다니지만, 결국 찾지못한다. 그리고 네로는 파트라슈와 함께 앙트워 대 성당 안에서 루벤스의 그림 ‘성모승천’ 을 보며 행복한 미소를 그리며 친구인 파트라슈와 함께 이 세상을 떠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