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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광복절 택배없는날 공휴일배송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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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Prologue part 1 마녀의 딸 part 2 어느 동경 part 3 흘러 넘치는 마음 part 4 고백 part 5 현자의 돌 part 6 파견자 part 7 고요한 밤 part 8 별이 빛나는 밤 part 9 늑대 무리 part 10 꿈꾸듯이 책속 외전 마리 보셋의 일기 2권 Part 11 / 분노와 지탄 Part 12 / 소용돌이 1 Part 13 / 소용돌이 2 Part 14 / 어둠 속을 Part 15 / 내딛다 Part 16 / 맞물리지 않는 Part 17 / 악마 Part 18 / 입 밖으로 낼 수 없는 말 Part 19 / 너에게 가는 길은 Part 20 / 가시밭길 외전 / 마리 그랑의 일기 3권 part 21 드레스룸1 part 22 드레스룸2 part 23 옛날 어느 여자가 살고 있었습니다 part 24 마녀 part 25 잊은 일 part 26 미로 안의 연인1 part 27 미로 안의 연인2 part 28 Te part 29 여름 장미 part 30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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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다음 ‘만화 속 세상’에서 인기와 평점 순위 상위권을 놓치지 않는 추혜연 작가의 《창백한 말》이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이미 웹툰을 즐겨보는 사람들이나, 심지어 다른 웹툰 작가들에게도 작화솜씨가 뛰어난 웹툰으로 정평이 나있다. 보통 작화가 좋으면 스토리텔링 부분에서 좀 떨어질 법도 할 텐데 《창백한 말》은 두 가지를 모두 만족하게 하는 보기 드문 수작이다. 퀄리티 높은 작화와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는 가히 매주 연재하는 것이 맞을까 싶을 정도. 더욱 놀라운 사실은 《창백한 말》 추혜연 작가의 데뷔작이라는 것.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몰입하게 하는 이 작품은 우리나라 웹툰의 또 다른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판타지 로맨스의 진수!! 프레임을 가득 채우는 완성도 높은 작화! 앞으로도 보기 쉽지 않을 경이로운 웹툰!- 《창백한 말》 보통 연재 당일 날 정해진 시간에 조금이라도 늦게 업데이트되면, 빨리 올려달라는 독자들의 애타는 댓글들이 상당하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창백한 말》의 댓글들은 괜찮으니 오늘 안에라도 올라만 와달라는 식이다. 《창백한 말》을 보는 독자들이라면 모두 공감하는 사항이지만, 컷 하나하나가 웹툰이라기 보다는 왠지 하나의 잘 그린 일러스트라고 불러야만 할 것 같다. 그래서 이 작품을 보고 있노라면 왜 늦게 올라오는지, 아니 빨리 올라오는 것이 신기할 정도라 모두 이해할 수 있다는 분위기. 일주일에 한 번 연재라는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수준 높은 작화를 유지하는 《창백한 말》은 그야말로 그림 보는 재미가 있는 웹툰이다. 섬세한 감정 묘사와 예측할 수 없는 섬뜩한 반전 완벽함을 더하는 흡입력 강한 스토리텔링 더구나《창백한 말》은 이야기 전개마저 마저 놀랍다. 스토리작가를 따로 두고 작업을 한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들 만큼 작품 곳곳에 장치된 치밀한 복선들과 탄성을 자아내는 반전들이 있다. 그뿐만 아니라, 1835년 프랑스를 배경으로 하는 이 작품은 나름의 역사, 지역적인 고증을 거쳐야 하는 수고도 아끼지 않았다. 그렇기에 《창백한 말》은 작가의 정성과 열정이 눈에 보일 정도로 가득 묻어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