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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rox. 101 MINS. COLOR
- 화면비율: Widescreen 1.85:1
- 오디오: 영어(DTS-HD MASTER AUDIO 5.1),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일본어 (DTS Digital Surround 5.1)
- 자막: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체코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핀란드어, 그리스어, 헝가리어, 노르웨이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스웨덴어, 태국어, 터키어, 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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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윌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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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괴물과 인간, 그 전쟁의 역사가 시작된다!
네바다의 리젝션. 은광으로 생활을 꾸려 가는 평화롭던 이 마을에 갑자기 광산에서 사람이 죽어 나간다. 괴물에 대한 소문이 돌자 마을 사람들은 하나 둘씩 떠나고 이제 단 몇 명만이 남게 된다. 낡은 호텔 주인 크리스틴, 중국인 가게 주인 창 부부 등은 끝까지 삶의 터전을 지키고자 한다. 그 무렵 광산의 주인인 하이램 거머(마이클 그로스)가 나타난다. 하이램은 주민들이 ‘흑룡’이라 부르는 괴물의 존재를 믿지 않고, 광부들로 조직된 정찰대와 함께 광산을 둘러보던 중, 또 다시 괴물이 습격한다. 은광이 전 재산인 하이램은 광산을 포기할 수 없다며 총잡이를 고용해 괴물들을 처치할 계획을 세운다. 며칠 후 자칭 악당이라 불리는 대단한 총잡이 켈리가 도착하고 그들은 괴물을 찾아 나서게 된다. 하지만 괴물은 며칠 전 보다 몇 배로 성장해있었고, 결국 켈리는 괴물에게 당하고 만다. 괴물은 점점 사람들이 사는 마을로 향하고 마을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이사할 준비를 하게 되는데, 그 때 하이램이 괴물에 대적할 수 있는 무기를 들고 나타난다. 남은 주민들은 모두 힘을 모아 괴물과 맞서 싸우기로 하는데… 1990년 첫 선을 보인 ‘불가사리’가 2편, 3편에 이어 4번째 시리즈로 탄생되었다. 시리즈 2편과 3편이 ‘불가사리’의 뒷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반면, ‘불가사리 4’는 1889년 네바다를 배경으로, ‘불가사리’ 1편의 100년 전 이야기를 그린다. 폐허가 된 광산을 배경으로 마을 사람들이 힘을 모아 괴수 ‘흑룡’과 대결하는 모습과, 괴수를 없애기 위해 사냥꾼을 고용하는 등 서부 영화의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주인공 마이클 그로스는 3편에 이어 다시 출연하는데, 광산 주인인 ‘하이램 검머’로 열연하며 전편의 거친 사냥꾼 모습에서 탈바꿈한다. 처음에는 돈만 아는 이기적인 인간이었다가 마을 사람들과 함께 괴수와 맞서 싸우면서 오히려 인간적이고 능동적인 인간으로 변해간다. 1편의 100년 전 이야기인 만큼 마이클 그로스가 연기하는 하이램 검머는 전편의 버트의 조상이며, 중국인 창의 가게 또한 오래된 역사가 있음을 보여준다. 제작진은 ‘불가사리’의 전설을 만들어주기 위해 이번 시리즈를 탄생시킨 듯 한 느낌이 들 정도도 전편과 이어지는 설정과 스토리는 일종의 팬 서비스 느낌이 든다. 1889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연속 발사 기관총, 대형 포탄 등 무기들을 보는 재미는 시리즈 중 최고라 해도 과언이 아니며, 1,2,3편에 등장했던 그랩오이즈가 거대한 몸집을 자랑하며 스크린을 활보한다. ‘불가사리2’의 감독을 맡았으며 ‘사랑의 동반자’’와일드 와일드 웨스트’등 각본가로도 잘 알려진 S.S.윌슨이 제작과 각본, 연출을 겸하고 있다. TV 시리즈로도 제작되고, 또한 현재까지도 시리즈의 홈페이지가 운영될 만큼, 나름 탄탄한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