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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면서_출애굽으로의 초대
Part1 내 집을 지어라 01 계명과 성막(출 24:12-18) 02 내가 거할 성소를 지어라(출 25:1-9) Part2 삼위일체 하나님을 만나다 03 언약궤와 속죄소(출 25:10-22) 04 진설병상(출 25:23-30) 05 등대(출 25:31-10) 06 분향단(출 30:1-10) Part3 내 죄를 씻어주소서 07 물두멍(출 30:17-21) 08 번제단(출 27:1-8) 09 성막과 뜰(출 27:9-19) Part4 부르심을 받다 10 제사장과 그 옷(출 28:1-5) 11 제사장의 위임식(출 29:1-9) 12 지명하여 부른 사람(출 31:1-15) Part5 선한 싸움을 싸우라 13 황금송아지(출 32:1-6) 14 모세의 기도(출 32:7-14) 15 모세의 분노(출 32:15-19) 16 여호와의 편에 있는 자(출 32:20-29) 17 은총을 회복하는 방법(출 33:1-11) Part6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18 주의 영광을 보여주소서!(출 33:12-23) 19 하나님의 성품(출 34:1-9) 20 다시 써주신 말씀(출 34:29-35) 21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출 36:1-7) 마치면서_어느 지점에 와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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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은 끊임없는 출애굽의 과정이다. 우리는 계속해서 옛 길을 벗어나 새로운 길로 들어가야 한다. 이것은 내가 중심이 되었던 길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찾아 떠나는 길이며, 그래서 자기를 찾는 과정이며, 경건운동인 것이다. 영적으로 말하면 출애굽은 ‘예수님 밖에 있던 옛 길’을 떠나서 ‘예수님 안에 있는 새 길’로 들어오는 것을 의미한다. 결과적으로 출애굽기는 자유에 대한 이야기이다.
---「표제」중에서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성소를 지어라!” 이 말씀은 엄청난 은혜입니다. 참여하는 기쁨을 누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영광을 나누어주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전을 짓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최고의 과제이며 목표입니다. 앞서 살펴본 대로 광야를 살아가면서 해야 할 가장 귀한 일은 성막을 건축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섬기는 자유가 모든 자유의 궁극적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이 자유가 아니라면 다른 모든 자유는 자기 욕심을 위한 자유로 전락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서의 목적은 하나님 백성으로 사는 것이고, 영원한 나라를 준비해가는 것인데, 그 최고봉이 바로 성막건축에서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네가 지으라”는 말입니다. --- p,34 이제 법궤의 뚜껑을 덮어야 합니다. 그 뚜껑의 이름이 바로 속죄소입니다(17절). 그러니까 뚜껑을 닫고 보이는 부분이 속죄소입니다. 즉 속죄소가 뚜껑이 되어 죄를 덮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속죄소 밑에는 뭐가 있나요? 인간의 마음 안에 돌판이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말씀을 간직한 인간이라 해도 우리에게는 죄가 많습니다. 그 죄를 가지고는 하나님과 만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죄를 덮을 속죄소가 필요합니다. 속죄소에는 어린 양의 피를 발라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그 피를 보고 죄를 용서하십니다. 속죄소 위에 두 그룹이 만들어내는 공간이 있습니다. 이 공간은 하늘과 땅이 만나는 곳입니다. 구체적으로는 하나님이 거하시는 공간입니다. 그러므로 이 공간을 하나님의 보좌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보좌를 다른 말로는 은혜의 보좌, 다른 말로는 시은소(施恩所)라고도 합니다. 은혜를 베푸는 장소라는 뜻으로 하나님이 인간을 만나주시는 장소입니다. --- p,53~54쪽 끝으로 성막의 전체 배치를 살펴보겠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번제단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그 다음 물두멍에서 자녀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범한 죄를 깨끗이 씻습니다. 성소로 들어가면 우편에는 떡상이, 좌편에는 등대가 있습니다. 말씀과 성령의 조명 없이는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앞쪽의 분향단에 향을 피우고 삼위일체 하나님의 한가운데로 들어가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지성소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보좌인 시은소 앞에 서서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은혜를 받습니다. --- p,136~137 하나님의 약속은 조건적입니다. 그 말씀 속에 내가 감당해야 할 내용이 들어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가 할 일은 생각하지 않고, 어떻게 해준다는 약속만 붙잡으려고 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위해 하실 일만 기대하고, 자기가 할 일은 전혀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상태가 더 나빠집니다. 그 약속이 부도가 나는 것은 약속하신 하나님이 약속을 안 지킨 것이 아니라, 그 약속을 믿고 그대로 행하지 않는 나의 문제입니다. 말씀 속에서 나에게 하라는 것을 믿고 그대로 행하면 이루어집니다. 성경에 보면 “믿음대로 되리라!” 이런 말씀이 많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내가 믿음을 활성화시켜야 합니다. 믿고 행하지 않으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 p,194~195 행진하는 길에서 하나님이 함께 계심을 그들의 눈으로 보았습니다(38절).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는구나!” 이것을 깨닫는 곳이 성전입니다. 이곳에 오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을 느끼고 경험합니다. 그곳이 성전입니다. 신앙생활이란 무엇입니까? 사람들의 생각이나 내 기분이 절대로 앞서서는 안 됩니다. 언제나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고 명령하시나, 그것을 찾고 행하는데 온 마음과 생각을 집중시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어디 있는가? 무엇을 원하시는가? 이것이 모든 것의 결론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대로”는 오늘날 우리가 어디에 초점을 맞추고 살아야 하는지를 가장 정확하게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나는, 그리고 교회는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하고 있는가?” 그 질문을 하라는 것입니다. --- p,296~2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