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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07 특별전 〈걸레스님 重光 卍行〉을 개최하면서 - 김장실 (예술의전당 사장) 09 서문 〈걸레스님 重光 卍行〉을 축하하며 - 김형국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기획취지 10 특별전 〈걸레스님 重光 卍行〉 - 이동국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수석 큐레이터) 도판 20 1장. 동심 童心 56 2장. 엄마야 - 성聖과 성性 96 3장. 학鶴 · 달마도達磨圖 130 4장. 서書 · 난죽蘭竹 · 각刻 164 5장. 추상抽象 194 6장. 도자陶瓷 228 7장. 행위예술 行爲藝術 · 영화 映畵 논고 246 중광스님 불성의 인성 바탕 - 김형국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254 중광의 작품세계 - 삼매와 광기의 사이 - 박영택 경기대학교 교수.미술평론가 266 중광 예술을 보는 또다른 시각 - 서에적 필획문제를 중심으로 - 이동국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수석 큐레이터 278 중광과 아웃사이더 아트 - 김동원 한국 아르브뤼 대표. 성균관대학교 교수 부록 288 걸레스님 중광 악보 290 도판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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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한국의 승려·화가. '걸레스님', '미치광이 중'을 자처하며 파격으로 일관하며 살았다. 선화의 영역에서 파격적인 필치로 독보적인 세계를 구축하여 명성을 얻었으며 말년에는 달마도 그리기에 열중하였다. 막걸리통에 소주를 담아 마시는 등 과도한 음주와 줄담배로 건강이 나빠지자 1998년 강원도 설악산에 있는 백담사로 들어가 선수행하며 달마 그림에 몰두하였다. 백담사의 오현(五鉉) 스님으로부터 '바위처럼 벙어리가 되라'는 뜻의 '농암'(聾庵)이라는 법호를 받았고, 2000년부터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의 '벙어리 절간'이라고 불리는 곳에서 달마도 그리기에 열중하였다. 2000년 10월 서울 가나아트센터에서 마지막 전시회가 된 〈중광 달마전: 괜히 왔다 간다〉를 열었다. 2002년 3월 9일 타계한 뒤 동년 3월 13일 양산 통도사에서 다비식이 열렸다. 출생-사망 1934 ~ 2002.3.9 본명: 고창률 별칭: 걸레스님·중광스님 출생지: 제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