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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사랑할 때와 죽을 때 (1995년판)
판매자
새우깡고래밥
판매자 평가 5 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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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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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 새우깡고래밥
  •  1995년판. 정가5000원. 변색 및 때 탐
  •  특이사항 : 1995년판 / 변색 및 때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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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Erich Maria Remarque

독일의 소설가. 20세기식 전쟁 비극의 창조자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는 1898년 독일의 오스나브뤼크에서 태어났다. 가톨릭계 사범 대학을 다니다가 18살 때 징집되어 서부 전선에 배치되었다. 그는 전투에서 부상을 당하고 훈장을 받고 제대하였다.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다가 사직한 뒤 세일즈맨, 사서, 피아노 교사, 연극 평론가, 광고 카피라이터, 스포츠 잡지 편집자 등을 전전하다가 1929년 『서부 전선 이상 없다』가 출간되면서 대성공을 거두고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반전사상을 명확히 한 레마르크는 점차 세력을 키워 나가던 나치와 잦은 충돌을 일으켰고, 1933년 나치가
독일의 소설가. 20세기식 전쟁 비극의 창조자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는 1898년 독일의 오스나브뤼크에서 태어났다. 가톨릭계 사범 대학을 다니다가 18살 때 징집되어 서부 전선에 배치되었다. 그는 전투에서 부상을 당하고 훈장을 받고 제대하였다.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다가 사직한 뒤 세일즈맨, 사서, 피아노 교사, 연극 평론가, 광고 카피라이터, 스포츠 잡지 편집자 등을 전전하다가 1929년 『서부 전선 이상 없다』가 출간되면서 대성공을 거두고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반전사상을 명확히 한 레마르크는 점차 세력을 키워 나가던 나치와 잦은 충돌을 일으켰고, 1933년 나치가 집권하면서 레마르크의 책은 공개적으로 불태워졌다. 레마르크는 망명 작가로서 스위스에서 거주하다가 2차 대전 직전 미국으로 건너갔다. 이후 미국과 스위스를 오가며 할리우드에서 각본을 쓰고 자신의 작품을 영화화하는 데 관여하기도 하면서, 『네 이웃을 사랑하라』, 『개선문』, 『사랑할 때와 죽을 때』, 『세 전우』, 『생명의 불꽃』, 『리스본의 밤』 등 대표작을 꾸준히 집필했다. 두 차례의 대전으로 공통된 기억과 고통을 갖게 된 동시대인들에게 레마르크의 사실적이고 서정적이며 가식 없는 문체는 엄청난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품목정보

발행일
1995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69쪽 | 148*210*30mm
ISBN13
9788970552439

책 속으로

이튿날, 시체 썩는 냄새가 바람에 실려 사방으로 퍼져나갔다. 그레버는 진지 안에 앉아 있었다. 아직도 22명이나 남았다. 라이네케도 이와 비슷한 숫자의 병사들을 반대편에 집합시켜 놓고 있었다. 다른 사람들은 전부 전사했거나 부상당했다. 처음에는 120명의 병사들이 있었다.
그레버는 식사를 마치고 총기를 닦고 있었다. 그는 아무 생각도 하지 않았다. 지금은 단지 한 개의 기계에 불과할 뿐이다. 그는 거기에 앉아서 대기하고 잠을 자고 언제나 자기 자신을 방어할 태세를 갖추고 있으면 되는 것이다.

--- p.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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