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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감사의 말

서론
1. 생명의 물
2. 교차하는 불평등
3. 기후와 정의의 교차점에서의 신학적 성찰
4. 하나님은 동사이시다
5. 희망으로 살아가기
6. 결론

저자 소개 2

그레이스 지선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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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 Ji-Sun Kim

토론토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김지선 교수는 현재 미국 에를햄 신학교(Earlham School of Religion)에서 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PCUSA) 교단에서 안수받은 목회자이자, 주목을 받는 신학자이다. 대표작으로는 When God Became White), Surviving God), Spirit Life), Invisible), Hope in Disarray), Reimagining Spirit) 등이 있다. 또한 팰그레이브 맥밀런 출판사의 북 시리즈 ‘디아스포라의 아시아 기독교(Asian Christianity in the Diaspora)’의 공동 편집자
토론토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김지선 교수는 현재 미국 에를햄 신학교(Earlham School of Religion)에서 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PCUSA) 교단에서 안수받은 목회자이자, 주목을 받는 신학자이다.
대표작으로는 When God Became White), Surviving God), Spirit Life), Invisible), Hope in Disarray), Reimagining Spirit) 등이 있다. 또한 팰그레이브 맥밀런 출판사의 북 시리즈 ‘디아스포라의 아시아 기독교(Asian Christianity in the Diaspora)’의 공동 편집자로 활동하며 소외된 목소리를 세상에 알리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신학과 종교, 문화의 경계를 허무는 소통가이기도 한 그녀는 Baptist News Global)에서 제작하는 ‘마당(Madang) 팟캐스트’의 호스트로서 전 세계 청취자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 있다. 뿐만 아니라 MSNBC, PBS, C-Span 등의 방송은 물론 BBC 라디오, 소울 서치 라디오 등에 출연해 대중과 호흡해 왔으며, 타임(TIME), 더 네이션(The Nation), 허핑턴 포스트, 소저너스(Sojourners) 등 유수의 언론과 매체에 끊임없이 글을 기고하는 영향력 있는 저술가이다.
그녀의 신학적 통찰은 미국 전역을 넘어 한국, 말레이시아, 미얀마, 스페인, 카타르, 브라질, 스위스, 페루, 영국, 남아프리카, 프랑스, 캐나다 등 세계 각국에서 공명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그레이엄 조셉 힐과 함께 ‘글로벌 처치 프로젝트’의 공동 디렉터를 맡고 있으며, 세계교회협의회(WCC)의 기후변화 실무 그룹 위원이자 PCUSA의 사회윤리 네트워크 회원으로서 지구를 살리는 긴박한 과업에 동참하고 있다.
이처럼 교회와 세상의 가장자리를 연결해 온 그녀의 헌신은 세계 신학계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잉글우드 리뷰 오브 북스(Englewood Review of Books)가 선정한 ‘우리가 반드시 읽어야 할 중요한 여성 신학자 10인’에 이름을 올렸고, 어드만스(Eerdmans) 출판사가 뽑은 ‘위대한 여성 학자 5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진보적 갱신 센터(Center for Progressive Renewal)가 선정한 ‘우리 운동을 형성하는 10대 작가’ 중 한 명으로서, 오늘날 기후 위기와 사회적 불의의 교차점에서 치유와 희망의 길을 제시하는 가장 예언자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
길을 찾아 헤매다가 평화를 만나 평화의 길을 걷고 있다. 미국에서 신학연구석사와 목회학 석사를 공부했고, 돌아와 공부한 것을 꿰고 있다. 아름다운 아내와 귀한 자녀 5명과 틀리고 배우며 살고 있다. 마음에는 늘 나무를 심고 있지만, 분노의 불은 다스리기 어려워한다. 봄봄평화중심에서 사무국장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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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8월 22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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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6.92MB ?
ISBN13
9788970718149

출판사 리뷰

이책의 특징

저자 그레이스 지선 김은 한국에서 태어나 캐나다로 이민한 장로교 목사이자 조직신학자로, 자신의 이민자·여성·아시아계 정체성을 신학적 성찰의 출발점으로 삼는다.
기후 위기를 단일 환경 문제가 아니라 인종·젠더·계층·식민주의가 서로 얽힌 "교차하는 불평등"의 문제로 다룬다.
"하나님은 동사이시다"라는 핵심 명제로, 하나님을 왕·아버지 같은 고정된 명사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사랑하고 창조하고 움직이는 활동으로 재구성한다.
한국어 고유 개념인 정(情), 한(恨), 기(氣), "빨리빨리" 등을 신학적 성찰의 도구로 적극 끌어들여 서구 신학과 뚜렷이 구별되는 관점을 제시한다.
흑인신학(제임스 콘), 에코페미니즘(샐리 맥페이그), 북미 선주민 생태신학(랜디 우들리) 등 여러 해방신학 전통을 통합적으로 엮어낸다.
백인 남성 중심의 하나님 이미지가 가부장제·인종차별·환경 인종주의를 어떻게 정당화해 왔는지 신랄하게 비판적으로 분석한다.
세계교회협의회(WCC)에서 기후정의 실무를 담당해 온 저자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팔레스타인 물 분쟁, 다코타 액세스 파이프라인, 미시간주 플린트 사태 등 구체적 사례를 다룬다.
각 장 끝에 "함께 나누고 싶은 질문들"을 수록해 개인 묵상뿐 아니라 교회 소그룹 스터디 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다.
저자가 직접 쓴 한국어판 서문이 실려 있어 한국 독자와의 접점을 강화한다.
추상적 담론에 머물지 않고 세례, 송편, 민들레 같은 일상적 경험과 개인사를 통해 기후신학을 체화된 언어로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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