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
보잘 것 없는 직업은 없다!
사람은 자라서 사회의 일꾼으로 저마다의 직업을 갖습니다. 어려서 우리가 꾸는 꿈이란 건 보통, 무슨 일을 하게 될까를 말하는 것이지요.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 땀을 흘리며 보람을 느끼고 행복을 얻는 것. 그것이 우리가 꾸는 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우리 사회는 돈을 많이 버느냐 적게 버느냐에 따라 직업에 귀천을 두는 현상이 강합니다. 이러한 분위기가 개개인의 꿈을 가로막고, 적성과는 무관하게 직업에 대한 획일화된 꿈을 갖게 만듭니다. 서로서로 경쟁을 부추깁니다. 그리하여 돈을 많이 벌지 못하는 직업을 갖게 되면, 남보다 못한 직업이라 창피스럽게 여기게 만듭니다. 또,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을 가졌더라도 그 일이 자신의 가치와 맞지 않아서 적응하기 힘들어하기도 하지요. 대다수의 부모는 유아에게 다양한 직업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 될래?”라고 물었을 때 유아가 말하는 꿈에 대해 맞장구를 치며 응원해 주지요. 하지만 유아가 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는 서서히 변하기 시작합니다. 부모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고자 하지요. 아이에게 부모의 욕심을 자꾸만 심어 주려 합니다. 부모는 아이가 저만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응원해야 합니다. 부모의 꿈으로 아이의 꿈을 뒤덮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수상한 아저씨의 뚝딱 목공소〉를 보세요. 누군가에겐 몹시 거칠고 무서워 보이는 모습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하며 보람되게 여기는 목수의 모습은 그 누구보다도 행복해 보입니다. 행복해 할 수 있는 직업, 그 어떤 일보다 가치 있고 아름다운 꿈일 것입니다. 누리 과정 연계 예술경험 - 아름다움 찾아보기 자연탐구 - 과학적 탐구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