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안-마리 폴 Anne-Marie Pol
모로코에서 태어나 세네갈, 콩고, 파리 등에서 어린 시절과 청소년기를 보냈다. 스페인에서 연극배우와 모델로 활동했으며, 그후 소르본 대학에서 연극을 공부했다. 1986년 첫 작품 『섬의 여왕』을 시작으로, 주로 무용과 연극을 소재로 한 작품을 발표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혼자서』『종이 나비』『클래식 무용의 열 가지 이야기』 등이 있다.
그림 : 김현선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이집트 신화』『위대한 개츠비』『오감 태교동화』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