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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피어나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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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사이먼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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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대 한국계 미국인으로 시나리오를 쓰고 영화를 연출하며 어릴 때부터 영화의 메카 할리우드에서 일했다. 20대부터 여러 단편영화를 촬영하며 쌓은 경험으로 만든 단편영화 [키라잇(Keylight)]이 뉴욕 시네마 영화제에 초청받아 수상하였다. 이 영화는 미국 아마존을 통해 개봉되었고 동명의 소설책도 출판되었다. 미국에서 활성화된 SF 장르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자란 저자는 이제 한국에도 반드시 있어야 할,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야 할 한국형 SF 소설을 개척해나가고자 한다. 《홀랜프》는 저자의 첫 장편소설로 지구를 침공한 정체불명의 외계 생물체에 맞서 싸우는 청
1.5세대 한국계 미국인으로 시나리오를 쓰고 영화를 연출하며 어릴 때부터 영화의 메카 할리우드에서 일했다. 20대부터 여러 단편영화를 촬영하며 쌓은 경험으로 만든 단편영화 [키라잇(Keylight)]이 뉴욕 시네마 영화제에 초청받아 수상하였다. 이 영화는 미국 아마존을 통해 개봉되었고 동명의 소설책도 출판되었다.

미국에서 활성화된 SF 장르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자란 저자는 이제 한국에도 반드시 있어야 할,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야 할 한국형 SF 소설을 개척해나가고자 한다. 《홀랜프》는 저자의 첫 장편소설로 지구를 침공한 정체불명의 외계 생물체에 맞서 싸우는 청소년들의 모험을 그린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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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비비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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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i Lei

포르투갈계 마카오 출신의 비비 레이는 마카오를 시작으로 포르투갈, 영국, 호주, 홍콩, 일본을 오가며 살아온 다문화적 배경의 작가이다. 그는 자신의 감정과 기억을 바탕으로 어머니와 딸의 이야기, 용감한 아이들, 그리고 그들을 감싸는 자연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 낸다. 강렬한 색채 속 아이들은 때로는 어머니의 품 안에서, 때로는 세상을 향해 용기 있게 나아가며, 성장과 사랑의 의미를 전한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8월 2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4쪽 | 254*238*15mm
ISBN13
9788946475748

출판사 리뷰

갤러리의 감동을 책장 위에 구현한
화려한 색채의 회화가 선사하는 예술적 해방감

비비 레이 작가는 캔버스를 가득 채우는 폭발적인 원색의 향연과 손끝의 감각을 살린 독창적인 터치로 전 세계 유수의 컬렉터들을 사로잡은 아티스트다. 이번 책에서는 커다란 눈망울로 세상을 당차게 응시하는 캐릭터와 몽환적인 꽃·별·우주의 이미지를 풍성하게 담아내어, 아이들에게는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어른들에게는 한 편의 현대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시각적 감동을 선사한다.

아이와 부모 모두 함께 교감하는 최고의 낭독 그림책
너는 그 자체로 눈부신 존재
우리는 언제나 피어나, 언제나 피어나

꽃과 별, 구름과 무지개가 겹겹이 쌓인 다채로운 색감의 레이어는 아이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을 무한히 확장한다. “나의 조각 꿈이 되고, 너의 조각 소원이 되고 / 나의 숨, 시가 되고, 너의 숨, 노래가 되고” 그림 속 아이들이 우주를 유영하며 춤출 때, 글은 리드미컬한 운율로 아이들의 호흡을 따라 흐른다. 그림 속 인물들의 움직임과 시적 문장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져, 부모와 아이가 소리 내어 함께 읽을 때 시각적·청각적 몰입감이 극대화된다. 또한, 서로의 손을 맞잡고 함께 우주를 춤추는 ‘너와 나, 우리’의 연대로 나아간다. “너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 줄게”, “우리는 피어나, 언제나 피어나”라는 마지막 울림은 다양성을 존중하고 서로를 북돋우며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 가치를 아름답게 전달한다.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비비 레이의 눈부신 색채와 사이먼 케이의 맑은 시어가 만나 세상에 단 하나뿐인 환상적인 꽃다발 같은 그림책이 탄생했다. 아이들은 저마다의 속도와 색깔을 지닌 소중한 꽃봉오리이다. 어떠한 날씨와 어둠 속에서도 스스로 빛나며 피어날 우리 아이들의 찬란한 내일을 온 마음으로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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