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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4
머리말| 삶을 다시 배우며 8 PART 1 몸이 무너진 뒤에야 삶이 보였다 1. 죽음의 문턱에서 되찾은 건강 그리고 사명 18 2. 살고 죽는 것도 하나님의 섭리 안에 21 3. 감사는 절망의 끝에서 피어나는 꽃 25 4. 살아 있음 자체가 은혜다 30 5. 고난은 사람을 부수지 않고 드러낸다 33 6.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36 7. 카르페 디엠, 하루하루를 삶의 완성처럼 살아라 39 PART 2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나를 잃지 않는 법 1. 고난의 결을 따라, 행복의 문장을 쓰다 44 2. 운명은 불공평한가? 47 3. 장애물이 없는 것은 하나도 없다 504. 자신을 믿는 힘 53 5. 남이 아닌 ‘나’로 살아가는 희망 56 6. 나약하지만 강하게 살아가기 60 7. 행운은 우연이 아닌 태도의 결과 63 8. 심리적 태도가 부를 가른다 67 9. 무엇이 성공한 인생인가? 70 10. 효율의 비밀, 바쁜 사람이 아니라 방향 있는 사람 74 11. 위대한 계획보다 중요한 실행 78 12. 스노볼 게임, 인생을 바꾸는 눈덩이 효과의 힘 81 13. 후회 없는 인생을 위한 조언 84 PART 3 마음을 이해하면 관계가 달라진다 1. 가정 붕괴의 시대, 우리는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가 90 2. 자녀는 부모의 거울, 짐이 아닌 그루터기 94 3. 산다는 것은 만남의 기적 98 4. 애덤 그랜트의 인간 유형 102 5. 사랑을 기술로 배우는 상담 106 6. 예수의 방식, 인간 마음의 언어 110 7. 마음을 살리는 대화, 심리 상담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가 114 8. 심리 치유의 쓸모, 보이지 않는 상처를 다루는 지혜 118 9. 마음을 여는 기술, 삶을 바꾸는 시작 121 10. 뇌와 마음의 만남, 치료는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124 11. 스트레스와 건강, 보이지 않는 병의 시작과 끝 127 12. 중증 암 환자가 넘어야 할 심리의 벽 130 13. 밥상머리에서 무너진 것은 성적이 아니라 ‘사람’이다 134 14. 쌀독에서 인심이 난다 137 PART 4 음식으로 읽는 인간과 문명의 역사 1. 음식 문맹의 시대, 우리는 무엇을 먹고 있는가? 142 2. ‘먹거리’로 살펴본 원시 인류의 삶 144 3. 탐식의 기원과 문화적 금기 147 4. 세계의 지혜로 빚어낸 대표 10가지 음식 151 5. 맛의 이동, 세계사를 움직인 음식의 힘 157 6. 음식의 철학과 세계사 162 7. 조선 임금들의 밥상 166 8. 음식으로 읽는 세계 문학의 감동과 교훈 170 9. 한국의 음식, 인문학 새 지평 열었다 174 10. 밥상 위의 한류, K-푸드는 왜 세계를 사로잡았는가 178 11. 음식 담론 182 12. 음식과 건강, 인간과 자연을 함께 살리는 식탁의 철학 186 13. 맛과 건강, 그리고 인간의 품격에 관한 작은 철학 189 PART 5 음식은 몸과 마음을 어떻게 살리는가 1.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만, 늙음은 습관이다 194 2. 건강에 좋은 음식은 내 몸이 반응한다 200 3.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202 4. 제대로 사는 것 205 5. 건강 회복은 식탁에서 시작된다 209 6. 삶을 바꾸는 7가지 음식 213 7. 생명을 지탱하는 힘, 균형의 단백질 216 8. 효소와 건강 219 9. 면역 음식의 철학 222 10. 몸과 마음을 살리는 치유 음식 226 11. 이제 음식은 치료가 된다 231 12. 치유 음식과 건강, 그리고 체질 맞춤 식이(食餌)의 지혜 235 13. 당신이 먹는 음식이 당신의 데이터를 만든다 238 14. 치매와 음식, 우리의 식탁이 기억을 지킨다 241 15. 암과 음식의 관계, 식탁의 지혜 244 16. 장수 국가는 음식에서 나온다 248 PART 6 음식으로 사람을 살리고, 사명으로 세상을 잇다 1. 총보다 무서운 식량 전쟁 254 2. 음식은 생명, 지속 가능한 먹거리와 인간다운 삶의 회복 258 3. 인간을 살리는 식탁, 인간을 무너뜨리는 식탁 262 4. 종교와 음식 이야기 264 5. 건강은 선택이 아니라 권리 268 6. 바른 먹거리가 아니라면 팔지도 먹지도 않는다 271 7. 과연 나는 어떤 음식을 먹고 있는가 274 8. 내가 만든 제품을 내가 먹는다 277 9. 내 회사의 꿈, 배려와 겸손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는 길 281 10. 사업가를 넘어 사명자로 살기 284 11. 감사와 영속기업을 꿈꾸며, 신뢰는 자본보다 오래 남는다 290 12. 나눔의 실천이 병을 낮춘다 294 부록| 삶을 이루는 장면 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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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은 시간을 함부로 낭비하지 않는다. 사람을 함부로 대하지 않고, 자신의 삶도 가볍게 여기지 않는다. 진정한 카르페 디엠은 ‘지금 이 순간을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는 인생을 너무 멀리서 바라보다가 눈앞의 오늘을 놓친다. 그러나 삶은 멀리 있는 목표가 아니라 지금 살아가는 하루다. 오늘을 어떻게 살았는지가 쌓여 한 사람의 인생이 된다.
---p.40 세상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묻는다. “너는 누구인가?” “무엇을 가졌는가?” 그러나 우리가 스스로에게 던져야 할 질문은 따로 있다. “나는 나를 믿고 있는가?” 자신을 믿는 사람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흔들릴 수는 있어도 무너진 자리에 머물지는 않는다. 오늘도 완벽하지 않은 자신을 데리고 한 걸음 나아가는 사람, 그 사람이 결국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된다. 자신을 믿는 힘은 오래가는 자산이자 가장 확실한 힘이다. ---p.54 상담은 말을 잘하는 기술이 아니라 듣는 태도에서 시작된다. 좋은 상담자는 판단하지 않고, 상대의 말에 끼어들지 않으며, 섣불리 고치려고 하지 않는다. 대신 이렇게 묻는다. “지금 가장 힘든 것이 무엇인가요?” 이 질문은 단순하지만 강력하다. 사람은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준다고 느끼는 순간부터 치유되기 시작한다. ---p.114 결국 음식의 문제는 인간의 문제다. 어떤 음식을 먹는가는 어떤 삶을 살 것인가와 연결된다. 탐욕의 음식은 인간을 병들게 하고, 절제와 나눔의 음식은 인간을 건강하게 만든다. 진정한 음식 인문학은 단순한 미식 이야기가 아니다. 인간은 무엇으로 살아가는 존재인지를 묻는 일이다. 어쩌면 최고의 음식은 가장 비싼 음식이 아니라 서로를 살리는 음식인지도 모른다. ---p.184 몸에 좋은 음식은 멀리 있지 않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선택하고, 그것을 어떤 태도로 꾸준히 먹느냐에 있다. 오늘의 식탁이 내일의 몸을 만들고, 그렇게 만들어진 몸이 다시 우리의 삶을 완성해간다. ---p.214 사명자로 산다는 것은 거창한 선언이 아니라 매일의 선택이다. 의미를 따라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것, 포기하지 않고 자신이 믿는 방향을 지키는 것에서 시작된다. 희망은 거창한 기적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는 믿음 속에서 자란다. 그리고 그 믿음이 오늘도 나와 회사를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 ---p.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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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플 때 식탁을 돌아보고, 마음이 흔들릴 때 삶을 돌아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건강’을 음식만의 문제로 좁히지 않는 데 있다. 저자 천월순에게 건강은 몸의 수치가 좋아지는 것만을 뜻하지 않는다. 아무리 좋은 것을 먹어도 마음이 무너지고 관계가 끊어지면 삶은 온전히 회복되기 어렵고, 반대로 자신을 돌보는 식사와 따뜻한 관계, 감사와 믿음이 함께할 때 삶은 다시 균형을 찾아갈 수 있다는 것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생각이다. 그래서 『먹고, 기도하고, 살아라』에는 건강 정보와 식생활 조언만큼이나 한 사람의 생생한 인생이 들어 있다. 하루 네 시간도 자지 않으며 일에 몰두했던 사업가가 건강을 잃고, 식탁을 바꾸고, 공황장애를 겪으며 심리 공부를 시작하고, 다시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길로 나아간 과정이 책의 뼈대가 된다. 음식은 여기서 단순한 영양소가 아니라 자신을 대하는 태도이며, 기도는 현실을 외면하는 도피가 아니라 흔들리는 순간에도 삶의 중심을 붙드는 방식이다. 성공보다 건강, 경쟁보다 동행, 소비보다 생명, 절망보다 감사를 택해온 저자의 이야기는 독자에게 거창한 비법 대신 매일의 식탁과 관계와 마음을 다시 바라보라고 권한다. 잘 먹고, 마음을 돌보고, 감사하며 살아가는 것. 평범해 보이는 이 기본이야말로 삶을 오래 지탱하는 힘이라는 메시지가 묵직하게 남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