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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손석희의 저주
태블릿 PC 조작보도에 무너져버린 대한민국
변희재
미디어실크 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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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손석희의 태블릿 조작 음모에 무너져버린 대한민국
2장: 무속, 마약, 섹스까지 쏟아져나온 거짓조작 보도
3장: 김한수의 묘한 행적으로 드러난 태블릿PC 조작
4장: 손석희 해명할 때마다 거짓 적발, 태블릿 조작론 확산
5장: 박대통령 파면으로 좌절된 태블릿PC조작 진상규명
6장: 검찰의 태블릿PC 포렌식 보고서 공개와 실사용자 신혜원의 등장
7장: 토론조작, 외신조작, 조작의 달인 손석희를 찬양하는 대한민국

저자 소개 1

변희재

 

邊熙宰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했다. 인터넷 미디어비평지 ‘미디어워치’의 대주주, 대표고문으로, 현재 유튜브채널 ‘미디어워치TV’ 시사논평 프로그램인 ‘변희재의 시사폭격’을 진행하고 있으며, 70년대생 좌우 대표 활동가인 최대집 전 의사협회장,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과 함께 태극기-촛불 연합 ‘조작수사 검사 윤석열 퇴진’ 집회를 이어오고 있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미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인 1999년도부터 웹진 대자보 창간을 시작으로 2000년대 초에 정치평론지 인물과사상, 웹진 서프라이즈 등의 필진으로 활약했다. 만 29살에 최연소 KBS시청자위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했다. 인터넷 미디어비평지 ‘미디어워치’의 대주주, 대표고문으로, 현재 유튜브채널 ‘미디어워치TV’ 시사논평 프로그램인 ‘변희재의 시사폭격’을 진행하고 있으며, 70년대생 좌우 대표 활동가인 최대집 전 의사협회장,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과 함께 태극기-촛불 연합 ‘조작수사 검사 윤석열 퇴진’ 집회를 이어오고 있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미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인 1999년도부터 웹진 대자보 창간을 시작으로 2000년대 초에 정치평론지 인물과사상, 웹진 서프라이즈 등의 필진으로 활약했다. 만 29살에 최연소 KBS시청자위원을 거쳤고 한겨레신문, 스포츠서울, 조선일보, 동아일보의 객원논설위원으로 고정칼럼을 기고했으며 인터넷신문 빅뉴스 대표, 커뮤니티 수컷닷컴 대표 등을 역임하면서 뉴미디어 전문가로 널리 인정받았다.

2009년에 당시 주간지 ‘미디어워치’를 창간, 특히 보수 관점에서 언론의 각종 왜곡보도 문제를 짚어왔다. 2013년에는 산하기관 ‘연구진실성검증센터’를 세우고 학계 언론계 정관계 고위층의 논문표절 실태를 고발하며 큰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2018년에는 산하기관 ‘태블릿진상규명단’을 통해 검찰과 JTBC 에 의해 자행된 헌정 문란 증거조작 사건을 파헤쳐오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1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326쪽 | 588g | 155*225*30mm
ISBN13
9791195915811

책 속으로

손석희의 신화는 대한민국의 저주였다

2003년 3월 경, 만 29세 때의 필자는 한 라디오 시사프로 전화인터뷰를 통해 처음 손석희를 접했다. 당시 노무현 정권 초기로서 박상천·정균환 등 민주당 내의 노무현 반대세력 리스트가 ‘토씹새격문’이란 이름으로 인터넷에 유포되었다. 손석희 측은 인터넷신문을 운영하던 필자에게 전문가 입장에서 이 현상에 대한 설명을 의뢰한 것이다.

손석희의 질문을 받고 필자는 ‘토씹새격문이란...’이라며 설명을 하려던 찰라 손석희가 “시청자분들께 사과드립니다. 방송에 부적합한 비속어가 나와 전화연결 중단하겠습니다”라고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버렸다. 필자는 어리둥절했지만 제작진과 손석희 사이에서 오해가 있었나 보다 하고 더 이상 문제삼지 않고 잊어버렸다. 다만 손석희 개인에 대해서는 ‘의외로 가벼운 사람이다’ 라는 인상을 갖게 되었다.

그 뒤 다시 손석희와 만난 것은 2008년 5월 MBC 라디오 시선집중에서 광우병 거짓난동 관련 포털사이트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전화인터뷰를 할 때였다. 필자는 “다음 아고라의 경우, 다음 직원들이 직접 베스트글을 선정하기 때문에 언론사와 똑같이 편집권을 행사, 특정 방향으로 여론을 몰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손석희는 “이것은 변희재 씨만의 일방적 주장입니다”고 역시 바로 전화를 끊어버렸다.

2008년 6월 28일에 필자는 MBC 100분토론 ‘촛불과 인터넷, 집단 지성인가 여론 왜곡인가’를 주제로 패널로 참여해, 전화 인터뷰가 아니라 실제로 손석희와 처음 만나게 된다. 본문에 자세한 내용이 있지만, 이는 정상적인 토론이 아니라 손석희가 파놓은 함정이었다.

당시 상대 측 패널들이 노회찬 의원, 곽동수 사이버대 교수, 송호창 변호사 등으로 이들은 언론 광고 현실에 대해서 너무도 모르고, 무작정 광고주 불매운동을 찬성하여 “제가 언론사를 영업하는 입장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광고주 불매운동이 확산되면 광우병에 대한 찬반, 좌우 관계없이 모든 광고주, 모든 언론사가 위축됩니다”라는 취지로 설명했다. 그러자 손석희는 “변희재 씨가 언론계를 대표해서 나온 것은 아닙니다”라고 말을 잘랐다.

이렇게 손석희 신화를 만든 MC 손석희 본인을 필자가 직접 접해봤으나, 그에게서 그 어떤 날카로운 질문, 엄정중립적 태도와 같은 최고 MC로서의 능력을 전혀 보지 못했다. 실제 필자가 손석희와 마주한 주제는 모두 인터넷 정책 관련들로, 손석희는 이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여 흐름 자체를 따라오지도 못했다. 오로지 손석희는 정당하게 자기 논지를 펼치는 필자의 말을 일방적으로 끊어 놓는 데만 급급했다.

필자는 이렇게 손석희와 직접 만나면서, 언론계 신뢰도 1위라는 그의 신화는 한참 부풀려졌다 확신했다. 그러다보니 100분토론 진행 조작, 시청자의견 조작, 외신조작 등등 손석희가 손대는 곳마다 정상적인 언론인이라면 절대 할 수 없는 해괴한 조작을 벌였을 때도, 필자는 그의 신화에 빠지지 않고 정확히 조작을 잡아낸 것이다.

그러나 최순실의 태블릿PC 조작보도 관련해서는 손석희를 믿은 게 아니라 중앙일보를 믿었다.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가, 1960년대 당시 정치판이 엉망진창이라 언론을 만들어서라도 바로잡겠다며 “사회기풍을 침체경향에서 발전의 방향으로 진작시키고 인간의 존엄성과 사회의 공정성을 일깨우며 창조와 생산의 풍토가 이룩될 수 있는 길잡이가 되고자 하는 것”, “‘사회정의’와 ‘사회복지’를 이룩할 ‘사회공기’의 실현이다”라는 사시를 내세우며 창간한 것이 중앙일보다. JTBC가 중앙일보와 형식적으로는 다른 회사라고 하더라도 태블릿PC 건이라면 중앙일보 차원에서의 사전 검증이 있었을 거라 본 것이다. 그러나 그 중앙일보도 손석희의 조작보도에 우군으로 가담했다.

손석희의 태블릿PC 조작보도가 한창 밝혀지던 2017년 2월, 좌익진영에서 그나마 팩트에 기반한 합리적 글쓰기를 한다는 전북대 신방과 강준만 교수가 《손석희 현상》이란 손석희 찬양책을 출판했다. 이 책을 본 순간 대한민국 전체가 손석희의 저주에 깊이 빠져들었다는 판단을 하게 되었다. 정상적인 언론인이라면 있을 수 없는 수준의 조작을 감행해온 손석희가 줄곧 대한민국 언론인 신뢰도 1위 자리를 지켜온 것, 이를 비단 손석희 한 명의 탓으로만 돌릴 수 있을까. 이를 감시해야 할 언론계, 학계, 더 나아가 맹목적으로 손석희를 찬양해온 국민 다수 모두 손석희의 저주에 빠져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손석희의 저주는 태블릿PC 조작보도을 통해, 박근혜 정권을 무너뜨리고 대한민국 자체도 무너뜨릴 지경에 이르렀다. 그러므로 태블릿PC 조작보도의 실체를 밝히는 일은 손석희 하나의 신화를 벗겨내는데 그치는 게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에 걸려있는 손석희의 저주를 걷어내는 일이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대한민국이여, 손석희의 저주를 풀어라!

손석희의 저주에 무너져버린 대한민국

‘태블릿PC 조작보도 사건’은 우리사회가 손석희라는 저주받은 인물을 너무나도 높이 띄우며 화를 자초한 측면이 크다.

아나운서 손석희. 그는 번듯한 외모와 차분한 목소리에 더해, MBC 파업 당시 구속당하면서 하나의 상징으로 대중들의 뇌리에 각인된다. 참언론인의 표상처럼. 여기에는 어떠한 합리적인 근거가 없음에도, 대중들은 ‘공정하고 신뢰받는 언론인’의 상징으로 손석희를 떠올리기 시작한 것이다.

이후 100분토론으로 입지를 다지고, 좌파 매체들이 손석희 찬양가를 불러대면서, 아나운서 손석희는 점차 신화가 되어갔다. 그것은 손석희 인생에 저주가 되었고, 그 손석희가 다시 대한민국에 저주를 걸어버렸다. 태블릿PC 조작사건 이전에도 손석희는 수많은 조작보도를 저질렀지만, 대한민국은 손석희가 걸어버린 저주를 끝내 풀지 못했다.

손석희와 검찰은 태블릿PC 조작보도 증거들이 대거 적발된 이후, 1년이 넘도록 실물을 공개하지 않았다. 실물이라며 JTBC가 공개한 영상은 자동차 시트처럼 보이는 장소에서 누군가 흰색 태블릿을 집어올리는 장면뿐이었다. 손석희가 태블릿 입수장면이라고 공개한 영상은 검찰이 K스포츠재단을 압수수색하는 모습이었다. 조작은 또다른 조작으로 덮었다.

손석희는 지금까지 여러차례 해명방송을 했다. 하지만, 의혹에 대한 해명이 아닌, ‘최순실 것이 확실하다’는 동어반복에 불과한 방송들이었다. 그러면서 손석희는 태블릿 의혹을 제기하는 미디어워치와 인터넷매체들은 물론 월간조선과 주간조선, 주간한국 등 정통 탐사보도 주간지들까지 ‘가짜뉴스’라고 몰아세웠다.

끝이 다가오고 있다. 검찰은 재판부에 태블릿 포렌식보고서를 제출했다. 최순실이 썼다는 증거는 없고, 여럿이 사용했다는 증거만 넘쳐나는 보고서였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가 재차 감정한 보고서도 공개됐다. 국과수 보고서 어디에도 ‘최순실의 것’이라는 결론이 없지만, 손석희는 국과수가 최순실 것이라고 결론냈다고 주장하며 악을 쓰고 있다.

태블릿PC 조작보도 관련 손석희가 반드시 해명해야할 9가지

첫째, 최순실의 국정농단 스모킹건이라 선동해온 드레스덴 연설문은 태블릿 자체에 일체의 문서작성 및 수정 프로그램이 설치된 적 없어, 그 누구도 수정할 수 없었다. 특히 검찰 포렌식 한컴뷰어 기록 상으로, 이 드레스덴 연설문은 JTBC가 입수했다는 2016년 10월 18일 처음 열렸다. 손석희는 태블릿으로 그 어떤 문건도 수정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 국민을 속였던 것이다.

둘째, 검찰은 2016년 10월 27일에야 SKT로부터 공문을 받아 태블릿PC 개통자가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의 마레이컴퍼니란 것을 확인했다. 그러나 JTBC는 그 하루 전인 10월 26일 개통자를 단독 보도한다. 검찰도 몰랐던 시기에 JTBC는 어떻게 먼저 개통자를 알 수 있었나. 이는 개통자 김한수, 공범 김휘종 전 행전관과 사전에 조작을 모의, 이들로부터 미리 태블릿PC를 건네받고, 개통자 등 정보를 얻었을 거라는 증거이다.

셋째, 검찰의 포렌식 보고서를 확인하면, 김필준 기자는 구글 이메일을 통해 태블릿 잠금장치 비번을 넘겨받아, 10월 18일 현장에서 바로 태블릿을 열 수 있었다. 이 역시 공범들과 사전에모의를 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손석희와 김필준은 대체 어떻게 현장에서 즉석으로 비밀패턴과 이메일 비밀번호를 풀 수 있었는지 즉각 답변하기 바란다.

넷째, 김필준 기자는 10월 18일 오후 3시 28분에 강남삼성서비스센터에서 태블릿 충전기를 구입했다. 그러나 JTBC의 태블릿은 낡은 기종으로 플러그, 케이블, 배터리 등 3개 부품을 사전에 주문해야 구입이 가능하다. 미래한국의 한정석 편집위원은 직접 강남 삼성서비스센터를 찾아가, 김필준이 구입한 충전기 부품 3개는 모두 사전에 주문된 것이란 점을 확인했다. 만약 JTBC 관계자가 주문했다면, 이는 10월 18일, 우연히 더블루K 사무실에서 태블릿을 발견했다는 알리바이가 무너지는 것이다. 이들은 미리 태블릿PC를 김한수 등을 통해 확보 조작을 마쳐놓고, 우연히 취득한 것처럼 위장을 한 것이다. 검찰은 이 관련 수사를 분명히 했을 것이다. 검찰은 누가 사전에 이들 부품을 주문했는지 밝히기 바란다.

다섯째, 검찰의 포렌식 보고서에는 박근혜 캠프 SNS팀 김수민의 커뮤니케이션 앱 사진이 53장 기록되어있다. 이는 김수민과 잘 아는 인물이 JTBC의 태블릿으로 김수민과 접촉한 기록이다. 김수민과 최순실은 전혀 모르는 사이이다. 반면, 실사용자 신혜원이 태블릿을 넘겨주었다는 김휘종 전 행정관은 최근까지도 김수민과 페이스북에서 글을 주고 받고 있다. 손석희는 이제껏 김수민이란 존재를 왜 숨겨왔는지, 최순실의 태블릿에서 어떻게 김수민의 프로필 사진이 53회 기록되어 있는지 답변하기 바란다.

여섯째, 검찰의 포렌식 보고서에 기록된 연락처 중 최순실의 정유라, 정윤회 등 최순실의 가족은 전혀 없다. 모두 태블릿 개통자인 김한수의 지인이거나 박근혜 대선캠프 SNS팀 직원들이다. 특히 ‘박근혜행복캠프’라는 아이디는 실제 박대통령 홍보를 위해 쓴 아이디로, 태블릿이 박대통령 선거운동을 위해 사용되었다는 증거이다. JTBC 손석희는 왜 이에 대해 숨겨왔는가.

일곱째, 태블릿의 실사용자를 가장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카카오톡과 이미지 파일 등이 1만3천여건이 삭제된 기록이 있다. JTBC가 태블릿을 가지고 있던 2016년 10월 18일에 생성된 카카오톡 사진 캐시 파일은 있는데, 이와 관련된 카카오톡 대화는 없다. 삭제되지 않고 남아있는 카카오톡 대화내용은 포렌식 보고서에서 모두 암호화 처리되어 있다. 대체 왜 누가 카카오톡을 삭제했고, 검찰과 국과수는 왜 암호화된 상태로 제출했는지 밝히고, 즉시 모든 카카오톡 대화록은 복원해 공개해야할 것이다.

여덟째, 검찰은 4년여간 사용되었다는 태블릿PC를 위치 추적하여, 독일에서 두 번, 제주도에서 한번 단 3번만 동선이 일치한다는 이유로 최순실의 것이라 단정했다. JTBC의 태블릿은 SKT 이통망에 등록된 것으로, 24시간 365일 위치파악이 가능하다. 검찰이 이 위치추적 기록을 공개 못하는 이유는 최순실의 동선과 전혀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 아닌가. 검찰이 위치추저기록만 공개해도, 실사용자는 곧바로 확인될 수 있다.

아홉째,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검찰은 JTBC가 고소한 사건 관련 ‘본인’을 수사 중이라 답변하였다. JTBC는 올 2월 고소를 했고, 검찰은 4월 16일 단 한번 본인을 수사했고, 당시 본인은 손석희의 조작 증거를 다수 제출했을 뿐 아니라, 손석희가 검찰보다 개통자를 먼저 파악한 경위, 태블릿 충전부품을 누가 사전 주문했는지 여부를 조사해달라 요청했다. 그 뒤로 검찰은 어떤 연락도 없다. 오히려 본인이 지난 10월 10일 JTBC 홍정도, 김수길, 손석희를 무고죄로 고소했다.

“손석희는 출판금지 가처분신청을 하라, 법정에서 겨루자”

‘손석희의 저주’를 집필한 저자는 이러한 주장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담았다. 이 책은 지난해 겨울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의 혼란했던 정치상황과, 그 때 터져나온 태블릿PC 조작보도의 위력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실감할 수있도록 구성됐다. 저자는 “최순실의 태블릿이 확실하다면, 대체 검찰은 4월 16일 조사 이후 왜 추가조사도, 기소도 못하고 있는가”라고 지적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출간하게된 이유에 대해 “‘손석희의 저주’를 각 서점 사회과학 베스트셀러에 진입시키고자 한다”면서 “그런데도 손석희가 출판금지 가처분 소송을 내지 못하면, 그걸로 진실게임은 끝나는 것이고, 만약 (가처분 소송을) 하게 되면, 그 재판에서 태블릿 검증을 해버릴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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