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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 4
시리즈 서문 · 10 감사의 글 · 13 일러두기 · 14 선별된 약어표 · 16 선별된 참고문헌 · 25 에스겔 서론 · 35 I. 에스겔의 소명(1:1-3:27) · 87 A. 시대와 정황(1:1-3) · 90 B. 여호와의 영광 비전(1:4-28) · 100 C. 에스겔의 소명(2:1-3:27) · 118 II. 유다와 예루살렘에 대한 심판(4:1-24:27) · 147 A. 이스라엘 멸망에 대한 행동 예언(4:1-5:17) · 150 B. 이스라엘 영토와 백성 멸망(6:1-7:27) · 172 C. 여호와의 영광이 예루살렘을 버림(8:1-11:25) · 201 D. 참 예언과 거짓 예언(12:1-14:11) · 246 E. 심판과 포도나무 비유(14:12-15:7) · 279 F. 음란한 여자들(16:1-63) · 287 G. 독수리, 포도나무, 백향목 비유(17:1-24) · 310 H. 악인의 멸망을 슬퍼하시는 하나님(18:1-32) · 318 I. 유다 왕들에 대한 애가(19:1-14) · 327 J. 하나님의 뜻과 인간의 반역(20:1-44) · 332 K. 심판하는 칼(20:45-21:32) · 355 L. 억울한 피눈물로 얼룩진 예루살렘(22:1-31) · 369 M. 간음한 두 자매(23:1-49) · 384 N. 더러운 솥 예루살렘(24:1-14) · 396 O. 선지자의 아내가 죽음(24:15-27) · 401 III. 열방에 대한 심판 선언(25:1-32:32) · 407 A. 암몬(25:1-7) · 411 B. 모압(25:8-11) · 413 C. 에돔(25:12-14) · 415 D. 블레셋(25:15-17) · 416 E. 두로(26:1-28:19) · 417 F. 시돈(28:20-23) · 437 G. 열방 심판과 이스라엘의 구원(28:24-26) · 438 H. 이집트(29:1-32:32) · 440 Ⅳ.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할 축복(33:1-48:35) · 465 A. 파수꾼 에스겔(33:1-33) · 468 B. 이스라엘의 목자들(34:1-31) · 485 C. 에돔 심판(35:1-15) · 504 D. 이스라엘의 산에게 주는 예언(36:1-38) · 508 E. 마른 뼈 계곡(37:1-14) · 523 F. 하나가 된 두 막대기(37:15-28) · 530 G. 곡과 마곡(38:1-39:29) · 535 H. 회복된 예루살렘에 대한 환상(40:1-48:35) · 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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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은 그 어느 선지자보다도 큰 시련과 연단을 경험했다. 그는 실로 좌절과 아픔을 아는 사람이었다. 그러므로 에스겔은 성경 저자들 중에서 그 누구보다도 이 땅에서 끊임없는 절망과 좌절을 경험하며 사는 우리를 잘 이해할 수 있는 선지자이다. 그래서 다른 선지자들에게 느끼지 못한 친근감과 위로를 에스겔에게서 느낀다. 더 나아가 절망의 늪에서 점점 의식을 잃어가던 에스겔에게 손을 내미신 하나님의 은혜가 바로 우리를 향한 자비로운 하나님의 손길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 「에스겔 서론」중에서 에스겔은 하나님의 영에 사로잡혀 마른 뼈들이 가득한 골짜기로 이끌려갔다. 골짜기에는 아주 많은 사람의 뼈들이 쌓여 있었다. 선지자는 이 사람들이 죽은 지 매우 오래된 것을 강조하기 위해 ‘마른 뼈’로 표현한다. 당시 사람들은 사람이 죽으면 매장하지 않고 ‘가족 묘’라고 불리는 동굴에 시신을 안치했다. 세월이 흐르면 동굴에 안치된 시신에서 남는 것은 뼈뿐이다. 뼈는 공기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하얗게 변한다. 에스겔이 본 뼈들은 바로 이런 모습을 보이고 있다. 죽은 지 너무 오래되어 생명력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뼈들을 보고 있다. 어떻게 생각하면 우리가 주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전에 우리의 영적 상태가 이러했다고 할 수 있다. --- 「Ⅳ.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할 축복(33:1-48:35)」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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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과 강해를 책 한 권에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성경연구는 순수하게 본문의 정보를 주는 주석과 본문으로 강해한 강해설교 두 가지이다. 성경연구에서 주석은 수많은 자료와 문헌을 모으는 방대한 작업이다. 이런 주석은 분량이 많아 일반인이 한 번에 읽기 어렵고, 한 번 읽은 사람도 다시 읽기보다는 가끔 자료를 찾을 때 열어보는 건조하고 딱딱한 책으로 인식되고 있다. 또 강해설교집은 훌륭한 목사님들의 주옥같은 강해가 있기는 하지만 때론 지나치게 개인적 묵상으로 치닫거나 주제에서 이탈하는 오류를 범하기도 한다. 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은 이 두 가지의 오류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주석과 강해를 한 책에 넣었다. 그럼으로써 주석이 가지는 장점과 강해설교가 가지는 장점을 모두 맛볼 수 있게 하였다. 너무 많은 내용을 모으는 대신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충실한 정보를 담았으며, 위트와 감탄을 자아내는 적용을 함께 넣었다. 또한 성경에 대한 깊은 연구를 목회 현장과 성도의 삶에 적용했다. 이 책을 저술하게 한 새로운 개념, “엑스포지멘터리”(Expository +Commentary)는 분명 새로운 시도이며 해답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