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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사추천사프롤로그 | 기술, 다시 의료의 본질을 묻다Chapter 1 변화의 필연성: 왜 지금 디지털 혁신인가거부할 수 없는 흐름: 디지털 전환의 시작생존 전략: 디지털 혁신으로 병원의 미래를 설계하다시대적 과제: 빠르게 변하는 의료 정책 및 기술위기를 기회로: 인력 부족의 한계를 넘어 디지털 혁신을 운영 목표로 세우다Chapter 2 설계의 원칙: 기술보다 사람을 먼저 세우다철학이 우선이다: ‘사람을 위한 디지털’ 모토 선정혁신의 심장: 디지털 혁신을 위한 전담 조직 신설과 핵심 인력 선발현장의 목소리: 부서별 디지털 담당자가 만든 변화의 연결고리Chapter 3 조직의 진화: 기술을 수용하는 문화가 힘이다디지털 역량의 발견: 잠재되어 있는 교직원들의 감수성을 일깨우다공동의 비전: 각자가 그리는 디지털 혁신병원의 미래 지도학습하는 조직: 혁신 기술을 배우고 외부 사례를 통해 성장의 동력을 얻다Chapter 4 혁신의 현장: 환자와 의료진을 잇는 따뜻한 기술변화의 체감: 디지털 솔루션과의 첫 만남, 그리고 현장의 변화안전과 안심: 환자의 안전을 지키고 마음까지 보살피는 스마트 병원미래로의 도약: 디지털 병원에서 AI 병원으로, 그리고 의료기관 적용 기술들새로운 파도: 기존의 틀을 깨는 새로운 솔루션의 역습과 기술 동향Chapter 5 성과의 기록: 데이터가 증명하는 가치와 주역들증명된 가치: 디지털 솔루션별 지표 평가와 혁신적 평가 체계의 도입선택과 집중: 현장에 가장 큰 도움이 되는 솔루션 vs 아쉽지만 종료한 솔루션의 교훈혁신의 주인공: 디지털 병원을 만든 주역들과 주목할 만한 파트너 기업들디지털 병원을 만든 주역들협력과 파트너십의 중요성주목할 만한 헬스케어 기업/솔루션Chapter 6 가치의 확산: 더 나은 미래 의료 생태계를 향해글로벌 표준: 세계가 찾는 혁신 현장,국내외 협력 네트워크의 구축상생의 철학: 국가 헬스케어 ICT 사업 기여와 디지털 의료 생태계 구축지속 가능한 미래: 미래 의료기술 전망과 용인세브란스병원의 디지털 혁신 기부제도에필로그 | 여정은 계속된다, 사람이 중심인 미래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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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혁신의 교과서이자 미래 의료를 향한 나침반’디지털 병원을 넘어 AI 병원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 의료의 내일을 만나다전 세계 의료계가 ‘디지털 전환’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 있다. 그러나 많은 병원이 기술 도입의 문턱에서 좌절하거나, 시스템 구축 자체에 매몰된 나머지 본래의 목적을 놓치곤 한다. 이러한 혼란 속에서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출간한 디지털 백서 2.0 『사람을 위한 디지털, 의료의 미래를 열다』는 분명한 방향을 제시한다.기술보다 앞선 철학, ‘Digital for People’이 책이 기존의 IT 기술서와 뚜렷이 구분되는 지점은 바로 ‘철학’이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사람을 위한 디지털’이라는 모토를 단순한 슬로건이 아닌 설계의 원칙으로 삼았다. 기술은 의료진의 전문성을 확장하고 병원의 지속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수단이며, 모든 솔루션의 궁극적 목표가 환자와 의료진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데 있음을 일관되게 강조한다. “기술은 도구였을 뿐, 이야기를 만든 것은 결국 사람이었다”는 에필로그의 문장은 이 책이 지향하는 바를 선명하게 보여준다.현장에서 길어 올린 생생한 ‘실전 전략서’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스마트 병원이 어떻게 설계되고 작동하는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확인하게 된다. 디지털 혁신 전담 조직의 구성 방식부터, 보수적인 의료 문화를 ‘학습하는 조직’으로 전환해 온 과정까지 현장에서 검증된 방법론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다. 특히 간호비서 서비스 '웹챗', AI 기반 영상 판독 보조 시스템, 자율주행 배송 로봇 등 현장의 흐름을 반영한 사례들은 헬스케어 산업 종사자에게 즉각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또한 국내외 3,000명 이상의 전문가가 왜 이 병원을 찾았는지, 그들이 주목한 핵심 역량이 무엇인지를 이 책 한 권으로 파악할 수 있다.데이터로 증명하는 혁신의 가치용인세브란스병원은 디지털 혁신의 성과를 감각이나 선언이 아닌 데이터로 입증한다. 디지털 솔루션별 지표 평가와 새로운 평가 체계를 통해, 어떤 기술이 환자 안전을 높였고 어떤 시도가 비용 절감과 진료 연속성 확보로 이어졌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이는 병원 경영진에게는 실질적인 판단 기준이 되고, 기술 개발자와 기획자에게는 의료 현장의 ‘진짜 문제’를 이해하게 하는 중요한 가이드가 된다.미래 의료 생태계를 향한 제언이 책은 한 병원의 성공 사례에 머무르지 않고, 한국 의료계 전체가 나아가야 할 지속 가능한 모델을 제시한다. 산·학·연·병 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온 과정과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으로의 도약은 대한민국 의료가 세계적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음을 현실적으로 보여준다. 더 나아가 디지털 혁신 기부제도와 같은 참여형 혁신 모델을 통해, 기술이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사람을 위한 디지털, 의료의 미래를 열다』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의료 혁신의 교과서’라 불릴 만한 책이다. 의료와 디지털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싶은 독자, 기술의 발전 속에서도 인간적인 의료의 길을 고민하는 전문가, 그리고 미래 병원의 청사진을 구체적으로 그리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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