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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끄는 글 4
序 8 프롤로그16 영(靈)철학 해제 24 창조적 성장론과 인류의 문화사 33 2분법적 사고·양비론&정도론·양미론 38 CHAPTER 01 52제1장 영(靈)철학 비판 60 제2장 기철학(氣哲學) 비판 73 제3장 통일사상 비판 83 제4장 일반철학 비판 94 제5장 종교철학 비판 140 제1절 종교철학, 제2절 비교종교 제6장 존재론 비판 163 제7장 인식론 비판 174 제8장 논리학 비판 186 제9장 정치와 사회제도 193 서론: 시스템(System)철학, 제1절 정치, 제2절 사회제도 제10장 공존주의·공생경제론 210 제1절 공존주의·공생(혼합·통일)경제론의 정의&신자유주의의 종언(終焉), 제2절 공생경제론 비판, 제3절 일반경제론 비판 CHAPTER 02 제11장 영(靈)철학(제4의 이념/한국철학)과 성장사관 242 제1절 제4의 이념과 개념정리, 제2절 창조적 재창조(창조적 성장론) 제3절 제4의 이념 해제, 제4절 성장사관(成長史觀), 총서(總序) 제12장 창조적 성장론 269 제13장 목적론 289 제14장 존재와 우주론 294 제1절 존재, 제2절 우주 제15장 완성과 미완성론 301 제1절 완성과 미완성, 제2절 존재와 생성, 제3절 마음과 몸 제16장 역사 317 제17장 종·횡과 주체·객체론 324 제1절 종(縱)과 횡(橫), 제2절 주체(主體)와 객체(客體), 제3절 양성(陽性)과 음성(陰性) 제18장 소유권·상속권·주관권론328 제19장 사랑과 영성론330 제1절 사랑, 제2절 영성(靈性), 제3절 시간(時間)과 공간(空間) 제20장 진화론 339 CHAPTER 03 제21장 가치론 344 제1절 절대가치, 제2절 情·知·義와 眞·善·美, 제3절 생(生)과 사(死), 제4절 선(善)의 독재, 제5절 선(善)과 악(惡) 제22장 죄와 사탄론 355 제1절 죄(罪), 제2절 사탄, 제3절 타락(墮落), 제4절 제물(祭物) 제23장 심판론 366 제24장 자유·보호·책임론 371 제1절 자유(自由), 제2절 보호(保護), 제3절 책임(責任) 제25장 법론 376 제26장 절대·상대와 자율·타율론 383 제1절 절대(絶對)와 상대(相對), 제2절 자율성(自律性)과 타율성(他律性) 제27장 결정과 자유의지 387 제28장 수리론 392 제29장 종합론 400 에필로그 404 출간후기 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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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 감성을 초월한 새로운 철학의 등장!
철학과 신학의 만남을 통해 탄생한 ‘평화’의 사상, 21세기의 새 지평을 열 제4의 이념 ‘영靈철학’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대사회는 늘 여러 가지 잡음이 끊이지 않는 혼란의 사회다. 이 혼란은 비단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만연해 있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계층 간의 갈등, 이념의 충돌, 종교의 갈등, 전쟁 등 이미 겉으로 드러나 심각성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들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모두들 ‘세계평화’를 간절히 염원하며 외치지만 우리가 처한 현실에서 평화는 허상처럼 느껴지게 된 지 오래다. 이런 사회 속에서 책 『영靈철학』은 우리 사회, 더 나아가 전 세계가 화합하여 평화의 길로 나아가는 데 있어 등불이 되어 줄 새로운 이념을 제시한다. ‘인격철학’, ‘사랑철학’, ‘제4의 이념’, ‘공존의 이념’ 등으로 대표할 수 있는 ‘영철학’은 특정한 사상과 철학적 사고에 얽매이지 않은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영철학을 정립해 나가는 데 있어 그간 철학사를 지탱해 오던 다양한 동·서양·종교 사상들을 날카롭게 비판하며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고자 하였다. 그 과정에서 이분법적 사고와 양비론을 “나와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사유의 바이러스가 빚어낸 악취의 사상이자 흉측한 암 덩어리”로 비유하면서 우리가 가장 먼저 버려야 사상이라고 강조한다. ‘지구촌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세기말적 대혼란을 해결할 수 있는 근본적 치유’ 방법을 찾기 위해 본 서를 집필한 박근령 육영재단 전 이사장, 부산대학교 박대영 교수 그리고 사회 분야 권위자인 (사)국민통합 블루오션정책연구소 권추호 소장은 이런 뜻과 힘을 모아 나라를 행복으로 이끌 방안을 담아내고자 하였다. 특히 인류가 발전을 거듭해 오며 놓치고 잃어버린 ‘사랑’과 ‘희생’에 의한 인격의 가치를 강조하며 그것을 “인생과 역사의 절대가치와 목적지향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창한다. 그 사랑과 희생은 수많은 이해관계의 갈등 안에서도 인간으로서의 고고한 가치를 잃지 않게 하는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지성을 일깨우지 않는 평화는 일시적 평화요 외식이며, 비인격적인 식물평화’라 하였다. 인류의 행복과 ‘세계영구평화’를 위하여 우리의 지성을 일깨워 줄 새로운 사유가 요구되고 있다. 평화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이념 ‘영철학’은 “창조와 재창조, 즉 신의 창조에 의한 인간 재창조의 역사 법칙에 의해 영원히 자존하면서 공존하는 인격적 성장의 이법의 철학”이다. 우리가 지성을 깨우고 인격적으로 성장할 때, 비소로 세계평화로 나아가는 첫 걸음을 뗐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위대한 걸음에 영철학이 든든한 길라잡이가 되어주기를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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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끄는 글
감성은 이성에 대응되는 개념으로, 외계의 대상을 오관으로 감각하고 지각하여 표상을 형성하는 인간의 인식 능력을 뜻한다. 그런 데 반해 영성의 사전적 의미는 신령한 품성이나 성질이다. 따라서 ‘영철학’은 이성과 감성을 초월한 영성의 학문적 체계화, 즉 지식을 넘어선 지성지혜의 세계에 대한 논리적 철학화이다. 그러니까 반야의 지혜보혜사 성령의 지혜를 비로소 철학적 학문으로 체계화했다고 할 것이다. ‘영철학’은 육의 눈으로 볼 수 없고, 과학으로 증명할 수 없는 4차원의 형이상학 세계에 대한 ‘영적 인식’과 차원이 다른 사유의 방법론을 통해 아직도 미해결로 남겨진 우리 철학의 본질세계, 즉 궁극의 세계를 완벽하게 풀어헤쳤으며 또한 각 철학의 분야를 유기적으로 연결시켜 시스템화했다. 다시 말해 동양의 철학적 사유와 서양의 철학적 사유를 넘어선 제3의 철학적 사유의 방법인 새로운 ‘한국철학’을 창출했다고 할 것이다. 한 인간의 성장에 있어서 완성기는 부모의 곁을 떠나 홀로 독립하는 시기이듯이 21C 인류 문화의 완성기를 맞이하여 우리 인류의 영성도 부모와도 같았던 4대 성인의 곁을 떠나 스스로를 완성해 성인의 경지에 도달하지 않으면 안 된다. 다시 말해 모든 인류가 성인이 되는 만인 성인시대를 열어야 시대정신에 부합할 수 있는 것이다. ‘영철학’은 역사의 성장법칙에 의해 유사 이래로부터 21세기 영성문화의 시대를 맞이하여, 과거의 원시문화시대의 범신론적 신앙을 지나 현대의 문자문화시대의 모든 경전종교가 사용하고 있는 유일신론적 경전의 상징적 진리를 초월한 범재신론을 기반으로 현실적으로 구체화논리화학문화했으며, 종교의 이상을 지금 여기에서 현실화하여 신화 해석을 과학적논리적구체적으로 전개하였기에 ‘영철학’은 신학과 철학의 가교화인 셈이다. 영철학이란 무엇인가? 정도론은 좌/우, 보/진, 양비론적 중도를 뛰어넘은 새로운 제4의 길을 뜻하는 개념이다. 중도는 양쪽 다 아우르는 중도의 개념도 있지만 양쪽 사이의 중앙중간이라는 개념이 동시에 있어서 단독으로 사용하기에는 완전할 수 없는 개념이다. 그리고 양미론은 양쪽 다 아니라는 편향적 사고를 넘어 존재의 본질에 있어 ‘양쪽 다 부족하다.’는 뜻을 내포한 새로운 개념이다. 또한 영철학이란 철학과 신학적 사유를 통합한 개념으로서 신화적 경전의 내용을 철학적으로 해석할 수 있게 학문적으로 체계화했다. 이는 창조론과 진화론, 그리고 창조적 진화론을 넘어 ‘창조와 재창조에 의한 성장론’을 존재의 법칙으로 보는 새로운 가설이다. 창조론은 진화론을 부정하고, 진화론은 창조론을 부정하며, 창조적 진화론은 둘 다 부정하기에 양비론적 중도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영철학’은 창조론과 진화론, 그리고 창조적 진화론도 궁극에 있어서는 편향성을 갖는 것으로 본다. 따라서 ‘영철학’은 모든 가설을 포옹하며 존재론적 본질을 비로소 새롭게 분석해 완전한 존재의 법칙을 체계화했다. 즉 ‘영철학’은 동양적 사유와 서양적 사유를 통합한 새로운 한국적 사유, 즉 한국철학이다. 그래서 ‘영철학’은 3차원, 즉 지식의 차원에 머물러 있는 동양사상과 서양사상을 뛰어넘어 4차원적 지성영성의 차원을 논리적으로 체계화할 수 있었다는 뜻에서 신의 철학, 또는 영의 철학이라 할 수 있다. 프랑스의 철학자 들뢰즈는 “철학은 개념의 새로운 창조로부터 시작된다.”라고 했다. ‘영철학’은 언어표현의 한계를 뛰어넘어 이해의 언어개념을 새롭게 창출했다. 예를 들어 창조적 창조, 창조적 재창조, 재창조적 재창조, 재창조적 창조처럼 말이다. 다시 말해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는 존재의 본질을 완전하게 표현할 수 없는 부족한 미완의 언어와 개념으로 가득 찼다는 것이다. 미완의 언어로 철학을 한다는 것 자체가 존재의 궁극을 나타낼 수가 없었던 근본 이유이기도 하다. 언어개념과 논리의 새로운 창조로 세워진 21세기의 새 가설, 이것이 영철학이다.” 본 서는 그동안 존재세계와 역사의 깊은 내부에 숨겨져 있던 영성과 성장의 역사를 해명함으로써 유사 이래 인류 역사의 시대정신의 잣대를 최초로 규정할 수 있는 절대가치로서의 역할은 물론이요, 지구촌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세기말적 대혼란을 해결할 수 있는 근본적 치유, 즉 인류 영성의 4차원적 업그레이드를 위한 귀한 교재가 될 것이다. 일류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과 함께 행복한 에너지가 샘솟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한국정책학회 운영이사) 현재 대한민국은 대내외적으로 큰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외부적으로 불안정한 세계경제와 북핵 위협이, 내부적으로는 경기 침체와 국정혼란이 국가의 앞날에 커다란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습니다.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고 했습니다. 비록 나라는 위기에 처해 있지만 국민 개개인이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서로 도와 가며 힘을 합치기만 한다면 대한민국은 얼마든지 일류 선진국으로의 도약이 가능합니다. 한강의 기적으로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한민족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줄 때입니다. 또한 곳곳에서 나라 발전을 위해 열정을 쏟는 전문가들이 있다는 사실에 마음 한구석이 든든합니다. 책 『창조적 통합 통일대담』과 『영靈철학』은 박근령 육영재단 전 이사장님과 부산대학교 박대영 교수님 그리고 사회 분야 권위자이신 (사)국민통합 블루오션정책연구소 권추호 소장님이 뜻과 힘을 모아 나라의 미래를 행복으로 이끌 방안을 담아낸 책입니다. 『창조적 통합 통일대담』은 국정혼란과 북핵위협의 근본해법을 제시함은 물론, 가장 성공적인 남북통일 시나리오와 국민대통합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심도 있는 연구로 풀어나갑니다. 『영靈철학』은 동서양의 사상을 하나로 묶은 한국철학으로서, 신본적 인본의 철학이자 ‘제4의 이념’인 ‘인격철학’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나라의 미래와 국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들의 모든 연구성과와 열정을 책에 담아 주신 저자들께 큰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는 개인으로서 이 세상을 살아가지만, 국가라는 한 배에 탄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위기에 처한 국가를 위해 어떠한 삶을 살아갈지 노력하다 보면 어느덧 일류 선진국의 국민으로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듯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의 삶에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