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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1 부부라는 이름으로
태초의 인간 | 뒤러, 아담과 이브 사랑의 속삭임 | 바토, 사랑의 노래 신화 속의 사랑 | 제라르, 에로스와 프시케 청춘의 향연 | 르누아르, 부지발에서의 춤 시인 네루다와 '일포스티노' | 부셰, 양치기 소년과 소녀의 휴식 사랑도 연리지처럼 | 고야, 파라솔 축복 받은 결혼 | 루소, 전원의 결혼식 부부라는 이름으로 | 렘브란트, 유대 인 신부 고즈넉한 풍경 | 밀레, 만종 Gallery2 천사 같은 아기야! 잉태의 신비로움 | 보티첼리, 수태고지 향기로운 마음의 양식 | 프라고나르, 독서하는 소녀 신성한 서약 | 얀 반에이크,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생명의 경이로움 | 조르주 드 라 투르, 성스러운 탄생 해산실 풍경 | 화가 미상, 성모 마리아의 탄생 별 아기 | 코레지오, 아기 예수를 경배하는 마리아 엄마의 본능 | 르누아르, 아기를 안고 있는 여인 포근한 잠 | 매리 카사트, 잠자는 아기 마굿간의 아기 | 반데르 구스, 목자의 경배 베들레헴의 별 | 기를란다이오, 동방 박사들의 경배 천사 같은 아기야 | 루벤스, 아기 예수와 요한과 두 천사 Gallery3 엄마의 사랑 아기의 생명 줄 | 르누아르,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어머니 모성애 | 레오나르도 다빈치, 리타의 성모 아이와의인연 | 매리 카사트, 아이를 안고 있는 어머니 엄마의 품속에 | 제라르 다비드, 이집트로 피난하는 길의 휴식 모녀의 정겨움 | 르누아르, 세탁소 집 아낙네와 그 딸 존재가 곧 효도 | 르누아르, 아이와 놀아 주는 가브리엘 사랑의 양식 | 밀레, 수프를 떠먹이는 어머니 오줌 누는 아이 | 밀레, 어머니와 아들 성모 마리아의 온화한 표정 | 라파엘로, 성모자와 아기 성 요한 우아한 모습의 성모 마리아 | 라파엘로, 성모자와 아기 성 요한 아이의 미래 | 르누아르, 두 자매 청명한 웃음소리 | 프레더릭 모건, 사과나무 아래에서 본능적 애착 | 매리 카사트, 목욕 비탄에 잠긴 성모 마리아 | 미켈란젤로, 피에타 Gallery4 오붓한 가족 가족의 밤 풍경 | 렘브란트, 밤의 성가족 사랑의 으뜸 | 고야, 신성한 가족 소박한 행복 | 무릴로, 성가족 아련한 추억 | 밀레, 첫걸음마 삶의 즐거움 | 부셰, 아침 식사 오붓한 가족의 풍경 | 렘브란트, 가족의 초상 가난한 농부의 식사 | 고흐, 감자를 먹는 사람들 단란한 나들이 | 르누아르, 산책 나온 어머니와 아이들 Gallery5 스스로 크는 아이들 노는 아이 | 매리 카사트, 바닷가의 아이들 신 나는 눈싸움 | 발켄보르흐, 겨울 놀며 배우며 | 브뤼헐, 어린이들의 놀이 지혜로운 교육 | 샤르뎅, 젊은 여선생 Special Gallery 태교를 위한 우리 옛 그림 감상 귀엽고 앙증맞은 강아지들 | 이암, 모견도 어미닭이 살뜰히 병아리를 돌보듯 | 변상벽, 계자도 백 명의 동자들이 노는 그림 | 작자 미상, 백동자도 한국적인 멋이 배어 있는 그림 | 김식, 우도 오복을 누린 행복한 삶 | 작자 미상, 곽분양행락도 귀한 자식을 잇달아 낳도록 | 심사정, 연생귀자도 부귀와 부부 화합을 상징하는 그림 | 작자 미상, 모란도 껍질 속의 탐스러운 알갱이 | 작자 미상, 석류도 자손이 주렁주렁 열린 포도송이처럼 | 작자 미상, 포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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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책
사람들은 누구나 건강하고 영리한 2세를 낳아 훌륭한 인재로 키우고 싶은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일이란 거저 주어지는 법이 없습니다.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천하의 영재가 하늘에서 뚝 떨어지길 바란다면, 그것은 게으른 농부가 밭에 씨만 뿌려 놓은 채 일은 하지 않고 풍성한 수확을 기대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임신 기간 동안 어머니가 보고 듣고 느끼며 생각하는 모든 것이 태아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현대 의학에서도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스승의 십 년 가르침이 엄마 배 속의 열 달 가르침만 못하다는 우리 조상들의 말도 이런 의미에서 나온 것입니다. 옛 부인들이 태아에게 좋은 자질을 심어 주기 위해 아름다운 시를 읽고 붓글씨를 쓰고 거문고를 타며 교양을 쌓은 것처럼, 아름다운 세계 명화를 통해 현대적 감성과 교양을 쌓을 수 있을 것입니다. 부부의 만남부터 아이의 성장까지. 단계별로 엮은 구성 남자와 여자의 사랑. 태초부터 내려온 사랑과 남녀의 진정한 결합인 결혼의 의미를 되새기는 것부터 태교는 시작합니다. 이 책에는 사랑을 속삭이는 연인의 모습에서부터 다정한 부부, 천사 같은 아기, 엄마의 그윽한 사랑과 오붓한 가족의 정경, 신 나게 노는 아이들의 모습 등 다양한 그림이 실려 있습니다. 이 책은 다섯 개의 'Gallery'와 'Special Gallery'로 '태교를 위한 우리 옛 그림 감상' 까지 총 여섯 개의 섹션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책장을 하나하나 넘기면서 당신이 보고 느끼는 아름다운 영상은 배 속의 아기에게도 그대로 전해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