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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 공부하지 말고 AI에게 맡겨라
대한민국 대표 회계사 유흥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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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20년 차 회계사가 AI 책을 쓰는 이유

STEP1. 필기시험 — 완전히 달라진 재무분석

1. “AI로 재무분석이 돼요?”라고 물으신다면
큰 문제였던 환각 증상│이제는 쓸만해진 인공지능│AI는 계산기가 아니다

2. 인공지능에 묻기 전에, 최소한의 회계 지식 1
회계가 왜 필요할까│재무상태표, 특정 시점의 재산 상태│손익계산서, 특정 기간의 경영 성과│시간은 흐르고 해가 바뀌니까│결산, 두 재무제표를 연결하는 과정

3. 인공지능에 묻기 전에, 최소한의 회계 지식 2
이익과 현금은 왜 다를까?│현금흐름표, 회사를 파악하는 핵심│운전자본, 영업활동에 잠긴 돈│실제 도로로 나가 보자
■회계사의 심화 체크: 위험한 징조가 보인다

STEP2. 도로주행 — 낡은 지표는 버리고 핵심을 질문하기
1. 부채비율은 이제 그만 물읍시다
애플로 바라본 부채비율의 허점│이제는 과거의 지표를 고수할 필요가 없다
■회계사의 심화 체크: 진짜 부채를 파악하자

2. 우리가 AI에게 진짜 물어야 할 핵심 지표 5가지
매출액, 기업의 엔진 크기│영업이익, 기업의 기초 체력│당기순이익, 주주에게 떨어지는 몫│부채비율, 다이어트와 비만도│영업활동 현금흐름, 기업에 도는 혈액

3. 인공지능은 생각보다 더 유능하다
웬만한 회계사보다 나은 인공지능│더욱 쉬워진 입력 방식
■회계사의 심화 체크: AI를 추론하게 만드는 키워드

4. 질문 방식이 답변의 퀄리티를 결정한다
포털에서 검색vs인공지능에게 물어보기│인공지능에게 질문하는 세 가지 기본 조건│초보자를 위한 기본 질문 템플릿

5. 인공지능을 200% 활용하는 질문법 4가지
꼬리 질문, 심도 있는 정보와 미래 예측│비교 질문, 기업의 고유한 특성 파악│맥락 질문, 숫자 이면의 이유를 묻다

STEP3. 위험 도로 피하기 — AI를 통한 위험기업 판독법
1. 장사 잘되는 회사, 성장하는 회사가 더 위험하다
강남역 대형 갈비집과 동네 떡볶이집│영업레버리지 효과, 고정비가 만드는 양면성│흑자도산의 메커니즘│정체된 회사보다 성장하는 회사가 위험한 이유│좋은 회사와 위험한 회사의 구분
■회계사의 심화 체크: 지표 관리를 통한 유동성 통제의 기술

2. 거짓말하는 회사에 속지 않는 법
단순 제조업에서 나올 수 없는 수익률의 비밀│현금흐름의 왜곡을 포착하는 프레임워크│인공지능에게 물어야 하는 것들│재상장으로 돌아온 W사
■회계사의 심화 체크: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의 전산감사

3. 국내 주식의 화려한 테마에 속지 않는 법
적정의견이 안전하다는 뜻은 아니다│100곳 중 3곳은 1년 내 망한다│수많은 주주를 울게 만든 금양│숫자는 내러티브보다 먼저 말한다

4. 간단한 프롬프트로 회계사의 의견을 정리하는 법
첫째, 강조사항과 계속기업 전제│둘째, 유동비율 비교 분석│셋째,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감사 의견 확인│ 넷째, 재무적 징후를 언론 보도와 교차 검증│인공지능에게 어떻게 물어봐야 할까
■회계사의 심화 체크: ‘강조사항’과 ‘핵심감사사항’

STEP4. 목적지 도달 — AI로 찾아내는 진짜 우량주
1. 한 줄로 끝내는 DCF 평가
뭉툭한 질문이 가져오는 표피적 답변│훨씬 합리적이지만 전문가가 필요했던 DCF 평가│당신의 투자 생활은 안녕한가요?│다시 말씀드리지만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2. AI가 재정의하는 ‘비싼 주식’과 ‘싼 주식’
반도체 사업으로 보는 PER│모두가 알고 있는 저평가는 저평가가 아니다│태광산업을 판단하는 뾰족한 질문│꼬리 질문으로 쟁점 파악하기

3. 과거와 미래 자료를 통해서 살펴보는 본질가치
과거를 통해 살펴보는 좋은 회사│3년 후 산업 메가트렌드 교차 검증하기

4. 숨은 우량주 찾기, 가격 결정력 검증법
리노공업을 통해 살펴보는 가격 결정력을 가진 회사│인공지능을 활용한 기업의 질적 가치 및 미래 성장성 검증│제2의 리노공업 발굴하기, AI를 활용한 3단계 필터링│30년 된 설렁탕집에 지분 투자
■회계사의 심화 체크: 좋은 회사를 고르는 단계별 프롬프트 모음

나가며. 모두가 AI를 쓰기에 더 중요해지는 것

저자 소개 1

대기업과 금융기관, 주요 공공기관에서 수많은 전문가를 가르치고 있는 20년 차 베테랑 회계사. 21쇄를 기록한 베스트셀러 《읽으면 진짜 재무제표 보이는 책》을 통해 개인 투자자들도 재무분석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왔다.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 미국 공인회계사, 세무사 자격을 획득했다. 삼일회계법인에서 이사, 법무법인 지평 등의 법인에서 조세와 컨설팅 업무를 수행했고, 법무법인 가온에서 고문으로 재직 중이다. 최근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재무분석을 국내 최초로 가르치며 ‘지금 꼭 들어야 하는 강의’로 입소문을 탔다. 삼성전자, 삼일회계법인 등 주요 기업과 기관에
대기업과 금융기관, 주요 공공기관에서 수많은 전문가를 가르치고 있는 20년 차 베테랑 회계사. 21쇄를 기록한 베스트셀러 《읽으면 진짜 재무제표 보이는 책》을 통해 개인 투자자들도 재무분석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왔다.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 미국 공인회계사, 세무사 자격을 획득했다. 삼일회계법인에서 이사, 법무법인 지평 등의 법인에서 조세와 컨설팅 업무를 수행했고, 법무법인 가온에서 고문으로 재직 중이다.

최근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재무분석을 국내 최초로 가르치며 ‘지금 꼭 들어야 하는 강의’로 입소문을 탔다. 삼성전자, 삼일회계법인 등 주요 기업과 기관에서 강의 요청이 쏟아지고 있다. 더 많은 수강생을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담아, 이 책에 AI로 재무제표를 읽고 기업의 본질을 파악하는 실전 노하우를 풀어냈다.

유흥관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148*210*20mm
ISBN13
9788925568263

책 속으로

AI가 그 장벽을 없앴습니다. 재무제표를 직접 읽지 않아도 됩니다. 단 한 줄의 질문으로 AI가 대신 정리해 주고 그 안의 맥락까지 설명해 줍니다. AI가 어지간한 회계사 수준의 분석을 해냅니다. 무엇보다 부채비율, PER, PBR 같은 획일적인 지표를 넘어서 과거에는 전문 지식이 있는 사람만 가능했던 분석까지 해줍니다.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두 가지입니다. 어떤 지표가 합리적인 투자 판단의 기준이 되는지, 그리고 그것을 AI에게 어떻게 물어볼 것인지입니다.
---p.6 「'들어가며’」 중에서

삼성전자에서 ‘AI와 함께하는 똑똑한 재무분석’ 강의를 할 때 있었던 일입니다. 첫 시간에 한 수강생이 이렇게 물었습니다. “인공지능으로 재무분석이 돼요?” 그 질문을 듣고 매우 기뻤습니다. 적어도 그분은 인공지능으로 재무분석을 직접 시도해 봤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p.19 「'AI로 재무분석이 돼요?라고 물으신다면’」 중에서

AI에게 단순히 매출액이나 영업이익 같은 숫자를 정리해 달라고 하거나, “이 주식을 살까 말까?”처럼 결론만 묻는 것은 AI를 제대로 활용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이런 질문은 AI를 계산기나 검색 엔진처럼 사용하는 데 그칠 뿐입니다. AI의 진정한 가치는 숫자와 정보 사이의 관계를 연결하고, 여러 가정을 바탕으로 추론하며, 투자 판단에 필요한 맥락을 함께 분석하는 데 있습니다.
---p.32 「'AI로 재무분석이 돼요?라고 물으신다면’」 중에서

AI가 상용화되기 전에는 이런 정형화된 비율을 활용해 회사를 이해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습니다. 과거에는 많은 기업을 일괄적으로 비교해야 했고, 각 회사의 상황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부채가 존재했기 때문에 이를 개별적으로 분석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웠습니다. 또한 이러한 부채를 왜 사용했는지, 그 결과 어떤 경영적 변화가 나타날지를 파악하려면 상당한 지식과 경험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개인 투자자 사이에서는 누구나 계산할 수 있고 객관적으로 비교 가능한 비율 분석이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릅니다. 단순히 부채비율을 계산하는 것을 넘어, 특정 기업의 재무 상태가 어떻게 변화했는지와 그 원인을 AI와 함께 분석할 수 있습니다.
---pp.65~66 「'AI로 재무분석이 돼요?라고 물으신다면’」 중에서

만약 “삼성전자 주식을 팔아야 할까?”라고만 물으면 AI는 팔아야 한다는 쪽으로 답할 것입니다. 질문을 던진 것 자체가 이미 보유에 의문을 품었다는 뜻이고, AI는 질문자가 원하는 ‘매도의 합리적 근거’를 제공하려 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편향을 피하려면 건조하고 명확하게 답할 수 있는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현재 삼성전자의 주가가 27만 원이라면, 이 주가를 지지하기 위해 매분기 얼마의 현금을 벌어야 할까?” 같은 질문이 대표적입니다.
---p.93 「'질문 방식이 답변의 퀄리티를 결정한다’」 중에서

사업보고서나 감사보고서 파일 하나만 인공지능에 올려도 이런 작업을 상당 부분 대신해 줄 수 있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서 관심 있는 회사의 사업보고서나 감사보고서를 PDF로 내려받아 대화창에 첨부한 뒤 질문해 봅시다. 앞에서 영업이익과 현금흐름의 괴리, 운전자본의 급증, 과도한 수익률이 왜 위험 신호인지 살펴봤다면, 이제는 그 개념들을 실제 기업에 그대로 적용해 볼 차례입니다.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 보세요.
---p.144 「'거짓말하는 회사에 속지 않는 법’」 중에서

재무제표의 숫자는 시장의 기대나 희망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현금이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부채가 늘어나면 늘어난 대로 기록할 뿐입니다. 만약 당시 감사보고서를 한 번만 확인하고, 인공지능에게 “계속기업 관련 중요한 불확실성이 무엇인지 설명해 줘”, “이 회사의 재무상태에서 가장 위험한 점은 무엇이야?”라고 질문했다면 위험 신호를 훨씬 쉽게 발견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p.165 「'국내 주식의 화려한 테마에 속지 않는 법’」 중에서

주식 투자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표 중 하나는 주가를 이익으로 나눈 PER(주가수익비율)입니다. 이익에 비해 낮게 평가된 저PER 주식을 사는 것이 고PER 주식을 사는 것보다 현명한 결정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인식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는 합리적인 기준일 수 있지만, 이 지표가 가진 산업별 특성과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면 투자자는 큰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p.197 「'AI가 재정의하는 비싼 주식과 싼 주식’」 중에서

출판사 리뷰

어려워서 읽기 포기했던 재무제표,
이제 AI가 대신 읽어준다.
20년 차 회계사가 대기업 임원들에게 가르친 재무분석 방법

투자에서 재무제표를 읽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그런데 많은 투자자가 공시자료를 찾아보지 않는다. 심지어 감사보고서에 ‘이 기업은 계속기업으로 존속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경고가 적혀 있는데도 테마성 홍보 기사나 유튜버들의 허황된 이야기에 휩쓸려 묻지마 투자를 하기도 한다. 재무제표를 한 번이라도 제대로 들여다봤다면 피할 수 있었던 투자다.

사람들이 재무제표를 외면하는 이유는 어렵기 때문이다. 기본적인 회계 개념부터 낯설고 복잡하다. 어찌저찌 재무제표를 읽을 수 있게 되더라도 이를 실제 투자 판단에 활용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다. 기업이 속한 산업의 특성과 맥락도 함께 살펴야 한다. 결국 재무분석은 오랫동안 소수의 전문가만 할 수 있는 높은 벽이었다.

유흥관 회계사는 이제 그 벽을 AI가 허물었다고 말한다. AI가 방대한 양의 재무정보를 읽고 비교하는 것은 물론, 기업가치를 평가하고, 회계사가 실제 기업을 분석할 때 던지는 수준의 질문에도 상당히 깊이 있는 답을 내놓기 시작한 것이다. 저자는 이제 ‘AI가 투자에 필요한 재무분석만큼은 웬만한 회계사보다 더 잘한다’라는 판단이 들었고, 이 책을 쓰기로 마음먹었다.

AI에게 ‘이 주식 살까, 말까?’라고 단순하게 묻나요?
이제 질문 한 줄이면 당신의 투자가 달라진다!

많은 이가 AI를 단순 계산기처럼 쓰거나 “삼성 주식 살까 말까” 같은 단순한 질문만 던진다. 이런 방식으로는 투자에 도움되는 깊이 있는 분석을 얻기 어렵다. 이 책은 20년 차 회계사가 AI에게 어떻게 질문하고 무엇을 확인해야 제대로 된 재무분석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 알려준다.

초보자도 알기 쉽게 재무 지식을 전달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는 유흥관 회계사답게, 이번 책은 운전면허를 따 자동차를 운전하는 과정에 빗대어 쓰였다. 1장은 '필기시험'으로, AI로 재무분석이 얼마나 편리해졌는지 알려주고 필수 회계 개념을 빠르게 정리한다. 2장은 '도로주행'으로, 부채비율 같은 낡은 재무 지표를 버리고 AI에게 제대로 질문하는 법을 다룬다.
3장부터는 실제 기업분석에 들어간다. 3장은 '위험 도로 피하기'로, 흑자도산·분식회계처럼 숫자 이면의 위험 신호를 찾아내고 테마에 편승한 카더라 정보를 걸러내는 법을 알려준다. 4장은 '목적지 도달'로, PER·PBR 같은 정형화된 지표를 뛰어넘어, 기업의 본질 가치와 워런 버핏식 가격 결정력을 분석하는 법을 다룬다. 저자는 PER·PBR만 믿고 투자했다 실패한 경험을 짚으며, 이제 낡은 재무분석 틀에서 벗어나라 강조한다.

책은 삼성전자와 애플처럼 누구나 아는 기업부터 리노공업, 태광산업, 금양처럼 한국 투자자라면 한 번쯤 마주쳤을 종목까지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그래서 책을 덮고 나면 배운 것을 자신의 투자에 바로 대입해 볼 수 있다.

기술이 바뀌어도 '재무분석의 핵심'과 'AI에게 무엇을 물어야 하는지 판단하는 능력'은 변하지 않는다. 또한 책을 읽고 나면 재무제표 분석을 넘어 밸류에이션, 시장 트렌드, 산업 전망 등 주식에 관한 다양한 질문을 AI에게 어떻게 던져야 제대로 된 답을 얻을 수 있는지까지 익히게 된다. 독자는 이 책을 읽고 AI를 가장 똑똑한 투자 파트너로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이 될 것이다.

추천평

내가 요즘 재무분석 강의를 할 때면 꼭 덧붙이는 말이 있다. “AI가 웬만한 주니어 회계사보다 낫습니다. 다만 무엇을 물어야 하는지 알고 질문해야 좋은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 방법을 정확하게 알려준다.

계산과 정리는 AI에게 맡기되, 기업의 본질을 향해 좋은 질문을 던지는 건 여전히 사람의 몫이다. 이 책은 부채비율, PER, PBR의 한계부터 현금흐름과 감사보고서에 숨은 위험까지, AI에게 재무분석을 맡기는 법을 실제 사례를 통해 명쾌하게 풀어낸다. AI 시대에 투자자가 갖추어야 할 새로운 재무 문해력을 가장 현실적이고 쉽게 설명한 안내서로 이 책을 추천한다. - 사경인 (회계사, 『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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