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
서문
CHAPTER 1 궁리 통증은 왜 치료가 안 될까? 국가대표 선수들보다 더 아픈 사람들 완전히 낫기 위한 두 가지 원칙 원칙을 지키면 누구나 완전히 낫는다 CHAPTER 2 통증 통증의 이유를 알아야 완전하게 치료할 수 있다 통증은 무조건 발생할 수밖에 없다 통증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통증은 노화 때문이 아니다 통증만 치료하면 꼬부랑 할머니 된다 통증 따위는 넘어서라 CHAPTER 3 허리 허리의 본질 허리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복근이라고 오해받는 코어 과업무와 불균형에 시달리는 허리 근육 허리만 보면 완전하게 나을 수 없다 허리는 시스템화되어 있다 CHAPTER 4 운동 운동의 방향을 확실하게 정하라 운동의 절대 원칙 적당히 해서는 낫지 않는다 하던 대로만 하면 낫지 않는다 걷기가 최고의 운동이라고? 나름대로 열심히 해도 쉽게 낫지 않는다 CHAPTER 5 ADIOS 운동 5-1 사용법 1) 법칙 2) 큐잉 3) +- 1단계 Awarness A1 호흡 A2 아기 자세 2단계 Debug D1 네발 자세 D2 힙힌지 D3 힙힌지 일어서기 3단계 Input I1 브릿지 I2 플랭크 I3 사이드 플랭크 4단계 Output O1 아디오스 런지 O2 아디오스 사이드 런지 O3 스플릿 스쿼트 5단계 Strong S1 싱글 데드리프트 S2 케틀벨 데드리프트 S3 케틀벨 스윙 CHAPTER 6 전략 차근차근하자 하나같이 하자 목적을 중요시하자 빡세게 하자 간결하게 하자 에필로그 |
|
“정선생, 이제 병원에 갈 필요가 없어.”
제가 듣는 최고의 칭찬 중 하나입니다. 매주 몸 상태를 체크하고 통증이 나타나기 전부터 그에 맞는 조치를 하기 때문에 중증으로 이어지지 않아서 병원에 갈 필요가 없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대학교병원의 VVIP이심에도 불구하고 정기 건강검진 외에는 병원에 갈 필요성을 못 느끼신다고 했습니다. --- p.26 통증만 없애는 것은 뇌에서 보내는 경고를 차단하는 것입니다. 위험 상황임에도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몸을 구부리거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것과 같은 어떤 동작을 할 때 허리가 버티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경고는 울리지 않으니 위험을 인지하지 못하게 됩니다. 동작을 계속하게 되고 허리 내부의 구조물은 실제 손상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단순한 허리통증이 허리 질환disease으로 점점 악화되는 과정입니다. --- p.41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엔 허리통증을 해결하기 위해 허리 근력 강화운동을 했습니다. 대표적인 허리 근육인 척추기립근을 강화해서 허리통증을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다음엔 허리 재활운동의 핵심은 코어라고 주장하면서 코어 강화운동이 대세가 되었습니다. 코어가 튼튼하면 허리가 튼튼해진다고 주장했습니다. 최신 스포츠의학에서는 다양한 연구를 통해 단순히 코어를 강화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3중 레이어 시스템이 조화롭게 작용해야 한다고 밝혀졌습니다. --- p.89 이 책을 읽는 독자는 단순히 건강을 위해 운동하는 것이 아니라 허리통증을 완화시키려는 특별한 목적이 있습니다. 이 목적을 달성하려면 운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해야 합니다. 우리가 몸을 움직이는 것 자체만으로도 허리에는 외력이 가해지게 됩니다. 운동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허리에 외력을 가하는 행위입니다. 이때 과도한 운동을 하게 되면 허리통증이 더욱 악화됩니다. 그러면 운동을 안 하느니만 못하게 됩니다. 반면에 너무 약하게 운동을 하게 되면 아무런 효과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허리통증은 계속 그저 그런 상태로 남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대다수는 좌절감을 느끼게 되고 포기하게 됩니다. --- p.106 병원에서 알려준 운동, 유튜브에서 봤던 재활운동, 논문으로 증명된 허리운동 등을 누워서만 열심히 하면 아무런 효과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일상생활과 전혀 관련이 없기 때문입니다. --- p.125 책, TV 방송, 유튜브에서 이런 콘텐츠를 많이 접해보셨을 겁니다. 여러 콘텐츠에서 소개하는 운동은 분명 의학적으로, 과학적으로 검증된 운동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게 빠졌습니다.바로 단계phase입니다. 대부분 허리 환자들은 자신이 어떤 상황인지를 모르고 무턱대고 따라 합니다. 기초운동을 건너뛰고 심화운동을 하기도 하고 반대로 심화운동으로 넘어가지 않고 몇 년 동안 기초운동만 반복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단계는 생각하지 않은 채 무턱대고 BEST 운동만 따라 하면 별다른 효과가 없을 것입니다. 나에게 전혀 맞지 않는 단계의 운동을 하 고 있다면 통증이 더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 p.132 같은 학교, 같은 교실, 같은 선생님에게 배운다 해도 학생들의 학업성취도는 천차만별입니다. 열 가지를 알려준다면 어떤 학생은 열 가지를 다 알고 응용까지 하기도 합니다. 반면에 다른 학생은 전혀 학습이 되지 않아서 아무것도 모를 수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ADIOS 운동을 하면 통증이 해결되는 정도는 완전히 다를 수가 있습니다. 누군가는 통증이 완전하게 개선되고 삶의 질이 높아지기도 하지만, 또 다른 사람은 오히려 더 악화되어 삶의 질이 추락할 수도 있습니다. --- p.218 |
|
많은 전문가들이 자신의 지식을 뽐내려 할 때 정선생은 반대의 길을 고집했다. 자신이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지를 자랑하지 않고 어떻게 설명해야 진정으로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을지를 고민했다. 이 책은 그 결과물이다. 지긋지긋한 허리통증과 영원히 작별(ADIOS) 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고 꼭 실천해 보길 바란다. - 장세균 (국제전문강사협회 회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