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출신의 심리학 박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연기자들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정신적 어려움과 그 해법을 심층적으로 연구해 왔다. 자존감, 회복력, 동기부여, 탁월함, 성취감 등 배우의 핵심 과제를 심리학적 관점에서 재조명한 일련의 자기계발서를 통해 독자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대사를 쉽고 빠르게 익힐 수 있는 체계적인 방법을 제시한 <배우의 기억법:대사 암기의 원리와 전략>은 출간 직후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전 세계 배우들의 필독서로 자리매김했다.
서울대학교를 졸업 후, 한국예술종합학교와 로열 센트럴 스쿨 오브 스피치 앤 드라마에서 연기전공 실기석사 학위를, 경희대학교에서 예술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국립 미하일 체홉 협회에서 교사 과정을 수료했다. 다년간 배우와 연출가로 활동하며, 가천대학교, 건국대학교, 경희대학교, 국립극단, 극동대학교, 로열 센트럴 스쿨 오브 스피치 앤 드라마, 상해 오로라대학교, 성결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에서 미하일 체홉 테크닉을 비롯한 다양한 연기술을 가르쳤고, 현재 동의대학교 영화학과의 교수로서 교육과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