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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ROX. 115MINS.
-화면비율 : 1.85:1
-오디오 : 영어(DTS-HD MASTER AUDIO 5.1),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DTS SURROUND 5.1), 스페인어, 러시아(DTS 2.0 LT/RT)
-자막 :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일본어, 브라질어, 덴마크어, 독일어, 핀란드어, 그리스어, 노르웨이어, 포르투갈어, 스웨덴어, 터키어, 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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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를 긴장시킨 긴급 서바이벌 서스펜스 !
뉴저지와 맨하탄 시를 연결하는 거대한 해저 터널. 하루 50만 시민들이 이용하는 이 터널에 불운의 그림자가 덮친다. 과속으로 질주하던 차의 전복사고로 터널은 화염에 휩싸이고 유독 폐기물을 실은 트럭에 불이 붙으면서 대규모의 연쇄 폭발사고가 일어난다. 지옥을 방불케 하는 아비규환 속에서 살아남은 이는 호송차에 타고있던 죄수, 터널 관리원과 몇명의 시민 뿐. 터널을 관리하던 첨단 시스템이 마비되고 밖에서는 또다른 붕괴 우려때문에 생존자 구출작전도 과감히 펼치지 못하고 우왕좌왕하게 된다. 이때 전직 인명구조단 대장이었던 킷이 자원, 간신히 터널속으로 들어간다. 붕괴의 위험속에 터널 안에 강물이 차오르고 서로를 불신하는 사람들 속에서 죽음의 위협은 계속되는데…. 세계에 현존하는 대부분의 건축물들이 낡아있음을 감안할 때 '데이라잇'은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는 실제 상황을 예감한 작품이다. 개봉 당시 '록키'가 상영된지 20주년을 맞으면서 '데이라잇'을 통해 또다시 대중의 영웅으로 우뚝 선 실베스타 스텔론은 "데이라잇은 정신적인 공포가 압도하는 어드벤처 스릴러"라 평한다. 액션영화를 토대로 하고 있지만 악인이 등장하지 않은 채 사건이 전개되는 특별한 구성의 이 영화를 만든 코헨 감독은 "악인도 권총도 테러도 없다. 다만 죽음의 터널 그 자체가 악의 근원이며 악의 전부이다" 라고 설명했다. '쥬라기 공원' '트위스터'의 ILM팀이 합류해 폭발장면 특수효과를 맡았으며 재해 영화의 고전적인 틀을 깨고 현대적인 구도로 과거에는 볼 수 없던 사실주의와 현실감을 살려 긴장과 휴머니즘을 안겨준다. 1997년 아카데미 음향 효과상 노미네이트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