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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학습 하고 있는가?
제1부 기록의 습관, 모든 것이 기록이다 기록의 확장은 성장하게 한다 습관의 힘 기록하는 습관은 긍정적 호기심을 낳는다 기록은 변화의 시작이다 ‘완벽함’과‘기록’은 어울리지 않는다 기록은 훌륭한 마케팅이다 기록하는 리더가 되라 손에 잡힌 시간, 물에 흘린 시간 읽는 것만으로는 만족스럽지 않다 하루의 기록은 자기반성과 변화를 불러 온다 자산의 기록은 자기경영의 도구이다 다양한 방법으로 정보를 기록하라 기록은 목표를 성취시킨다 주위의 도구를 활용하자 제대로 된 도구를 마련하라 두뇌 속에 깊이 각인시켜라 노트 VS 컴퓨터 보이스 레코더를 활용하라 온라인에 익숙해져라 제2부 생각의 조각모음 작은 기록의 완성 - 메모 메모의 철학을 가져라 지속적으로 정보를 입력하라 관찰력의 수단으로 사용하라 마음을 닦아 내는 그릇으로 칭찬과 독려의 수단으로 활용하라 배움에 개방시켜 모드를 변환하라 뚜렷한 목적 위에 구축하라 ‘세렌디피티(serendipity)’를 활용하라 메모는 타이밍이다 간단명료하게 하라 즉시 메모하라 버려진 시간에 주목하라 스케치로 메모하라 사실(fact)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리뷰’하는 시간을 가져라 에필로그_기록해야 성장한다 |
孔柄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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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기, 집요함 그리고 반복은 또 다른 시각에서 이해할 필요가 있다. 그것은 좋은 습관이든 나쁜 습관이든 습관을 형성하게 하고 더 나아가 형성된 습관을 자신의 의도대로 고쳐 가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특성이라 할 수 있다. 누군가 끈기, 집요함, 그리고 반복이란 덕목을 갖고 일정한 시간 동안 노력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을 대표할 수 있는 습관이 형성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고 그것이 자신의 학습방법이 된다는 것에 동의하게 될 것이다. --- 제1부 1장 ‘습관의 힘’에서
필자 또한 그런 습관을 갖으려고 노력할 때 뚜렷한 목적을 가졌던 것은 아니다. 그냥 대수롭지 않게 시작하였을 뿐이다. 그러나 그런 습관이 반복되면서 세상의 많은 것들에 대해 지극한 관심을 갖게 되었고 관심은 흥미를, 흥미는 또 다른 적극적인 활동을 유도함으로써 커다란 성취를 이룰 수 있었다. 이처럼 사소한 습관이 개인의 생활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러므로 기록하는 습관이야말로 적극적인 참여와 행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쉽게 가질 수 있는 값싸고 쉬운 학습법임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무엇인가를 기록하는 것은 자기 자신과 끊임없이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이다. 수시로 묻고 답하는 일은 단순히 머릿속으로 그리는 것만으론 충분하지 않다. 자신과 부지런히 대화하는 수단과 도구를 갖춘 사람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기회와 문제 해결책을 구하게 된다. 기회를 잡고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수시로 찾아낼 수 있는 방법을 갖는 것이 우리 모두가 원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 제1부 1장 ‘기록하는 습관은 긍정적 호기심을 낳는다’에서 세상에 자신을 드러내는 일, 세상에 자신을 마케팅 하는 일 가운데 기록을 하고 그것을 이용하는 것만큼 강력한 효과를 가진 것도 드물 것이다. 기록은 묻혀버릴 수 있는 나의 생각과 능력을 외부로 알려주는 사소하지만 위대한 통로이다. 그러나 이런 노하우를 특별한 사람들의 특별한 일이라고 생각해 버린다면, 이 같은 선입견 때문에 출중한 능력을 사용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자신을 마케팅하지도 못하고 평범하게 살아가게 될 것이다. 여러분이 무엇을 갖고 있는지를 적극적으로 마케팅하지 않는다면, 누가 여러분을 알 수 있겠는가? 더욱이 조직의 운명과 자신의 운명이 늘 함께 할 수 없는 시대의 특성을 고려하면, 자신을 세상에 드러내는 일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친 법이 없을 것이다. 자신의 분야를 중심으로 정보를 기록하여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이것이 내가 주고 싶은 교훈이다. ‘해 본 적이 없다’고 하면, ‘누구나 처음부터 경험은 없었다’는 점을 기억하기 바란다. --- 제1부 1장 ‘기록은 훌륭한 마케팅이다’에서 보통 사람들이 가진 최고의 자원은 시간이다. 그 시간속에서 우리는 일생을 통해 원하는 것을 만들어 가게 된다. 그렇다면 시간을 확보하는 일 뿐만 아니라 시간 단위당 생산성을 올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나름대로 찾아야 한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 가운데 하나가 시간을 활동별로 기록하는 습관이라 생각한다. 자신이 사용하는 시간을 기록하는 습관은 자신을 속이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다. 자신을 정확하게 알 수 있다면 그 다음에는 개선할 수 있게 된다. 자신을 알지 못하면 개선할 수 있는 여지는 거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나를 알게 해주는 멋진 방법 가운데 하나가 바로 시간 사용을 기록하는 습관임은 틀림없다. --- 제1부 2장 ‘손에 잡힌 시간, 물에 흘린 시간’에서 여러분의 생활 곳곳을 주의깊이 들여다보라. 표준화할 수 있는 부분이 예상 외로 많을 것이다. 더욱 중요한 일에 정신을 집중하기 위해서 일상적인 업무 가운데 여러분들이 이따금 실수를 범하는 부분에 대해선 과감하게 ‘체크리스트’를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체크리스트를 사용하면, 생활을 통제할 수 있는 감각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사소한 일로 스트레스를 받는 일도 줄어들게 된다. 또한 주위 사람들에게도 항상 상황을 통제할 수 있는 유능한 인물이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기록하는 습관은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규칙적으로 해야 할 일을 차근차근 기록하는 습관도 정말 대단한 위력을 가지고 있다. 만일 여러분이 하루를 시작할 때마다 오늘 중에 반드시 해야 할 일 혹은 꼭 달성하고 싶은 일들을 기록하는 습관을 들여 보자. 노트에 기록하는 단 한 장의 자신과의 약속이 인생을 바꾸어 놓을 수도 있다. --- 제1부 2장 ‘기록은 목표를 성취시킨다’에서 현장에 남긴 간단한 메모 한 장의 위력이 조직 내부에 얼마만큼 대단한 효과를 낼 수 있는가를 상상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래서 데이브 팩커드가 인간관계에 대해서 가졌던 믿음, 즉 “인간관계는 꼭 대화에 의해서만 깊어지는 것은 아니다”는 말에 독자는 동의할 것이며, 대화 이외에 메모를 활용한 리더쉽에 관심을 가질 것이라 확신한다. 현장에 메모를 남기는 일은 일종의 놀람과 충격을 상대방에게 주는 것이다. 이것은 일상적으로 나누는 대화에서 느낄 수 없는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전혀 예상하지 않았는데 출근하고 나서 막 끝낸 프로젝트에 대해 구체적인 코멘트와 함께 격려의 메시지를 받은 부하를 상상해 보라. 그리고 대화는 서로 면전에서 주고받기 때문에 상대방이 스스로 생각을 정리할 시간적 여유가 별로 없다. 그것은 곧 지시, 명령 그리고 평가로 끝이 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메모는 스스로 자신의 행위에 대해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준다. 데이브 팩커드의 메모에 대해서 부하들이 보인 반응은 스스로 어떤 행위의 원인과 결과 그리고 해결책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도록 도와주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메모가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도록 돕는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메모는 분명 칭찬과 독려의 수단으로 200%의 활용가치가 있다. --- 제2부 1장 ‘칭찬과 독려의 수단으로 사용하라’에서 나는 스스로를 메모광이나 기록광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렇게 마니아급에는 속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신을 성장시키는 방법의 하나로 메모 방법이나 기록 방법은 나름대로 체계화해 왔다고 생각한다. 이런 체험을 하면서 나는 독자들과 나의 개인적인 체험뿐만 아니라 방법론을 나누어 가질 수 있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메모하는 순간 여러분과 나는 성장해 가고 있다’ ‘기록하는 순간 여러분과 나는 성장해 가고 있다’ 이 두 가지 메시지를 여러분에게 꼭 전달하고 싶다. 물론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이 책은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여러분들이 습관을 갖지 못하였다면, 참고 자료를 활용해서 처음부터 좋은 습관을 들이는 길잡이로 활용하면 될 것이다. --- ‘에필로그’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