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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유머는 끊임없이 진화한다
episode01 여동생이 부러워 episode02 여동생이 부러워2 그대 없는 하늘 아래 episode03 여동생이 부러워3 episode04 크리스마스 솔로부대 생존방법 Best 10 친구 episode05 필름이 끊기지 말아야할 5가지 이유!! episode06 금연에 성공하는 방법 BEST 5!! 너를 잊으려면 episode07 몸짱 만들기 episode08 내가 여자가 없는 이유 내 마음속의 늦은 오후 episode09 그녀들을 막아라! episode10 어머니 보고 싶어요♡ During driving episode11 벗어요 순자씨 episode12 월요병 탈출기 노인의 일기 episode13 그녀는 예뻤다 episode14 채팅에서 만난 글래머 잡초 episode15 그 남자의 유언 episode16 핸드폰은 사랑을 싣고 행복해지기 위한 방법 episode17 효도대마왕 episode18 그 남자의 비밀 남자들의 수다 episode19 우리는 열혈남아 episode20 촌놈 날다 젊음에 대한 고찰 episode21 그녀를 믿지 마세요 뒷담화 부록-디툰(포토드라마) 제작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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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분한 일상은 싫다!! 나는 나일뿐!!!!
_디카로 열어가는 신세대의 개성 표출 최근 인터넷에선 포토드라마 열풍이 불고 있다. 포토드라마란 디지털 카메라로 연출한 사진을 이어붙인 드라마 형태의 새로운 표현 장르로 이 분야의 선두주자가 바로 《칼이쓰마 디툰디툰》의 작가 나상혁이다. 작가의 작품인 <여동생이 부러워?>, <크리스마스 솔로부대 생존방법>, <필름이 끊기지 말아야하는 이유> 등은 이미 온라인에선 신화가 된 작품들로 칼이쓰마 본인이 직접 주인공으로 출연해 톡톡튀는 대사와 엽기적인 행동으로 많은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디지털 카메라와 포토샵 같은 간단한 프로그램을 이용해 만드는 이런 작품들의 특징은 디지털 카메라와 컴퓨터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는 것으로 최근 포토샵 프로그램이 한글 프로그램만큼 보편화된 덕분에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원본 사진에 말풍선을 달거나 이미지를 수정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게 되었다. 이처럼 디지털 카메라와 컴퓨터의 발전은 실제 전문가와 비전문가의 경계를 허물고 있을 정도로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다. 또 최근 미니홈피와 블로그의 발전으로 자신만의 강한 개성을 추구하는 신세대들의 욕구는 더욱더 강하게 표출되고 있으며 포토드라마라고 하는 새로운 장르 역시 이러한 신세대들의 강한 욕구에 대한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자신만의 강한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포토드라마는 21세기를 주도할 새로운 표현 형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많은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 웃음 청부사 칼이쓰마가 선사하는 웃음 퍼레이드 _진정한 엽기 유머를 보여주마 《칼이쓰마 디툰디툰》은 전부 21편의 에피소드와 10편의 에세이, 또 각 작품에 얽힌 뒷담화와 부록인 디툰 제작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에피소드는 저자인 칼이쓰마 자신이 직접 주인공으로 출연해 여러 가지 재미있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는데 먼저 책의 서두에 나와 있는 <여동생이 부러워?>라는 작품을 보면 주인공은 못말리는 여동생을 둔 마음 약한 오빠로 나오고 있다. 이 작품에서 주인공은 오빠를 갖은 방법으로 골탕먹이는 못말리는 여동생을 둔 죄(?)로 온갖 수난과 골탕을 먹는 소심한 모습으로 나오지만 그런 일상 속에서도 기발한 아이디어로 독자의 웃음을 이끌어 내고 있다. 또 <크리스마스 솔로부대 생존법 Best10>에서는 말 그대로 솔로부대인 저자가 커플들의 크리스마스를 방해하면서 혼자서 알차고 재미있게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는데 ‘이혼법정 TV시리즈 감상하기’, ‘크고 뽀족한 우박이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기원하기’, ‘24일 밤부터 26일 아침까지 깨지 않고 자기’ 등 신세대만이 가질 수 있는 유머를 한껏 선보이고 있다. 또 이 책에는 그렇게 마음놓고 크게 웃을 수 있는 재미있는 에피소드 외에도 친구와의 강한 우정을 그려낸 <친구>라든지 인생의 깊이를 생각하게 하는 <노인의 일기>라든지 젊은 청춘의 꿋꿋한 의지를 나타낸 <잡초> 같은 에세이가 중간중간 들어 있어 웃으면서도 독자들에게 깊은 사색에 잠기게끔 도와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