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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시키는 일 소통의 즐거움 - 이광만
네 명으로부터 듣는 한가지 소통 이야기 - 한국적인 상상력은 크리에이티브의 근원입니다 - 크로스포인트 손혜원 대표 - 전통건축으로부터 우리에게 필요한 지혜와 정신을 배웁니다 - 한국종합예술대학교 김봉렬교수 - 한옥과 청계천을 사랑하는 이탈리아 건축가 - 건축가 시모네카레나 (Simone Carena) - 도가사상으로부터 미래를 밝히는 지혜를 읽습니다 - 서강대학교 철학과 최진석 교수 2010 G.FORUM REVIEW - 중국에서 비롯되는 생각의 탄생 서강대학교 철학과 최진석 교수 소통으로 바라본 우리시대의 다양한 시선 G.STYLE 01. science + philophy 학문간을 넘나드는 창조적인 지식인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홍성욱 교수 02. sculpture & photo 한국사회의 이중적인 의식구조에 던지는 질문 아티스트 데비 한 03. journalist 재미있는 동네 건축가가 많아지는 유쾌한 세상을 꿈꿉니다 한겨레신문 대중문화팀 구본준 팀장 04. fashion design 진지함과 유쾌함이 공존하는 패션디자이너 이고디자인스튜디오 임선옥 대표 05. branding 창의적이면서 논리적인 디자이너 소디움파트너스 정일선 대표 06. painting 한 겹 한 겹 쌓이는 순간의 장면 화가 도윤희 07. curator 디자이너의 사회적 퍼포먼스 인모갤러리 연인모 관장 08. performing art 예술과 대중을 묶어주는 상상력 장아트비전 정지윤 대표 09. Korean modern architecture 근대역사에서 현대도시의 대안을 모색하는 근대건축 전문가 경기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 안창모 교수 10. Korean traditional craft 공예로부터 발견하는 우리문화의 무한한 가능성 한국공예디자인진흥원 조희숙 부장 11. calligraphy 현대예술로 재해석된 고전 서예가 송동욱 화백 12. photographer 일상을 관조하는 특별한 시선 사진작가 김주원 13. painting 자연에 대한 인간의 순응된 감정을 표현하는 색 화가 노정란 14. journalist 한국을 대표하는 건축 저널 와이드誌 발행인 전진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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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이광만의 문화소통이야기: 자기나눔
경계를 넘나든 소통의 장. G.STYLE FORUM 그 문화소통의 흔적. ‘자기나눔’ 우리는 꽤 오랫동안 저마다의 영역의 경계를 높고 단단하게 만드는 것이 성공의 열쇠라고 믿어왔습니다. 하지만 자신을 감싸고 있던 벽을 허물고 스스로의 존재를 주위와 나눔을 통해 자신의 가치가 더욱 빛을 발하게 되는 경험을 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은 일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발견하지 못했지만 변함없이 우리의 내면에 자리잡고 있는 창의적이며 유쾌한 상상력을 이제야 비로소 그 가치가 빛을 발하기 시작한 듯 합니다. 2007년부터 계속되어온 G.STYLE FORUM 또한 우리 내부의 창의적인 가치에 눈을 뜨기 위한 시도였습니다 G.STYLE FORUM 은 주제와 분야, 나이와 성별에 구애 받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낼 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앞에 내세워 진지한 자세로 그의 이야기를 듣고 즐거운 마음으로 토론해 왔습니다. 세상이 정한 기준이 아닌 본질을 향한 진실함과 진지함으로 자신의 길을 열어온 이들이야 말로 우리가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우리만의 가치를 밝혀줄 미래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들과 함께 나누었던 이야기들을 되짚어보고 우리가 꿈꾸는 미래의 즐거운 모습을 함께 그려보고자 합니다. 지난 40여년 동안 중견 건축가이자 경영인으로서의 길을 함께 걸어온 건축가 이광만은 자신의 건축 철학이자 기업 경영 철학이기도 한 ‘자기 나눔과 소통’을 주제로 하여 평소 그와 교감을 나누어 온 국내외 저명 인사들의 이야기를 한권의 책으로 엮어 ‘건축가 이광만의 문화 소통 이야기, 자기나눔’을 발간하였습니다. 이 책은 건축가 이광만이 2007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는 문화 소통 커뮤니티인 'G.Style'을 통해 소개된 국내외 다양한 지식인들의 생각과 삶이 담겨 있으며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사회와 문화에 대한 다양한 가치관들이 보여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건축가 이광만은 이 책을 통해 최근들어 유행처럼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소통이라는 단어의 의미가 단순히 외부로 향한 단순한 호기심이 아니라 그것을 바라보아야 하는 나 스스로에 대한 재발견을 통해 자기 자신을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자기나눔’이야 말로 이 시대의 가장 적극적이며 창조적인 소통의 방법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간삼건축과 G.Style 사람을 배려하고 자연을 생각하는 것은 (주)간삼건축(이하 간삼건축)이 가지고 있는 디자인 철학이자 기업 문화이기도 합니다. 이는 간삼건축이 1983년 설립된 이래로 만들어 온 수많은 공간들에 고스란히 반영되고 건축디자인 고민에 있어 가장 중요한 철학으로 자리잡아왔습니다. 간삼건축의 이러한 고민과 생각들은 좀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되고 다루어질 때 우리에게 꼭 필요한 사람과 환경을 위한 건축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간삼건축은 2007년부터 G.Style Forum과 G.Style Magazine을 발간하여 건축 뿐 만 아니라 디자인, 문화, 예술 및 산업의 다양한 분야와의 경계 없는 교류를 갖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