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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Ⅰ. 수비 전술의 기초 1. 수비 전술의 변화 2. 수비의 기본과 원칙 1) 기본 자세와 스텝 2) 도중 차단과 공간 활용 3) 마크와 커버플레이 3. 경기 상황별 역할과 임무 1) 수비수 공격 가담 중 볼을 빼앗기고 수적 열세인 상황 2) 포백 라인의 공간 커버 역할 3) 측면 크로스에 대응하는 수비 4. 세트플레이 상황의 수비 역할 1) 코너킥 세트플레이 2) 측면 프리킥 세트플레이 지역 방어 3) 스로인 세트플레이 수비 Ⅱ. 팀 수비 원칙과 전술 1. 팀 수비 핵심 원칙 1) 대치 라인과 통제 라인 2) 밀집도 3) 프레싱 2. 팀 수비 훈련 1) 볼 쫓기 2) 단위 압박, 커버 및 균형 3) 단위 압박, 커버 및 균형 라이브 플레이 4) 단위 압박, 커버 및 균형 4 팀 5) 4대4 대치 라인 6) 6대4 단위 수비 7) 8대6 후방 라인과 중앙 미드필더 8) 8대 6과 6대 4의 연합(탄력성 있는 밴드 또는 얇은 로프 활용) 9) 8대 6 골문 앞 스크린 10) 8대 8 + 2 대치 라인 11) 8대 8 대치 라인 12) 11대11 대치 라인 13) 10대10 바르셀로나 수비 압박 14) 골대 세 개를 활용하는 수비 압박 15) 7대 7 수비 압박 Ⅲ. 3인 수비 시스템 1. 전통적 대인 방어 시스템 1) 대인 방어 전담 수비수의 시작 위치 2) 전통적 대인 방어 시스템의 장점 3) 전통적 대인 방어 시스템의 단점 4) 전통적 대인 방어 시스템의 오프사이드 트랩 운용 2. 지역적 대인 방어 시스템 1) 지역적 대인 방어 시스템의 장점 2) 지역적 대인 방어 시스템의 단점 3. 스위퍼의 역할 1) 두 명의 전담 수비수가 모두 한쪽에 있을 때 스위퍼의 위치 2) 수비진 전방에서의 스위핑 4. 3인 지역 방어 시스템 1) 2인 지역 방어 시스템의 오프사이드 트랩 2) 3인 지역 방어 시스템의 장점 3) 3인 지역 방어 시스템의 단점 Ⅳ. 4인 수비 시스템 1. 2인 중앙수비수 활용 시스템 2. 4인 회전 수비 시스템 3. 스위퍼-스토퍼 시스템 4. 4인 수비 시스템의 오프사이드 트랩 5. 4인 지역 수비 시스템의 장단점 Ⅴ. 전술적 수비 대응 1. 공격에서 수비 전환 단계 1) 역습 방어 2) 압박 3) 공격에서 수비 전환 단계의 대원칙 2. 수비 단계 1) 수비 단계의 전술적 대원칙 3. 경기 상황에 따른 수비 전술 1) 공격형 미드필더 방어 2) 공격수가 세 명일 때의 대응 방법 3) 바깥쪽 열어 주기와 안쪽 열어 주기 Ⅵ. 카운터 프레싱 1. 성공적 카운터 프레싱의 중요 개념 2. 카운터 프레싱의 장점과 위르겐 클롭 감독의 특징 3. 카운터 프레싱의 전술적 분석 1) 볼 압박의 기본 개념 2) 커버와 볼 압박의 기본 개념 3) 상대 지역 상위 포지션에서의 카운터 프레싱(3-5-2 vs 4-2-3-1) 4) 상위 포지션에서의 카운터 프레싱 5) 두 명의 스트라이커를 활용한 압박 1 6) 두 명의 스트라이커를 활용한 압박 2 7) 상위 포지션에서의 카운터 프레싱, 세 가지 가능한 압박 영역 8) 내려서 깊게 위치하기, 압박의 실패 혹은 체력 비축 4. 12가지 카운터 프레싱 트레이닝 방법 1) 훈련 1 : 8 vs 3 론도 2) 훈련 2 : 9 vs 4 론도 3) 훈련 3 : 5+1 vs 3 론도 4) 훈련 4 : 팀 압박 5) 훈련 5 : 스몰 사이드 게임 압박 6) 훈련 6 : 게이트와 골 압박 7) 훈련 7 : 게이트 소유 압박 8) 훈련 8 : 공격 1/3 지역에서의 카운터 프레싱 9) 훈련 9 : 1+1+2 카운터 프레싱 10) 훈련 10 : 8 vs 8 + 골키퍼 11) 훈련 11 : 수평적 경기장 구획화를 통한 수비팀의 형태 12) 훈련 12 : 수평과 수직적 경기장 구획화를 통한 수비팀의 형태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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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경기를 관전하다 보면 조직적이면서도 잘 정돈된 모습의 수비는 화려한 공격 못지않은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공격은 경기에서 이기게 하고, 수비는 대회에서 우승하게 만든다”는 퍼거슨 감독의 말처럼, 축구 경기에서 수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효과적인 수비를 위해, 또는 수비력이 강한 팀이 되기 위해서는 이제 공격수는 공격만 하고, 수비수는 수비만 해야 한다는 예전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한다.
게다가 공격은 선수 개인의 역량에 따라 창의적으로 만들 수 있고, 순간적인 플레이로 득점할 수도 있지만, 수비는 개별 선수 혼자서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수비는 팀 수준에서 훈련해야 조직력과 그에 따른 움직임을 갖추어 상대 팀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아낼 수 있다. 그런 만큼 수비 훈련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최근 들어 볼의 소유권을 상대 팀에 뺏기는 순간 즉시 최전방 공격수부터 수비에 가담하는 수비 전술의 변화가 나타나면서 수비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그런데 저자는 유소년 경기를 관전하다 보면 공격에서 수비로 전환할 때 반칙으로 상대 팀 공격을 차단하는 경우를 적지 않게 볼 수 있는데, 유소년 시기에 쉬운 방식의 수비에 익숙해지다 보면 다른 수비 방법을 배우거나 활용하는 것이 어렵다고 지적한다. 따라서 “공격과 마찬가지로 수비 역시 기본 자세와 스텝부터 전술까지 단계별로 학습하고 훈련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때 유소년 선수들을 지도하는 지도자의 인내심이 매우 중요하다. 실수하더라도 올바른 방법의 시도였다면 격려해 주고 선수들이 성장해 나가도록 기다려 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 그렇게 하면 지도자의 생각보다 훨씬 더 빨리 정확하고 정당한 수비 능력을 갖춘 선수로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을 지도자와 선수들이 함께 읽으며 토론하고 의견을 나눈다면, 수비에 대한 이해를 높여 우수한 선수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