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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 낯선 땅에서 무엇을 보았나
Part 1. 수도원을 나오다 모든 꽃이 따스한 봄날에만 피어나진 않는다 작은 생명의 말없는 존재감 잠시 나무 밑에서 쉬어야 할 때 빨간 별과 파란 별 사람을 이해하는 일 민들레 국수집 우리는 달라서 아름답다 좋아하는 일을 해도 되는 걸까 세상 모든 일에는 늦은 것도 빠른 것도 없다 Part 2. 이탈리아 예술 학교 예술은 외롭지 않은 길이다 쓸모없는 시간의 쓸모 오늘의 기분을 한 단어로 적어보는 일 왜 우리는 서로 경쟁자가 되어야 하는가 완벽한 삶, 완전한 사람은 없다 당신이 걸었으면 좋겠다 실천하면 알게 되는 정돈의 비밀 도망치지 않는 삶 혼자 머무는 시간의 힘 어떤 일을 계속하는 것 완성 지어 매듭짓는 위대함 Part 3. 캔버스 앞에서 자화상을 그리는 이유 실수 예찬 인생의 괴로움을 줄이려면 자신을 인정하는 것 나는 이제 노트를 찢지 않는다 변화가 따르지 않는 성장은 없다 지금 우리는 ‘잘되고 있는’ 중 결국 유쾌하게 사는 것 예술은 당연한 권리이자 놀이 에필로그_ 매 순간이 선물이고 행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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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순간이 선물이고 행운이다.”
사람마다 가진 고유함이 예술을 통해 피어나기를… 『나무는 흔들릴 때마다 자란다』는 어린 시절부터 소외된 사람들의 친구가 되고 싶었던 저자의 삶을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 이야기하고 있다. Part 1에서는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꿈이었던 수도자의 길을 가다가 떠나온 일, Part 2에서는 나답게 사는 길을 찾던 방황의 끝에서 그림을 만난 이야기, Part 3에서는 이탈리아 예술 학교에서 그림과 사람을 통해 마음속 숨겨진 씨앗들을 발견한 여정을 고스란히 담은 책이다.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면서 저자는 삶을 새롭게 배웠고 마주하고 있다. 모든 사람 안에는 예술가의 씨앗이 숨겨져 있다. 단지 불씨가 아직 밖으로 드러나지 않은 사람들이 있을 뿐이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의 평범한 일상에 예술이 익숙한 얼굴로 자리 잡고, 그리하여 누구든지 창의적 활동에서 소외되지 않고 참여하기를 희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