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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장 엄마가 두고 간 기억 조각 10.6세 사람들이 울래 11.6세 날 위한 변명 14.7세 얼룩진 얼굴 15세 엄마 발은 여름, 내 발은 겨울 2장 내가 독해? 독한 척 하는거야 16.9세 나갈 거야, 밀지 마 16.9세 똥과 자퇴는 같은 것? 16.10세 마지막 가출 3장 나 이제 여기 살아요 16.10세 큐빅 박힌 핀, 난 싫어 17.2세 집 나간 아이들의 지하 대피소 17.9세 환승구역 4장 라오넬라처럼 18.1세 내 병원비, 너 가져 18.7세 악으로 버티기 19세 국제 미아 고연주 5장 끝나지 않았어, 내 얘기 20세 무모한 10대들, 쯧쯧 22.7세 나도 모르는 일이 넌 미안하니? 22.10세 감정의 나락, 새벽 두 시. 에필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