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독일을 사례로 법의 합리성과 규범성을 연구하는 정치학자. 스탠퍼드대학을 거쳐 오스트리아 빈대학의 윤리학·정치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콘라트 모르겐: 나치 판사의 양심Konrad Morgen: The Conscience of a Nazi Judge』(J. 데이비드 벨레만 공저, 2015), 「한스 켈젠의 법실증주의와 나치 법의 도전Hans Kelsen’s Legal Positivism and the Challenge of Nazi Law」(2014) 등 나치 독일의 법을 다룬 책과 논문을 다수 썼다.
역박경선
서울여자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했으며,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영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는 『동물원』, 『악의 해부』, 『슬픔 뒤에 오는 것들』, 『전쟁 유전자』, 『예루살렘 광기』, 『갈망에 대하여』, 『맥주 바이블』, 『환경을 해치는 25가지 미신』, 『가짜 뉴스의 시대』, 『내 머릿속에 누군가 있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