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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국어 교과서 여행 나, 그리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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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나와 너

관계는 첫인상부터 시작된다
‘너는······’ 대신에 ‘나는······’으로 말 트기
괜찮아
사막을 같이 가는 벗
생명의 그늘을 함부로 끊지 말아요
고래들의 따뜻한 동료애
어느 날 자전거가 내 삶 속으로 들어왔다
선물
네모난 수박
1월 20일

우리

철도와 시간
은행 문은 왜 안쪽으로만 열리는 걸까?
알렉산더 대왕의 살인자, 모기?
왜 그때 소나기가 내렸을까?
조상의 슬기가 낳은 석빙고의 비밀
더위가 알려 준 진짜 충격
그리움의 상징, 동백나무
워홀의 생각
목소리
남극과 북극, 어떤 점에서 다를까?
공정 여행
군사들에게 종이옷을 보낸 인조
살아 돌아온 토끼의 생존 비법을 공개합니다
우리 몸은 단맛을 사랑해!

저자 소개 1

편좋은책선정위원회

 
좋은책선정위원회는 ‘책 읽는 나라 만들기’ 운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전개하기 위하여 좋은 책을 선정하여 널리 홍보하고 권장·보급하는 일을 합니다. 온 국민이 좋은 책을 많이 읽게 하는 데 목적을 두고, 2002년 발족하였지요. 충·효·예·지·덕·체 등 건전한 심성을 도야하고 미풍양속을 지속적으로 장려하며 정서 순화에 도움이 되는 도서를 선정하는 위원회입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6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72쪽 | 150*225*20mm
ISBN13
9791165814489

출판사 리뷰

‘나’에서부터 ‘너’, ‘사물’, ‘동물’, ‘자연’, ‘과학’ 등 넓은 범위까지
딱딱한 구분 방식이 아닌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주제로 풀어내다


《국어 교과서 여행 나, 그리고 우리》는 경수필과 중수필로 딱딱하게 구분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여러분이 읽었을 때 부드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크게 ‘나와 너’ 그리고 ‘우리’라는 두 가지 주제로 나뉘어 있어요. 첫 번째 ‘나와 너’에는 나와 친구,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본인의 삶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글을 모았어요. 글은 나의 경험과 생각에서 비롯하는 것이지만, 나와 교류하는 상대방이 없다면 내 기존의 사고에서 벗어난 기발함도, 나의 부족함을 돌아보는 반성도 없을 테니까요. 두 번째 ‘우리’에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세상에 대한 글을 모았어요. 내 주변을 감싸고 있는 사물, 동물, 자연, 과학 등에 대한 저자들의 이야기는 나만 생각하는 태도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주위에 시선을 돌리는 계기가 될 거예요. 그 과정에서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지, 타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었는지, 내가 모르는 세상은 어떤 모습인지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겁니다. 수필은 어려운 것이 아니에요. 하루하루 살아가는 저마다의 솔직한 모습이 그 안에 담겨 있고, 나는 빼꼼히 고개를 들어 그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이랍니다.

작가는 어떤 사람이고, 왜 이 글을 썼을까
글 뒤에 연결된 ‘작가 소개’로 한층 깊이 있게 수필을 이해하다


어떤 이야기를 들을 때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이해하며 듣고 있나요? 어떤 일을 하고, 어느 곳에 다녀왔고, 취미나 관심사는 무엇인지······. 글은 그 사람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어서, 일부러 의도해서 쓰지 않는 이상 작가와 글이 동떨어진 경우는 많지 않아요. 그래서 작가에 대해 이해하고 글을 읽으면 훨씬 생생하게 다가오고 더 쉽게 읽히지요. ‘이 작가의 직업과 관련 있기 때문에 같은 문제라도 다른 사람보다 더 공감하면서 글을 썼겠구나.’ ‘이런 공부를 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이 주제를 이야기하고 싶어 했겠구나.’ 이런 생각을 하며 읽다 보면 수필을 더 재미있게, 집중해서 읽을 수 있어요. 이해도가 높은 건 말할 것도 없지요. 더 나아가 이런 생각도 해 볼 수 있을 거예요. 작가의 다른 글은 이 글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작가의 글을 읽으면서 다른 독자들의 반응은 어떨지 궁금하다는 생각들 말이에요. 이렇게 궁금해하고 고민하는 과정을 여러 번 거치면, ‘너’, ‘나’, 그리고 ‘세상’을 이해하는 눈을 쑥쑥 키울 수 있을 거예요. 《국어 교과서 여행 나, 그리고 우리》는 여러분이 수필의 강을 잘 건널 수 있는 징검다리가 되어 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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