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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결의 충동
2. 초투쟁 3. 제2의 물결 4. 문명의 구조 5. 보이지 않는 쐐기 6. 규범의 내용 7. 권력의 전문가 8. 숨겨진 청사진 9. 광란하는 국가 10. 제국주의적 충동 11. 산업현실상 12. 종결부:홍수 13. 제3의 물결 14. 새로운 종합 15. 사령탑 16. 매체의 탈대중화 17. 지적 환경 18. 대량생산의 저편 19. 가내전자근무체제 20. 미래의 가족 21. 기업의 자기동일성 위기 22. 새로운 규칙의 해석 23. 생산소비자의 출현 24. 정신적 대혼란 25. 국가의 붕괴 26. 인공위성을 가진 간디 27. 종결부 : 대합류 28. 결론 : 새로운 정신영역 29. 미래의 퍼스낼리티 30. 정치의 무덤 31. 21세기의 민주주의 |
Alvin Toff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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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창고
정보 폭판이 우리 한가운데서 폭발하여 우리에게 이미지의 파편이 소나기처럼 쏟아지는 가운데 우리가 세계를 인식하고 행동하는 방법에 근본적인 변혁이 일어나고 있다. [제2물결]정보영역에서 [제3물결]정보영역으로 이행해 가는 가운데 우리 자신의 정신구조가 변혁되고 있다. 우리들 각자는 머리 속에 현실에 관한 정신적 모델을 만들고 있다. 이것은 말하자면 이미지의 창고라고 할 수 있다. 그 중에는 시각적, 청각적인 것도 있고 촉각적인 것도 있다. 또 [지각적]인 것도 있다. 곁눈질로 얼핏 쳐다본 푸른 하늘처럼 환경에 관한 정보의 흔적같은 것이 그것이다. --- p.196 이미지의 창고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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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문명이 형성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어느 위치에서 이 문명에 적응 할 수 있을까? 오늘날의 기술변화와 사회적 격변은 우애,사랑,헌신,공동체,보실핌 등의 종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까? 내 일의 전자공학적 경이들은 인간관계를 지금보다 더 공허하고 간접적인 것으로 만들지 않을까? 이러한 질문들은 정당한 것이다.
이 질문들은 당연한 공포심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이를 가볍게 묵살할 수 있는 사람은 천진난만한 태크너크랫들뿐일 것이다.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정신적 파탄의 징후가 널리 퍼져 있음을 찾아볼 수 있다. 그것은 마치 인류 공동의 정신영역에 포탄이 터진 것과도 같다. 실제로우리는 지금 제2물결의 기술영역,정보여역,사회영역뿐 아니라 그 정신영역도 붕괴되고 있음을 체험하고 있다. --- p.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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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사나운 파도가 엄습하고 있다. 기존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는 지금까지 한번도 본적이 없는 기괴하고 색다른 물결에 의해 번롱당하고 있다. 거리의 현자는 '세상이 미쳤다!'고 외치고, 서재의 평론가는 머지 않아 다가올 파멸의 징후들을 열거한다.
그러나 비관론이 유일한 길은 아니다. 에너지 패턴의 변화, 새로운 가정생활의 유형, 생산수단의 진화와 자조운동 및 그밖에 여러 가지 새로운 관계들을 검토해보면, 우리는 갑작스레 현대의 막대한 우기를 만들어내고 있는 그 조건들이 동시에 매력적이고도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제3의 물결>은 바로 그러한 가능성을 제시한다. 오늘의 파괴와 부패 속에서 희망과 미래를 발견하다. 인간의 예지에 약간의 행운만 주어진다면, 위기에 직면한 문명도 우리가 알고 있는 이상으로 온전하고 현명하며 확고한 문명으로, 혹은 오히려 지금보다 더 양질인 민주적인 문명으로 변화시킬 수 있음을 필자는 이 책에서 명확히 밝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