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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주님이 전부입니다
진 에드워드의 생생한 고백이 깃든 주님과 친밀하게 동행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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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감사의 말
여는 글

1부 | 영적 실패자에게도 희망은 있다
1장 주님과 친밀하게 동행하려면?
2장 쉽고 단순한 답을 찾아 나서다

2부 | 기도에서 사귐으로
3장 시편으로 열리는 새로운 세계
4장 이야기를 주고받는 대화, 가능할까?
5장 하늘에서 들리는 음성

3부 | 말씀으로 새롭게 되다
6장 주님의 삶에서 답을 찾다
7장 그리스도와 함께 걷다
8장 그리스도인의 가장 큰 비밀은 사랑이다
9장 내 인생을 바꾼 발걸음

4부 | 바쁜 하루에 주님을 만나다
10장 그리스도에게 집중한다는 것
11장 일상의 소용돌이 속에서

5부 | 주님과 친밀하게 동행하기까지
12장 성경에서 주님을 만나다
13장 주님을 만나려면 기다림이 필요하다
14장 모든 것은 아침에 달려 있다
15장 순간순간 주님을 떠올려라
16장 무엇보다 주님의 은혜를 구하라
17장 함께라면 주님을 따를 수 있다

6부 | 주님을 위해서라면
18장 주님을 깊이 안다는 것

맺는 글
부탁의 말
추신
옮긴이의 글

그룹 스터디 가이드 일곱 마당
주님과 동행하는 당신을 위한 길라잡이

저자 소개 1

진 에드워드 비스 주니어

 

Gene Edward Veith Jr.

출간된 지 30년이나 되었지만 여전히 수많은 한국교회 그리스도인들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있는 『세 왕 이야기』 그리고 미국의 서점 매니저들이 향후 100년 후에도 여전히 그리스도인들의 서가에 꽂혀 있을 책으로 꼽은 『신의 열애』의 저자이다. 그러나 진 에드워드는 영성 깊은 기독교 작가이기 이전에 평생을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 즉 유기적인 교회에 헌신해온 가정교회 운동의 선구자이며 지도자이다. 저자는 18세에 대학을 졸업하고 신학교 1년을 마친 후 성경을 바르게 이해할 더 좋은 길과 1세기 교회의 뿌리를 찾아 이스라엘-터키-유럽을 답사하며 치열한 탐구와 실천의 삶을 살았다. 동부 텍
출간된 지 30년이나 되었지만 여전히 수많은 한국교회 그리스도인들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있는 『세 왕 이야기』 그리고 미국의 서점 매니저들이 향후 100년 후에도 여전히 그리스도인들의 서가에 꽂혀 있을 책으로 꼽은 『신의 열애』의 저자이다. 그러나 진 에드워드는 영성 깊은 기독교 작가이기 이전에 평생을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 즉 유기적인 교회에 헌신해온 가정교회 운동의 선구자이며 지도자이다. 저자는 18세에 대학을 졸업하고 신학교 1년을 마친 후 성경을 바르게 이해할 더 좋은 길과 1세기 교회의 뿌리를 찾아 이스라엘-터키-유럽을 답사하며 치열한 탐구와 실천의 삶을 살았다. 동부 텍사스 주립대학교와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했다.

그 지난한 삶의 여정 가운데 세상에 내놓은 책들이 새로운 성경연구의 시금석이 될 『유기적 성경공부』와 가정교회 사역자들을 위한 『오래된 교회, 가정집 모임』 『가정교회 팡세』 등이다. 그는 약 15권의 영성 관련 서적, 10여 권의 성경연구 서적, 다른 10여 권의 가정교회 관련 서적, 모두 약 40권의 책을 출판하였고 이 중에는 약 20여 개국 언어, 70여 개의 다른 제목으로 번역되어 수백 만권 이상이 판매된 책들도 적지 않다. 무엇보다 그가 세운 유기적인 교회들은 평신도들이 교회의 전적인 운명을 부여안고 지금도 민들레처럼 생존하고 있어 그가 단순한 기독교 작가가 아니라 자신이 글로 기록한 책을 몸으로 살아온 사람임을 증명하고 있다. 라디오와 텔레비전의 단골 초청 인사이기도 한 에드워드는 아내 헬렌과 플로리다 잭슨빌에서 유기적교회 개척자를 훈련시키며 노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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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3월 26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52g | 136*196*20mm
ISBN13
9788925546247

책 속으로

내가 처한 문제의 답은 분주한 하루 속에서 찾아야 한다. 우리는 시내 산 꼭대기나 알프스 산 오두막에서 방해받을 일 없이 혼자 살면서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삶을 배울 수 없다. 가장 바쁘고 힘겨운 나날 속에서 주님과 교제하는 법을 배울 때, 그분을 이해하고 그분과 동행할 수 있다. 우리가 주님을 만날 수 있는 곳은 아무도 없는 환경이 아니라 위기 상황이다. --- p.22

압박이 심한 생활 속으로 들어가면 주님을 기억조차 못하는 사람에게 희망이 있을까? 몇몇에게는 희망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나처럼 영적이지 못한 그리스도인에게는 어떨까? 나는 일터의 압박 속에서 주님을 까맣게 잊고 있었다는 사실을 퇴근하고 집에 와서야 깨닫는다. 아침에 출근하는 순간부터는 그리스도를 전혀 떠올리지 않았기 때문에 말하자면 나는 단기 무신론자 그리스도인이었다. --- p.60

나는 꾸준히 기도하는 일에 반대할 뜻이 없다. 하지만 알잖은가. 나는 영적인 사람이 아니다. 머릿속은 복잡하고 할 말은 없고 주님을 먹고 마시고 그분을 사랑하기는커녕 하나님에게 이런저런 일을 부탁하기에 바쁘다. 그래서 나는 기도를 못해서 항상 고민하느니 30초나 1분이라도 주님을 만나는 편이 더 좋다는 것을 알았다! 그분을 사랑할 시간이 전혀 없는 것보다는 이것이 훨씬 더 낫다. 그리고 이것은 실제다! 형식적인 아침 묵상이 아니라 생생한 만남이었다. 그리스도와 단 몇 초를 함께 보내더라도 그 몇 초가 결국 당신을…… 완전히 변화시킬 것이다. --- p.102

실패하리란 것을 미리 알아두자. 스스로 자책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또 처음에 몇 번 실패했다고 포기해서도 안 된다. 실패도 과정이다. 아침이든 밤이든 주님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은 죄가 아니다. 실패를 장애물로 여기지 말고 디딤돌로 삼으라.
우리는 엿새 내내 주님을 잊고 살아도 주일 하루는 주님을 떠올린다. 영적으로 충만하지 못한 사람에겐 이것도 대단한 발전이다! …… 한 주, 한 달, 반년, 1년, 아니 몇 년이 걸릴지 모르지만 주님을 사귀는 일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아침에 눈을 뜨면 주님을 생각하고 그분에게 말을 건네라. 무엇보다도 먼저 주님에게로 가라. --- p.124

나는 주님에게 늘 부탁만 하는 사람인가, 주님을 사귀는 사람인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주님부터 생각하고 주님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훈련에 매진하자. 주님을 사랑하는 일을 가장 먼저 하자. 이것이 내 존재의 일부가 될 때까지 부지런히 연습하자. 물론 이것은 하루의 시작일 뿐이다.

--- p.127

출판사 리뷰

영적이지 못한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책,
영적 실패자에게도 희망은 있다!


진 에드워드는 이 책에서 ‘나는 영적으로 충만하지 못하다’는 다소 충격적인 고백으로 말문을 연다. 자신은 대단한 영성의 사람이 아니며 매일 주님과 교제 시간을 내기가 어렵고, 기도 시간에 할 말도 별로 없고 졸기도 한다는 것이다. 더구나 일터에 나가면 줄곧 주님을 잊는다고 말하는 통에 책을 펼쳐든 독자들은 고개를 갸우뚱할지도 모르겠다.

『나는 ‘영적으로 충만하지 못한’(spiritually handicapped) 사람이다. 주님과 친하게 지내는 그리스도인들은 날 때부터 영적인 데가 있는 듯하다. 나는 그런 데가 없다. 나는 바탕이 영적이지 못한 탓에 영적인 일에 대해서는 나 자신을 늘 별종으로 여겼다. 당신도 나처럼 ‘별종’이라면 그 같은 그리스도인을 위한 영적인 삶을 찾아 함께 여행을 떠나보자.』(본문 10쪽)

그러면서 이 책은 영성이 높은 사람을 위한 책이 아니라고 못 박는다. 그런데 우리 가운데 영적으로 충만하다고 자신 있게 말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 책을 읽을수록 오히려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하는 안도감과 위로를 얻게 된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에 대한 소망이 있고, 그만한 시간을 따로 할애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가지고 있다. 신실한 그리스도인은 성경도 많이 읽고 기도도 오래 한다니까. 그런데 알다시피 바쁜 일상에서 따로 시간을 내기란 쉽지 않고, 또 마음처럼 잘 되지 않는다. 그러다 어느 순간 ‘나는 왜 이 모양일까’ 하는 자괴감에 빠지기도 한다. 진 에드워드 역시 그랬다. 그러나 그런 그를 주님이 만나주셨다. 하루에 일정하게 주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갖지 않으면 ‘영적 실패자’처럼 느껴지는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에게 이 책은 ‘희망’을 이야기한다. 이제 ‘영적 실패자’라는 패배감을 떨쳐버리고 순간순간 주님을 만나라고!

주님과 동행하는 가장 단순한 방법

진 에드워드는 때 이른 명성을 얻은 후 공허감에 시달리면서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에 대한 갈망을 느꼈다. 그가 원하는 것은 특별한 ‘체험’이 아니라 주님과의 지속적인 ‘동행’이었다. 그런데 바쁜 일상에서 주님과 동행하는 일이 과연 가능할까? 그는 “성경을 읽고 기도하라!”는 뻔한 충고를 하거나 시간을 많이 들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예수님은 대단한 사람들을 어렵게 설득하신 것이 아니라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 말씀하셨다는 근거를 내놓으며, 누구나 쉽게 시도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강구했다. 그러다 거칠고 험한 세상에서 주님을 모시고 다니는 길을 시편에서 찾았다. 시편 23편을 반복해서 읽으며 말씀으로 기도하는 방법을 터득하면서 그리스도 중심의 새로운 세계가 열린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 주님을 먼저 생각하는 잠깐의 시간이 하루에서 매우 중요하며 순간순간 주님을 떠올리고 집중할 수 있는 장치 또한 필요하다고 말한다. 가만히, 잠잠히, 천천히 시작하되 주님께 도와달라는 부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한다는 고백을 하라고 권한다. 저자가 40여 년간 해온 방법이라고 하니 한번 시도해볼 만하지 않은가?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성공이 보장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주님과 동행하는 일에는 실패가 예상되고 훈련 기간도 필요하다. 독자가 책을 한 번 읽는 것에서 끝내지 않도록 여러 사람과 토의하거나 개인적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훈련을 할 수 있도록 친절한 가이드를 마련했다. 구체적인 질문을 통해 자신을 점검해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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