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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개정판 서문 _이렇게 좋은 하나님을 믿어야 되지 않느냐! 서문 _우리는 어디서나 주인공이 아니었다! 1부 준비 양심 목회 기도의 위력 교회의 그림 가난한 동역자들 2부 시작 주님에 대한 사랑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고난 가운데 되뇌는 감사 고통 가운데 위로하시는 하나님 3부 축복 멈출 수 없는 영혼 구원 행복 학교와 남성 사관학교 소유 개념을 초월한 만남 아름다운 믿음 마치면서 _이런 교회가 정말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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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가 그렇게 세워져가고 있었다. 가난하고 병들었으며 환난당하고 벌거벗은 사람들이 모여 하나님 때문에 힘을 얻고 하나님을 찬송하는 삶으로 회복되었던 것이다. 이것이 교회의 비전이 되었다. 시간이 흘러가면서 이 비전이 얼마나 많은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 힘든 일인지 알아가게 되었지만, 상황이 매우 열악했기 때문에 행복한 꿈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시작된 교회는, 꿈이 믿음이 되어 수많은 열매를 맺게 되었다. --- p.61
그렇게 목이 메어 입술을 악물고 버티고 섰는데 갑자기 거실 구석에서 환하게 빛이 났다. 놀라 눈을 뜨고 바라보니 예수님께서 하얀 빛 가운데 거실 구석에 오신 것이었다. 뼈밖에 없는 바짝 여위신 얼굴과 커다란 눈동자의 예수님께서 압도적인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고 계셨다. 그 눈이 얼마나 선하고 깊으며 인자하셨는지. 예수님의 눈은 모든 악을 그 눈빛만으로도 다 소멸하실 것만 같은 선하심과 측은히 여기심으로 가득하였다. …… “저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할 것이다.” 가슴이 아파 막혔던 눈물과 설움이 한순간 터져 나왔다. 주체할 수 없도록 내가 우니까 영문을 모르는 사람들도 따라 통곡했다. 눈물의 예배가 되고 말았다. --- p.80-81 어느 것 하나 사람의 뜻으로 처리한 일이 없지 않은가? 당진에 내려간 것도, 이곳 시곡리 산속에 이장님을 통해 무작정 밭을 구입하게 하신 것도 다 하나님께서 연출하신 역사가 아닌가? 일련의 일을 하나님께서 계획하고 조율해오신 것이 아닌가? 권사님들이 1,000원을 한 장 한 장 모아온 시간 동안 나 같은 것이 교회를 세우도록 하나님께서 준비하게 하신 것이 아닌가? 이런 정황들이 퍼즐 맞추듯 맞춰지는데 어떻게 놀라지 않을 수 있으며 어떻게 잠을 잘 수 있단 말인가? 시퍼렇게 내려다보고 계신 하나님 앞에 어떡해야 한단 말인가? 온몸이 오싹했다. 두렵고 놀라우며 부끄럽고 죄송한, 빚진 자가 되었다. --- p.107p 희망은 오직 하나, 예수님밖에 없었다. 가난해도 예수님, 사고를 쳐도 예수님, 공부를 못해도 예수님, 직장이 없어도 예수님, 병이 들어도 예수님, 이혼을 해도 예수님, 아이가 집을 나가도 예수님, 어떤 일을 만나도 예수님을 찾으며 그 어둠의 골짜기를 지나가고 있었다. …… 어둠은 사람의 노력으로 물러가지 않는다. 그 어떤 몸부림으로도 결코 비켜서지 않는다. 생각해보라. 한밤중에 길거리에 서서 어둠아 물러가라고 소리를 지른다고 어둠이 물러가겠는가? 몽둥이를 휘두르면 물러가겠는가? 어둠은 빛이 임하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이다. 이것이 곧 인생이라고 생각한다. --- p.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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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면서
하나님의 축복으로 수많은 기적을 경험하며 당진동일교회는 20주년을 맞았다. 지금도 여전히 살아 계신 하나님을 체험하며 더욱 간절히 하나님을 갈망하고 있다. 젊은 부부가 몰려오는 교회, 새신자의 38퍼센트가 30대인 교회. 교회에서 젊은 세대가 사라지는 시대에 젊은이가 그것도 부부가 우리 교회를 찾는다. 교회 안에서 건강하게 자라는 아이들이 예뻐 늦둥이를 갖는 분들이 계시다. 예수 믿고 교회 다니기 시작한 아내가 변해도 너무 변해서 남편이 교회 나오기 시작했다. 황금 같은 토요일, 아빠가 아이와 함께 성경을 공부하러 교회에 온다.이유가 뭘까? 『꿈꾸는 교회, 춤추는 하나님』을 읽고 “그런 교회가 정말 있는가?” 하고 전화하신 분들이 많다. 어떤 분은 직접 찾아와 눈으로 확인하고 이런 구석진 교회를 세워가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감탄한다. 우리는 꿈꾼다. 지금까지처럼 앞으로도 삶에 지친 사람들, 방황하고 아파하는 사람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며 회복을 돕는 교회가 될 것을 말이다. 또한 정직하고 바른 신앙관을 가진 차세대, 무엇을 맡겨도 안심이 되는 아이들을 낳고 기르는 일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을 바르게 믿는 그 한 사람이 바로 교회이고 부흥이기 때문이다.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심장이 벌렁거려 잠도 못자는 사람들. 평범한 이들을 비범하게 만드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