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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장 도약 준비 | 0에서 시작하여 지식, 경험, 자금을 모아가는 법 01 자본주의 세상에는 2가지의 길이 있다 02 목표를 능력보다 높게 설정하라 03 젊은 주식 부자들이 공통적으로 읽은 책 04 당신의 삶을 움직이는 원동력은 무엇인가 05 부자들이 처음 시드머니를 만들었던 공통적인 방식 06 잘 아끼는 사람이 투자도 잘한다 2장 실전 전략 | 다시 오를 종목은 정해져 있다 01 뉴스를 돈으로 바꾸는 3단계 02 증권부 기자가 알려주는 종목 기사 읽는 법 03 외신을 읽어야 하는 이유 04 가장 기본적인 기업 공부법 2가지 05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기업에 주목하라 06 상상력 풍부한 사람들이 부자가 된다 07 잘 아는 분야에서부터 시작하라 08 동업할 사람을 고른다는 생각으로 관찰하라 09 기업의 실적보다 더 중요한 것 10 기관과 외국인이 돈 벌 때 개인은 못 버는 이유 11 때로는 단순하게 생각하라 12 작은 수익도 허투루 여기지 마라 13 포트폴리오에 배당주를 반드시 포함해야 하는 이유 14 일정만 잘 체크해도 수익을 낼 수 있다 3장 대응과 성장 | 공포의 하락장을 새로운 기회로 이용하는 법 01 집을 판 돈으로 투자할 수 있어요? 02 도박과 투자의 차이점 03 부지런한 대응이 실패를 부른다 04 주식을 ‘파는 것’이 아닌 ‘모은다’는 관점 05 손해만 보는 개인 투자자들의 공통점 4가지 06 주식 투자에 하루 몇 시간을 써야 할까? 07 주식 고수들이 위기 때마다 공통적으로 하는 말 08 하락장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09 자신만의 투자 기준을 세우는 방법 10 아는 만큼 단단해진다 부록 | 주식에서만 기회를 찾지 말자 01 달러를 잘 사고팔면 돈이 된다 02 비트코인, 진짜 우리의 미래가 될 수 있다 03 포트폴리오에 금과 은을 넣는 방법 04 별의 별것에 다 투자하는 시대 05 부동산, 결국 가장 확실한 재테크 수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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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은 습관이다. 우리 모두가 안다. 평소 불편하게 생각했던 일, 익숙하지 않았던 일을 습관으로 만드는 게 얼마나 힘든지. 필자가 만난 대부분의 부자들은 꾸준한 노력으로 절약을 습관으로 만든 경험이 있었다. 그러고 보니 사치스러운 차림새를 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던 것 같다. 부자 되기에 절약은 필수적인 조건이 아닌가 싶다.
---「1장 부자들이 처음 시드머니를 만들었던 공통적인 방식」중에서 젊은 주식 부자들은 다르다. 종목 하나를 골라 살 때, 투자금이 얼마든 절대 손해를 보지 않겠다는 의지로 종목을 해부하고 의심하고 또 고민하는 경우가 많았다. 심지어 평생 먹고 살 돈을 벌었다는 한 30대 전문직 투자자는 한 종목에 관심을 갖고 투자를 결정하기까지 3년이 넘게 걸린 경험이 있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필자는 속으로 ‘3년이라니, 저 사람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고 의심을 했었다. 투자금을 절대로 잃을 수 없다는 생각이 강해 개별 종목 투자는 거의 하지 않는 사람도 있었다. ---「1장 초보일수록 안전한 투자에 집중하라」중에서 한 가지 특이한 점은 젊은 주식 부자들이 꼭 경제 관련 뉴스만 찾아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의외로 사회면 기사나 사람들의 삶과 관련된 기사들을 꼭 챙겨봤다. 외신으로 치면 LIFE면에 해당하는 기사들이다. 한 미국 주식 전문가에게 그 이유를 물었더니 이런 답이 돌아왔다. “결국은 사람들이 요새 어떤 걸 좋아하고 어디에 관심이 있는지에 대한 일종의 거대한 흐름이 기사로 나오니까요. 그런 움직임이 시차를 두고 주식 시장에도 반영이 되거든요.” ---「2장 왜 주식 부자들은 사회면 기사에 주목하는가」중에서 그는 신중하게 고른 종목은 최소한 6개월 이상은 보유한다고 했다. 기업이 변화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 이다. 앞으로 좋아질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고른 만큼 충분한 시간을 두고 실제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하는지 를 지켜본다는 설명이다. 그러는 중에도 다른 종목 발굴은 게을리하지 않는다. 그래야 목표로 한 수익이 났 을 때 팔고 다른 종목을 살 수 있어서다. ---「2장 트렌드를 보려면 분야를 특정하라」중에서 젊은 주식 부자들을 만날 때마다 직장에 다니는 초보 투자자들은 얼마나 투자에 시간을 쏟아야 하냐고 물었 다. 자신들은 ‘매매를 그렇게 자주 하지는 않는다’는 답이 가장 많았다. 오히려 기사를 읽고, 정보를 찾아보고, 연구하고 생각하는 시간이 더 길다는 것이다. ‘한두 달에 매매를 한 번 할까 말까 한다’는 부자들도 있었다. ---「3장 매매하는 시간은 줄이고, 공부하는 시간은 늘려라」중에서 필자가 만나 본 100명이 넘는 젊은 주식 부자들은 멘탈이 강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강단이 느껴진다고 해야 할까. 대화를 나눠보면 그런 생각이 더 강해진다. 과장 조금 보태면 ‘전 무조건 성공해요, 실패 같은 건 생각해 본 적도 없어요’라는 마인드로 무장한 사람들이 많았다. 실제로 이런 질문을 꽤 많이 해봤다. “전 항상 투자하고 나면 좀 무섭던데, 투자할 때 그런 마음 안 드세요?” 단 한 명도 “솔직히 저도 떨리죠” 이렇게 답한 사람이 없었다.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는 경우가 많았다. 자신감이 넘치지는 않더라도 자신이 옳은 선택을 했다고 믿는 사람들이 대다수였다. 그런 마음으로 치열하게 준비하고 과감하게 결정을 내려야 지속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것 아닐까. ---「3장 주식은 결국 멘탈이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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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에 매몰되지 말고, 레벨업을 준비하라”
주식 계좌에 잠든 빨간불은 깨우고, 불안은 잠재울 대한민국 최고 투자자들의 마인드셋 전체적으로 시황이 좋을 때는 뭘 사도 잘 오른다. 단순한 확률을 생각해보면 쉽다. 전체 종목 중 80%가 오를 정도의 상승세라고 치자. 이럴 때는 아무렇게나 5종목을 골라도 산술적으로 4종목은 상승한다. 문제는 시장이 횡보하거나 하락할 때다. 최근 3년간 주식을 시작해 상승장만 경험해본 개미들에게 2022년은 패닉 그 자체였다. 금리 인상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까지 겹치면서 말 그대로 답이 안 나오는 상황이 이어졌다. 이때 선택할 수 있는 길은 2가지다. 주식 투자를 포기하거나, 이 시장을 현명하게 이용하거나. 꾸준히 투자의 길을 가보겠다고 결심했다면, 가장 먼저 할 일은 시장을 유연하게 이겨내는 투자자들의 마인드를 배우는 것이다. 증권부 기자인 저자는 한국의 젊은 주식 부자들을 만나 인터뷰를 거듭할수록 그들이 단순히 운이 좋았던 것이 아니라, 스스로 운을 만들었던 사람들임을 깨달았다고 전한다. 수익률이 요동칠 때면 평범한 개미들은 밤잠을 못 이루고 불안해하지만, 주식 부자들은 ‘투자는 피할 수 없는 것이고, 투자를 하다 손해 보는 일은 비일비재하니 흔들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며, 투자 자체에서 기쁨을 찾았다. 돈을 벌고 잃는 행위 자체를 즐겼다고 해서 투자를 쉽게 보았다는 의미가 결코 아니다. 누구는 양질의 책을 수백 권 읽었고, 누구는 매일 몇 시간씩 내외신 신문기사를 읽으면서 시장을 보는 눈을 키우고 자신만의 관점을 만들면서 내공을 단단하게 쌓아갔다. 그들 역시 때로는 큰돈을 날려보기도 하고 예상지 못한 뉴스로 수익률이 반 토막 난 경험을 하기도 했지만 입을 모아 말한다. 투자 실력은 시간에 비례하지 않으니, 그 시간에 매몰되어 좌절하지 말고 ‘도약을 준비’하라고. “초금리, 인플레이션 시대에도 다시 오를 수밖에 없는 종목은 있다!” 투자를 포기하고 시장을 떠날 것인가, 일생일대의 기회를 잡을 것인가? 남들이 보지 못하는 오를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찾는 것이 진짜 투자 실력이다. 투자 고수들은 시장이 흔들릴 때마다 걱정이 아닌 오히려 반가운 마음을 갖는다. 이미 보유하고 있는 종목의 수익률이 떨어지는 것은 아쉽지만, 평소 사고 싶었던 종목을 평소보다 저렴하게 매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불필요한 종목을 거르지 못하거나 상승하는 종목을 잘 찾지 못하고 있다면, 종목 고르는 노하우를 더 다양하게 배울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 100명의 젊은 주식 부자들은 자신만의 종목 고르는 비법을 아낌없이 공개한다. ‘뉴스를 돈으로 바꾸는 방법,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기업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잘 아는 분야에서부터 종목을 찾는 법’ 등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방법들에 대해서는 쉽고 재미있는 다양한 예시와 함께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가 하면, 그 어디서도 들은 적 없었던 ‘증권부 기자가 알려주는 종목 기사 읽는 법, 상상력을 발휘하여 종목을 고르는 법, 기업의 실적보다 더 중요하게 봐야 하는 요소’ 등을 공개하여 선택의 폭을 2배로 확장시켜 준다. 이밖에 달러, 비트코인, 금과 은 투자법 등 다양한 투자처를 소개하여 투자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정도는 없어도 되는 돈이니까 한 번 사 볼까?’, ‘남들이 다 괜찮다는데 사 두면 오르겠지’, ‘요새 업황이 좋다는데 실적이 더 좋아지지 않겠어?’ 정도의 생각만 가지고 투자 결정을 내리고는 남들보다 더 날카롭게, 많은 생각을 하고 샀는데 왜 이렇게 떨어지기만 하는지 분루를 삼켰던 경험이 있는가? 아는 만큼 단단해지고, 실천한 만큼 과실을 얻어갈 수 있다. 여전히 “젊은 주식 부자들은 실력이 좋았던 게 아니야!”라고 하면서 그들의 성공을 그저 운으로 치부해 버릴 것인가, 그들의 투자 습관을 체득하여 이 책의 주인공이 될 것인가? 이제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