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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_9 집 생각 _14 집을 잃다 _24 살아남아야 했다 _59 구원의 손길 _78
새로운 삶 _103 어머니의 여정 _121 나의 성장기 _133 집을 찾아서 _153 드디어 찾다 _168
아! 엄마 _190 또 한 번의 만남 _215 깊은 대화 _232 과거로의 여행 _248 에필로그 _281
번역후기 _286

저자 소개

저자 : 사루 브리얼리
길거리에서 음식과 돈을 구걸하던 다섯 살 사루는 버한퍼 기차역에서 길을 잃는다. 버한퍼에서 1680km 떨어진, 기차로 29시간 걸리는 콜카타의 하우라역에 도착한다. 그 후 생사를 넘나드는 위험한 콜카타의 거리에서 수 주일을 버티며 살아남는다. 가족을 찾지 못한 사루는 릴루아 소년원을 거쳐 나바 지반 고아원에서 오스트레일리아의 브리얼리 부부에게 입양된다. 훌륭한 양부모님의 헌신과 사랑으로 건강히 성장한다. 수년간에 걸친 구글 어스 검색 끝에 25년 만에 고향 가네쉬 탈라이를 찾게 되고 인도의 가족, 엄마와 형, 누이동생 가족들을 만난다.


역자 : 정형일
서울대학교 영문학과 졸업(학사, 석사), MBC 보도국 기자로 입사(1987년) 정치부, 사회부, <시사매거진 2580>을 거쳐 MBC 베이징 특파원, 사회부장, 국제부장, 문화과학부장 역임, 현재 MBC 신사업개발센터 부장으로 재직중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7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90g | 143*210*20mm
ISBN13
9791186682074

책 속으로

그들은 그곳에 없었다.
나는 25년 동안 오직 이 날만을 꿈꾸며 살아왔다. 나는 지구를 반 바퀴 돈 것보다 멀리 떨어진 곳에서 새로운 이름으로 새로운 가족의 품에서 자랐다. 멀리 인도에 살고 있을 엄마와 형들, 그리고 여동생을 항상 그리워하며 지냈다.
이제 나는 여기 와 있다. 인도 중부의 작고 칙칙한 빈민가, 다 쓰러져가는 집 모퉁이 근처 문 앞에 서 있다. 바로 어린 시절 내가 자랐던 곳이다. 그런데 아무도 살지 않는다. 집은 텅 비어 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한 소년이 자신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어떻게 극한 상황을
헤쳐왔는지, 어떻게 살아남았는지에 대한 아주 놀라운 이야기

★ 사루 이야기는 기적이다. 불굴의 의지로 사랑하는 가족을 찾아가는 위대한 여정! 이 여정을 읽으면서 나는 슬픔과 기쁨, 희망, 불굴의 의지, 만족감을 경험했다. 나는 평생 이 스토리를 기억할 것이다.
★ 이 책의 진정한 영웅은 저자를 입양한 부모라고 생각한다. 입양하는 용기는 인간의 가장 사심 없는 행동이다. 여러분도 하루 만에 이 책을 다 읽을 것이다.
★ 이 책은 모든 사람이 읽어야 한다. 꼬마가 온갖 역경을 이겨내는 모습은 놀랍기만 하다. 영화가 나올 때까지 기다릴 수 없어 책을 읽게 됐다. 사루의 인내가 결실을 맺는 감동적인 스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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