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중고도서 생존, 정의, 민주주의
87년 체제와 한국소설의 세대
김명훈
소명출판 2022.10.10.
판매자
tt_and_market
판매자 평가 0 0명 평가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업체 공지사항

☎현재 문의량이 많아 전화 연결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신속한 처리를 위해 주문번호를 반드시 기재하여 ‘판매자 문의하기’로 남겨주시면 확인 후 최대한 빠르게 안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들의 많은 관심과 문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근 유선 상담 문의가 급증하여 연결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전화 연결이 어려우실 경우, 보다 원활한 상담을 위해 게시판에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빠르게 순차 대응해드리겠습니다. 항상 따뜻한 관심과 믿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나은 서비스로 보답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양해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   판매자 : tt_and_market
  •  개인 판매자의 상품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결제완료 후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구매 전 상품에 대한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책소개

목차

머리말 3

들어가며 9

1. 소가죽 혹은 우리가 아는 세계의 종언? 11
2. 87년 체제의 기원, 기원으로서의 87년 체제 18
3. 87년 체제와 세대의 분기 26

제1장
냉전 생존주의 세대의 심연 35


1. 생존주의의 역사와 세대 37
2. 불화 냉전-분단체제의 법과 근대소설의 규칙 44
3. 타협 87년 체제와 생존의 정치경제학 58
4. 소결 81

제2장
86세대, 정의를 위한 마주침의 신화 85


1. 87년 체제, 노동소설 그리고 마주침 87
2. ‘학출’과 노동자 고백하는 자의 몸과 마음 95
3. 노동자들 사이 생존과 투쟁의 갈림길에서 102
4. 세대 결여된 삼대 구조와 새로운 세대의 탄생 110
5. 소결 122

제3장
광주세대와 우리들의 민주주의 127


1. 1980년 5월과 1987년 6월 사이 129
2. 살아남은 자의 죄책감과 ‘우리 세대’의 윤리적 서사 137
3. 사실과 픽션의 불화, 불가능한 화해 147
4. 밝힐 수 없는 ‘우리’의 공동체 160
5. 소결 171

나가며 175

참고문헌 183

저자 소개 1

김명훈

 
한국교원대학교 국어교육과 조교수. 한국 현대소설을 연구하고 강의한다. 포스텍에서 2년간 대우교수로 재직하며 ‘글쓰기 클리닉’을 포함한 ‘소통과 공론 연구소’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였다. 논문으로 「두 가지 신화와 두 번의 돌아봄, 그리고 하나이지 않은 X」, 「1987년 한국에서 교양소설을 쓴다는 것」, 「‘학살은 재현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역사화하기」 등이 있다. 최근에는 1980년대 한국소설 및 여러 유형의 글쓰기에 관심을 갖고 공부 중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88쪽 | 222g | 128*188*20mm
ISBN13
9791159057120

출판사 리뷰

현재를 살아 있는 한국인의 심성은 어떻게 형성되었을까? 이 책의 목적은 한국인의 욕망과 신념이 최대치로 분출되고 충돌했던 1980년대 후반 전후의 한국 사회를 통해 지금/여기 한국인의 정체성이 형성되기까지의 과정을 소급적으로 재구성해 보는 것이다.

1980년대 후반의 한국사회

항쟁과 민주화로 기억되는 1980년대 후반 한국 사회는 여러 세대의 가치관과 정체성이 통치성의 주체인 국가를 가운데 두고 경쟁한 시대였다. 이 책에서는 김원일, 이문구, 이문열 등 어린 시절 한국전쟁을 경험한 산업화세대, 공지영, 김한수, 방현석 등 1980년대 항쟁의 시간 속에서 집단적 정체성을 확립한 86세대, 그리고 김영현, 임철우, 최윤 등 5·18에 대한 부채감을 공유했던 광주 세대의 소설을 가로지르며 1980년대 후반의 한국사회를 탐색한다.

이들은 소설이라는 허구적이고도 제도적인 장치를 활용해 자기 세대의 기억과 소망을 재현하려 했다. 그러나 이들의 시도는 1980년대 후반 한국 사회의 대의였던 민주화와 마주치며 왜곡되고 파열되고 형해화되었다. 기억해야 할 점은, 갈라지고 깨어지고 흩어진 그들의 기억과 소망이 지금/여기 한국인들의 몸과 마음에도 여전히 파편처럼 박혀 있다는 것, 그렇기에 그들이 겪었던 통증 또한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라는 사실이다.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7,500
1 7,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