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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추석연휴 택배배송 일정안내■
■2024년추석연휴 택배배송 일정안내■ -9월12일(목)전국 마감(10시까지 접수된 건에 한해 당일 출고되며, 중단기간이후 접수 건은 ˝9월 19일˝부터 순차적으로 출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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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추석 연휴 택배 배송일정 안내 ■
■ 2023년 추석 연휴 택배 배송일정 안내 ■
-9월 25일(월) 전국 마감-
(15시까지 접수된 건에 한해 당일 출고되며, 물량 상황에 따라 일부 연휴 이후 배송될 수 있습니다.)
(중단 기간 이후 접수 건은 "10월 4일" 부터 순차적으로 출고됩니다).
*주문 일정에 참고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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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인경제
개인 워크아웃 갈수록 급증 학원·교육비 상승률 '외식비의 2배' 개인부문 부채 455조 상환능력은 일본의 절반 4가구중 1가구 최저주거기준 미달 가계 상품소비중 수입품 비중 20% 넘어 한국인 총 급여, 268조 9천억 2. 나라경제 작년 1인당 국민소득 1만달러 돌파 韓銀, 시중자금경색시 유동성 지원 외환보유액 23개월만에 감소 무역적자 석달째, 3월 마이너스 3억6천만불 1분기 경상적자 10억달러 넘어 서비스수지 적자 사상 최대 한은, 장기통안증권 4조원 발행 SOC예산 52% '상반기에 푼다' 재정수지 13년만에 흑자 작년 5조1천억원 외평채 가산금리 1.6%대 유지 3. 국제경제 S&P, 우리은행 신용등급 올려 국제유가 다시 상승 …두바이유 24.78 달러 원화, 올들어 아시아통화 중 하락폭 최대 외국인 한국투자 자산 2499억 달러 국내 해외투자 651억 달러 웃돌아 한국 수출규모 세계 12위, 무협, 지난해 1625억달러 美정부, 하이닉스에 상계관세 57% 부과키로 4. 금융 금리 급락…환매 감소 지속 5억 넘는 예금계좌 5만9천 개 충청권 청약통장 급증세 SK사태로 투신자금 대이동…은행예금 이달 23조 몰려 어음부도율 급등-10개월만에 최고치 정기예금 실질금리 사실상 '0' 5. 산업 제조업 경기전망 2년 만에 최악 삼성·LG 등 6개 대기업 '부당내부거래 조사' 무역물류 최대 애로 '도로정체, 부담금 76%' 3월 수입차 판매 전월비 14% 증가 수입단가 급등 교역조건 악화 자동차·섬유류·휴대폰, 무역수지 효자노릇 1분기 조선수주 사상 최대기록 외국인 투자기업 '수출 역군', 전체의 8.3% 차지 200 6. 주식 주가 급반등…537.31 코스닥 공모株시장 아직도 '한겨울' 현대모비스, 자사주 85만주 소각키로 김승유 하나은행장 자사주식 매입 코스닥 50대 기업 실적 좋아져 국민연금, 증시에 1천억원 추가 투입 외국인 연간 순매도규모 1조원 육박 3월 배당률 크게 떨어질 듯 후세인 체포 소문에 주가 반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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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금리가 사실상 제로라는 것은 은행에 예금을 해도 이자가 사실상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얘기입니다. 정기예금 금리가 4%대인데도 불구하고 이자가 제로라고 하니 이상하다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상할 것 없습니다. 4%대라는 것은 명목금리이고 실질금리는 물가상승률을 감안한 금리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100만원을 1년 만기 10%짜리 정기예금에 가입할 경우에는 1년 후의 돈의 가치와는 상관없이 10만원의 이자를 받을 것이고 그 10%를 명목금리라고 합니다. 그런데 정기예금에 가입해서 1년이 지나는 동안 물가는 20% 올랐다고 합시다. 그렇다면 정기예금에 가입할 당시에 100만원으로 살 수 있던 물건을 이제는 120만원을 줘야 살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1년 동안 정기예금을 들어놓고 10만원의 이자를 탔다 해도 그 동안 물가가 20만원이 올랐다면 이 경우, 실질금리는 마이너스가 됩니다. 이렇게 해서 계산된, 다시 말하면 물가상승률을 감안한 금리, 명목금리에서 물가상승률을 뺀 금리를 실질금리라고 하고 이 실질금리가 마이너스이면 은행에 예금하고 만기에 받는 명목상의 이자가 물가상승을 따라잡지 못해 결과적으로는 은행에 예금하고 있어도 가만히 앉아서 손해를 보고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 p.161~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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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이나 TV뉴스의 경제기사에 가끔씩 개인서비스 요금의 동향에 대한 보도가 나옵니다. 그중 우리 생활과 가장 밀접한 대표적인 것으로 자장면과 목욕 및 이발비용이 나오는데, 자장면값의 오르내림에 따라 체감 물가를 알 수 있다는 뜻이겠지요. 그만큼 자장면이 우리 식생활에 크게 자리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라이프 스타일이 바뀜에 따라서 요즘에는 햄버거나 피자값도 대표적인 서민물가의 하나로 자리잡았음을 이 기사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기사들을 눈여겨보면 우리 주변의 물가 흐름이나 서민생활의 중요한 변화 등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기사내용이라도 기사제목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읽는 사람들의 느낌은 크게 달라집니다. 이 기사는 ‘학원,교육비의 상승률이 외식비 2배’라는 제목을 붙였습니다. 즉, 사교육비의 상승을 크게 부각시켰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동일한 기사의 내용에 만약 ‘외식비중 자장면값 상승률 가장 높아’라는 제목을 붙였다고 생각해 보십시오(실제 그런 제목을 붙인 신문도 있습니다). 기사를 자세히 읽지 않고 제목만 본 사람이라면 단번에 자장면값이 굉장히 비싸졌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사를 볼 때는 제목만 보지 말고 기사 내용도 읽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 p.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