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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시작하면서/가야 했던 길 1부 세월이 흐른다 모두 그렇게 살았다 버릴 것이 없었다 감이 익어 갈 때면 첫 도외(島外) 여행 우황청심환의 아픔 야속함을 남긴 첫 해외 여행 군 입대도 힘들었다 그날의 고구마 잊을 수 없는 할머니 두 분 강릉, 그리고 인연 서른다섯의 믿음 명당 사랑! 지구가 참 좁아요! 27년 만에 다시 만난 친구 2부 삶에서 지리를 배우다 제주도 고사리는 누구나 좋아한다 가을 추위: 번쇠 이야기 몽곳놈의 새끼 고구마에서 귤로 보리밥 이야기: 감히 쌀밥을? 답사가 결혼을 선물하였다 하나의 길에서도 단풍 차이가 겨울에 결혼하였다 김장 맛은 다양하다 호남선을 달리던 여름 완행열차 오지를 달리던 꼬마 기차 섬에선 물이 귀하지만 남녀칠세부동석은 경상도에서 따불빽이 싫다던 염부 아저씨 제주도 옥돔과 영광 굴비 3부 길에서 지리를 배우다 1 ? 우리의 산야에서 지경동산과 나의 시력 구름도 안개처럼 눈은 언제나 사람들을 즐겁게 한다 제주도와 서울은 눈도 다르다 경험으로 배운다 겨울철 고향 가는 길 강릉에 우데기가? 서울과 제주는 추위도 다르다 참석하지 못한 고등학교 졸업식 섬은 묶여 봐야 맛을 안다 겨울철 배를 타 봐야 섬사람들은 말이 빠르다! 내가 안다고 남들도 아는 것은 아니다 1 내가 안다고 남들도 아는 것은 아니다 2 4부 길에서 지리를 배우다 2 ? 먼 나라 들판에서 돌멩이 하나도 신성하다 해가 기울었는데 안경을 거부하는 사람들 인연과 넓은 발 어디 사람이 장사를 잘 할까? 사막의 사람들과 도시 사람 사막에선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여행 중에는 몸에 맞는 물을 알라의 뜻으로 벌써 저녁을 달라고요? 술 즐기는 사람들 다시 만나지 못한 인연 여행에는 돌발 상황이 있기 마련 아프리카 첫 여행에서 그들의 눈으로 그들을 바라봐야! 왜 이누이트 만남을 우려했을까? 가는 날이 똥 푸는 날? 북극에서 술? 따뜻한 이누이트 마무리하면서/흐르는 강물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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