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중고도서 그곳에는 눈물들이 모인다
이상섭
창비 2006.12.27.
판매자
사업자 eunkeun01
판매자 평가 5 9명 평가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업체 공지사항

안내사항
안녕하세요, 저희 책방을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소중한 책들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책방입니다. 직접 책방의 수많은 중고책을 직접 찾고, 검수하고, 안전하게 포장하여 배송해 드리고 있다 보니 조금의 시간이 걸릴 수 있는 점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방문해 주신 고객님들께 몇 가지 소중한 안내 말씀을 전합니다. - 복수 구매 시 부분 취소 안내 중고책 특성상 실시간 재고 변동 등으로 인해, 2권 이상 주문해 주셨을 때 일부 도서의 품절 등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부분 취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미리 안내해 드린 후 신속하게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 문의 사항 안내 (문의글 이용 요청) 책을 찾고 포장하는 작업 중에는 전화 연결이 어렵습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실 경우 쇼핑몰 문의글(게시판)로 남겨주시면, 1일 이내(주말,공휴일 제외)에 친절하고 정확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대량주문 (추가배송비) 10권 이상 주문해주시는 고객님들은 책에 따라 추가배송비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추가 배송비가 나오는 경우는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한 권의 책이 고객님께 무사히 닿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중고도서 소개

책소개

목차

1. 자장가
2. 바다는 상처를 오래 남기지 않는다
3. 그곳에는 눈물들이 모인다
4. 불어라 바람
5. 웨일맨, 나의 아버지
6. 수평선, 그 가깝고도 먼
7. 고추밭에 자빠지다

- 해설 / 황국명
- 작가의 말
- 수록작품 발표 지면

저자 소개

저자 : 이상섭
1961년 경넘 거제에서 태어나 동아대 국문과와 부경대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8년 <슬픔의 무게>로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당선하고, 2002년 <바다는 상처를 오래 남기지 않는다>로 제5회 창비신인소설상을 수상하며 문단활동을 본격화했다. 소설집으로 <슬픔의 두께>가 있고, 2004년 제9회 부산소설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해운대관광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2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396g | 153*224*20mm
ISBN13
9788936436964

출판사 리뷰

이번 소설집에 실린 7편의 중?단편 대부분의 배경은 ‘바다’이다. 바다는 약하지만 억척스럽고, 가진 것 없지만 꿈을 꾸는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다. 거대한 조선소와 개발을 앞세운 매립으로 병든 바다에서 3년간 애면글면 양식한 물고기를 앞에 두고 사투를 벌이는 「수평선, 그 가깝고도 먼」, 섬을 떠나 도시로 나갔지만 “희망이 없어 희망이 된 곳”인 섬으로 다시 돌아오는 주인공의 배에 숨어든 여자와 아릿한 정을 나누는 「불어라 바람」에서 바다와 섬은 상처입은 자들이 마지막으로 찾아드는 종착점이자 인생의 ‘막장’이다. 창비신인소설상 당선작인 「바다는 상처를 오래 남기지 않는다」에서는 도시로 나갔다 한쪽 손을 잃고 고향에 돌아온 옛사랑 은희와, 바닷일만으로 생계가 어려워 실질적인 돈줄이었던 구멍가게가 위협당하지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덕수가 등장한다. 아내는 옛정에 매달린 덕수를 질책하고 급기야 머리끄덩이를 잡고 은희과 싸움을 벌이지만 덕수는 어쩔 수 없다. 덕수네 역시 없는 살림이지만 도시에서 잃어버린 희망을 찾아 바다로 다시 돌아온 은희를 품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표제작인 「그곳에는 눈물들이 모인다」의 공간은 “세상살이의 물살에 떠밀려 도달한 땅의 끝”인 난전이 펼쳐진 어시장 골목이다. 이 작품에서는 무능한 사위가 못마땅하기만 한 억척스러운 장모와, 어시장에 새로이 나타난 “이곳 사람을 닮지 않은 하얀 피부”의 새댁이 갈등한다. 생활이라기보다 생존의 현장에 가까운 어시장 풍경과 그곳 사람들의 삶의 애환이 질박하게 그려진다.

결코 짧지 않은 문학적 이력으로, 부산을 근거로 활동하며 자신의 근거지에 충실하고 솔직한 작품을 꾸준하게 발표한 작가이다.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잘 짜인 구성, 현란한 기교로 주목받는 요즈음의 젊은 작가들에 비해 조금은 둔탁하고 거칠어 보여도 작품 곳곳에서 뚜렷한 작가정신과 정체성을 발견할 수 있다. 바닷가와 어촌에도 삶이 있고 애환이 있음을 이 작가보다 더 밀착해서 그릴 수 있을까 싶다. 그러면서도 작가의 시선은 세태와 현실을 날카롭게 꼬집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한일 어업협정으로 물길을 잃고 방황하는 어부나, 불법체류중인 양식장의 이주노동자는 바닷가를 둘러싼 삶의 현장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번 소설집에 묶인 7편의 중?단편 소설은 모두 감칠맛나는 사투리의 구수한 맛을 물씬 풍긴다. 대화체나 어말어미의 표현에서 경상지역 방언을 그 음감까지 최대로 살려내 재현해놓았다. 이문구의 소설이라면 누구나 충청도 사투리를 떠올리듯이, 억양을 가미해 소리내 읽으면 그대로 경상도의 토박이말이 될 정도로 ‘지리적 상상력’의 실감나는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더불어 팍팍한 현실을 맞닥뜨려도 웃음으로 풀어나가는, 사투리를 활용한 걸쭉한 입담은 이상섭 특유의 해학을 완성시킨다.
문학평론가 황국명이 「해설」에서 밝히고 있듯이 “작가는 주변부의 잠재성에 대한 터무니없는 낙관을 경계”하지만, 이상섭 소설의 ‘지리적 상상력’은 처절하고 처연한 ‘바다’라는 공간을 “그 주변성으로 인해 새로운 세계와 새로운 삶을 꿈꾸게 만드는 곳”으로 승화시키는 강렬한 힘의 근거가 된다.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판매자 정보

업체명
미누피스
대표자명
이성은
사업자 등록번호
602-18-25307
사업자 종목
전자상거래 소매업
고객 상담 전화번호(유선)
010-4982-4946
고객 상담 이메일
eunkeunmarket@naver.com
배송 방법
타사택배(로젠택배)
본사 소재지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사천동 25-2 정도드림빌아파트 1동 9층 942호
발송지 주소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동 337 목동2차우성아파트 상가비동
반품지 주소
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정동 337 목동2차우성아파트 상가비동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1,700
1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