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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서프롤로그1부 나 자신나는 누구인가?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성공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왜 사람은 불안한가?자유란 무엇인가?욕망은 버려야 하는가?두려움은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외로움은 왜 존재하는가?진정한 평화란 무엇인가?죽음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2부 인간관계사랑은 감정인가 선택인가?용서는 어디까지 가능한가?미워하는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법부모와 자식은 서로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부부란 무엇인가?친구는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가?거짓말은 언제 허용되는가?정의와 자비는 충돌하는가?배신을 당했을 때공동체는 왜 필요한가?3부 돈과 일돈은 선한가, 악한가?부자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가난은 극복해야 하는가 받아들여야 하는가?일은 생계인가, 수행인가?경쟁은 인간을 성장시키는가?권력은 왜 사람을 변하게 하는가?AI 시대에 인간의 가치는 무엇인가?소비는 어디까지 필요한가?속도와 효율이 삶을 행복하게 하는가?은퇴 후의 삶은 무엇이어야 하는가?4부 사회정의로운 국가는 가능한가?전쟁은 왜 반복되는가?환경 파괴 인간을 어떻게 볼 것인가?종교는 사람을 자유롭게 하는가?법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교육은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지도자는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가?민주주의의 약점은 무엇인가?기술은 인간을 구원하는가?미래 세대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5부 영성과 삶의 완성침묵은 왜 필요한가?기도와 명상은 무엇이 다른가?자연은 인간에게 무엇을 가르치는가?악은 왜 존재하는가?선한 삶이란 무엇인가?깨달음과 구원은 같은 것인가?늙는다는 것은 무엇인가?마지막 순간에 후회하지 않는 삶이란?천국과 도(道)는 만날 수 있는가?결국,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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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무위’와 예수의 ‘낮아짐’은 수레의 두 바퀴와 같다책의 구성은 우리가 실제로 고민을 확장해 가는 방식을 따랐다. 〈1부 나 자신〉에서는 존재의 근원을 묻고, 〈2부 인간관계〉에서는 사랑과 용서, 배신과 공동체를 다룬다. 〈3부 돈과 일〉에서는 부와 가난, 경쟁과 권력은 물론 ‘AI 시대에 인간의 가치는 무엇인가?’라는 오늘의 질문까지 아우른다. 〈4부 사회]〉에서는 정의와 전쟁, 교육과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5부 영성과 삶의 완성〉에서는 침묵과 기도, 늙음과 죽음을 거쳐 ‘결국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물음으로 마무리된다. 취업을 준비하는 20대부터 승진과 은퇴를 오가는 중장년까지, 세대를 가리지 않고 자신의 자리에서 이 책의 질문과 마주하게 되는 이유다.챕터마다 대화 장면이 두 번 등장하는 구성도 독특하다. 첫 장면에서 두 스승이 각자의 언어로 답하면, 두 번째 장면에서 그 답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의 불안, 승진 앞에서 흔들리는 마흔의 하루 같은 오늘 우리의 삶으로 내려온다. 두 사람이 매번 같은 결론에 이르지는 않지만, 저자는 겹치는 자리와 어긋나는 자리를 굳이 봉합하려 하지 않았다. 에필로그에서 밝히듯 “서로 다른 언어로 같은 방향을 가리켰기에 사람들은 두 언어 사이에서 자기만의 길을 찾아야 한다”라며 독자에게 판단을 양보한다. 정답을 쥐여주는 대신, 정답이라 믿어온 것들을 다시 물어보게 만드는 것이 처음부터 바라던 바였다는 뜻이다. 『노자와 예수의 만남』은 취업과 이직, 관계의 상처, 번아웃 앞에서 무엇을 위해 그리 애써 왔는지 문득 자신이 없어지는 이들에게 오래된 지혜의 목소리를 다시 들려줄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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