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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주님이 만들어 가시는 한 그루의 분재가 되어
제1장 한 그루의 분재가 되어 말은 제주도로 사람은 서울로 무허가 루핑 집에서도 꿈을 꾸다 인생무상과 회심 의리 하나로 주님의 종의 길을 결단하다 주님의 종이 되어 가는 과정 한 그루의 분재가 되어 제2장 세상 안에서 살아가기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정직만이 사는 길이다 기도에는 행동하는 책임이 따른다 주님의 흔적 온유한 자가 이 땅에서도 복을 받는다 하나님을 만나려면 제3장 신앙 안에서 살아가기 신앙생활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대하는 것 복 받을 만한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 소제와 같은 신앙인격 충성스러운 믿음이란 반석 위에 지어 가는 신앙생활 성숙한 성도의 궁극적인 삶 제4장 교회 안에서 살아가기 교회생활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텃밭 주 안에서의 수고는 헛되지 않다 십일조는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의 씨앗 경계선을 넘지 않는 사랑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것 교회는 긍정적인 신앙고백의 말로 세워진다 제5장 목회 안에서 분재하기 이상적인 교회공동체의 모습 교회공동체의 장애요소 경건 훈련의 목표 선교 지향적인 평신도사역 평신도사역 구비를 위한 영적 리더십 목회란 무엇인가 제6장 분재신학 안에서 더욱 고고(高古)하게 한 그루의 분재로 지족하며 살리라 오늘을 내 인생의 최고의 날로 살리라 먼저 사람이 되고, 성도가 되고, 주님의 종이 되리라 교회와 함께 살고, 교회와 함께 죽으리라 정도를 걸어가는 목회를 하리라 분재신학을 꽃피우며 살리라 /에필로그/ 분재신학의 지평을 넓혀 가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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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러한 하나님의 부르심과 일꾼으로 만들어 가시는 섭리와 역사하심을 ‘분재신학’이라고 표현을 했다. 마치 원예사가 한 그루의 나무를 택하여 분재로 만들어 가는 것과 같은 모습을 하나님에게서 발견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하나님의 만들어 가심을 총칭하여 분재신학이라고 명명한 것이다.
이러한 분재신학의 하나님 안에서 삶과 신앙과 교회와 목회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분재신학의 하나님 안에서 나는 성도들이 나와 같이 갈등하고 고민하고 좌절하고 고통스러워하지 않도록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게 되었다. 조금만 더 옆에서 영감을 주고 도와줄 수만 있다면 성도들과 주님의 종들이 더욱 바르고 복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기 때문이다 --- p. 10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분이며 우리가 대자연 속에서 마음껏 뻗어나가는 것을 좋아하신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는 우리를 귀한 화분에 옮겨 작은 분재로 만들어 곁에 두고 보고 싶어 하실 때도 있다. 우리가 원하는 모습은 아니지만 우리들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분재의 모습으로 만들어 가실 때도 있다. 그러기에 한 그루의 분재의 모습으로 만들어 거룩하고 정결한 화분에 담아 음미하면서 보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어야만 한다. 하나님은 만세 전에 우리를 미리 아시고, 미리 정하시고, 또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갈 사명자로 부르시고 세우셨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부족함과 허물이 많음에도 품격 있는 한 그루의 분재로 만들어 보시기에 의롭다고 말씀하시는 분이시다. 결국에는 우리들을 영화롭게 장식하여 모든 이들에게 자랑하고자 하시는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이신 것이다(롬 8:28-37). --- pp. 60-61 성경에 나오는 인물 중에서 자신의 앞날에 대하여 한 순간 계산기를 잘못 두드렸다가 그 후손들로 하여금 하나님이 주시는 말로 다 할 수 없는 엄청난 은혜와 복을 잃어버리게 만든 사람이 있다. 바로 룻과 결혼할 수 있었는데도 자기 자신에게 손해가 생길까 봐 자진하여 보아스에게 양보한 사람이다(룻 4:1-6). 1순위의 자격이 있는 자가 그 기회를 포기했을 때, 2순위였던 보아스가 나오미의 가정의 어려운 생업과 나오미의 며느리인 룻의 남은 생애까지 책임지겠다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자원을 한 것이다(룻 4:9-12). 그 결과 보아스는 다윗왕의 증조할아버지가 되는 복을 누리게 되었고, 메시야의 계보를 열어 가는 믿음의 조상이 되었다(룻 4:21-22; 마 1:1-6). --- p. 152 나는 이렇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모든 것들을 만들어 가시는 시작과 끝이 되시는(계 22:13) 하나님의 섭리와 역사하심을 분재신학이라고 주창했다. 이러한 분재신학은 하나님이 만물을 원하시는 모습으로 만들어 가시며 하나님나라를 확장시켜 나가시는 섭리와 역사하심을 총칭하는 표현이다. 또한 하나님의 백성을 새 하늘과 새 땅, 즉 새 예루살렘인 천국으로 이끌어 가시는 성화의 과정들을 의미한다. 하나님나라의 확장과 하나님나라의 친 백성의 거룩한 모습으로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부르심과 역사하심과 손길이 분재신학 안에 다 함축되어 있다. 그러기에 신앙생활과 교회생활과 목양사역의 모든 것들이 다시금 분재신학적인 관점에서 이해되고 적용되어지고 실천되어져야만 할 것이다. 처음과 마지막이 되시는 하나님은 궁극적으로 새 하늘과 새 땅의 온전한 하나님나라를 완성하실 것이기 때문이다(계 21-22장). 그리고 하나님은 궁극적으로 성도들을 천국 백성으로, 왕 같은 족속으로 존귀하게 만들어 가실 것이다(벧전 2:9). --- p. 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