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중고도서 나는 내 아내가 너무 좋다
임석원
가문비 2017.06.30.
판매자
태양서점
판매자 평가 4 79명 평가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업체 공지사항

설연휴로 인해 2월13일~ 2월18일 택배휴무안내
설연휴 때문에 택배 중지 2월 12(목)부터 12시 이후 주문건 부터 ~2월18일 주문건은 19일날 출고되십니다 2월12일 12시 이후 ~ 2월19일 주문하신 상품은 신규 주문으로 오래있으면 자동 취소 될수있어 순차적으로 선작업해드리겠습니다 저희쪽 출고 날짜가 다르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선작업된 상품은 19일 출고 되십니다 혹 선작업된 상품 취소 원할시에는 문의글이나 문자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출고전 상태는 온라인에서도 취소 가능하십니다 즐거운 설 되세요~~
★ 필독 ★ 배송 문의안내
토요일,일요일은 영업을 하지않아 배송이 불가합니다 주문하신 주문건은 평일 월요일 (공휴일 제외) 발송됩니다 평일 12시이전 주문건만 당일 출고되며 그이후 주문건은 그다음날 발송됩니다 주문시 확인하기 주문해주시기 바랍니다
배송완료후 7일이 지난 상품에 대해서는 판매자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상품 받으시고 상품확인해 주시고요 하자 발견시 문의나 연락처등으로 연락주시면 빠르게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배송완료후 7일이 지난 상품에 대해서는 하자가 발생하여도 판매자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   판매자 : 태양서점
  •  책 내용 부분은 밑줄없이 깨끗한 상품입니다
  •  개인 판매자의 상품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결제완료 후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구매 전 상품에 대한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책소개

목차

서문

I. 아내와 어머니
며느리를 찾습니다 | 며느리 시집 교육 한 달 | 월급의 반을 내놔라

II. 나
나 털어놓기 | 사우디로 출국/ 사우디 입국신고 /귀국당할 뻔 /위험한 나라 | 사막 속 일터 |
김치 좀 줘! | 이런 데서는 근무 못 해 | 교통사고로 죽을 뻔 | 사우디에서 귀국 후

III. 짧은 신혼 긴 이별 : 젊어서 사서 고생
둘만 편히 살 수 없어 | 싱가포르로 출국 | 아내의 눈물과 죽음 같은 고독 |
첫 아이를 잃고 죽기 직전까지 갔던 아내 | 아내의 정신안정을 위한 특별 위로휴가 |
너무나도 힘든 시집살이 | 어머님과 장모님의 편지 | 동생의 위로 편지 |
시집에서 뛰쳐나가고 싶은 아내 | ‘살찐 돼지’보다 ‘사람다운 사람’ | 남편 없는 시집살이 2년 |
외할머니와 친할머니 생신잔치 | 독일 출장 | 화재 사고 | 현장 내 사고로 죽을 뻔 |
그래도 숨 쉴 휴가는 있었다 | 싱가포르 근무 마감

IV. 고생 후 보답받는 삶
하와이 연수와 여행 | 아내의 인도네시아에서 휴가 3년 |
피아노 레슨 선생님 아내와 견마지로의 딸 지영 | 우리 집의 기대주, 아들 주황을 낳았다 |
아내의 인생 휴가 중 여행 | 인도네시아 생활 마감과 분당 아파트 |

V. 은퇴
은퇴 준비하다가 은퇴 | 대전 가양동 집을 팔았다 | 금산 땅을 팔았다 |
아내와 나의 반 은퇴 일자리 | 완전 은퇴 후 삶

에필로그

저자 소개

저자 : 임석원
1956년 지리산 시골마을에서 태어났다. 대전고등학교와 한남대를 졸업한 후 1980년 S그룹 S건설에 입사하여 23년을 근무하면서 사우디,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해외에서 8?년간 근무했다. 2003년 영국 유통회사 B&Q 구매이사, 2004년 경남 S건설 서울사무소장으로 일했다. 2009년 H?그룹 H건설에 입사하여 리비아에 나가 자재와 장비 구매 업무를 담당했고, 2011년 E?그룹 E?건설에 입사하여 중국과 동남아 대외구매를 담당했으며, 2013년 전북 J건설 사우디 현장에서 일했다. 지금은 34년 직장생활을 마감하고 미군부대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하면서 여러 분야의 책을 읽고 토론하는 분당 판교지역 독서모임에 참여하고 있다. 인생 후반기엔 ‘책 읽고 여행하고 글 쓰는 삶’을 계획하고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472g | 152*224*20mm
ISBN13
9788969021526

출판사 리뷰

6·25 전쟁 이후인 1955년부터 1963년 사이에 출생한 우리나라 베이비붐 세대는 한국전쟁 이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격변의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온 세대이다. 이 책은 그 시대에 태어나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도 많았겠지만 자신을 위해서는 한 가지도 해 보지 못한 채 오직 가족만을 위하여 굳세게 살아온 한 남자의 자전적 이야기이다. 하지만 어찌 그만 그런 삶을 살았겠는가? 그 시절엔 대부분이 비슷한 삶을 살았으니 이 이야기는 우리 대 선배들, 우리 아버지, 어머니의 이야기이다.

그는 1956년 지리산과 덕유산 자락이 겹치는 산골 마을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우리나라 국민소득이 1인당 100달러도 안 되던 어려운 시대였다. 교육열이 강했던 어머니 덕에 그는 초등학교 4학년이 되던 해 대전으로 전학을 오게 된다. 대전에서 학교를 다닌 그는 대학 4학년 9월 초, S그룹에 지원, 합격하여 그동안 고생하신 부모님께 기쁜 소식을 안겨드린다. 12월 회사에 입사하여 업무를 6개월쯤 익히고 1980년 5월 초 당시 해외건설의 중심지였던 사우디아라비아로 나간다. 첫 해외 월급이 50만 원 정도였는데 해외 3년 차엔 100만 원 정도로 두 배가 되었다. 부모님은 그 돈을 장사 밑천으로 삼아 돈을 불렸다. 그는 여름에 휴가로 집에 들어왔을 때 냉장고 옆에 있던 콜라 박스를 보고 서운함을 느낀다. 왜 아니겠는가. 그는 콜라 한 병 사 먹어보지 못하고 자랐다. 그런데 그가 모래 바람이 불어대는 사막에서 이런저런 사고와 싸우며 번 돈으로 동생들은 집에 앉아 콜라를 마시고 있었으니.

이 이야기는 평범한 이야기이나 위대한 이야기이다. 격변의 반세기를 녹인 대한민국의 이야기도 되기 때문이다. 전쟁 후 경제 개발에 전력을 다하던 시절, 1963년부터 광부들이, 1977년부터는 간호사들이 독일로 파송 되었다. 80년대엔 중동이 해외 진출의 주 무대가 되었다. 당시 중동은 넘쳐나는 오일달러를 도로, 항만, 공항 등 사회간접시설 건설에 쏟아부었다. 하지만 한국 근로자들에게 사막 환경은 가혹했다. 그들은 건기 철 6개월 동안 기온이 40~50도까지 올라가는데도 하루 10시간 이상 땀 흘리며 일을 했다.
부모님과 동생들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던 그는 아내마저도 자신의 가정을 위한 희생에 동참하게 했다. 고통을 겪으면서도 따라주는 아내에게 한없이 미안함을 느끼면서도 말이다. 아내가 없었다면 어찌 장남의 임무를 다할 수 있었겠는가. ‘나는 내 아내가 너무 좋다’는 그의 고백은 그저 입에 발린 칭찬이 아니다.

1960년부터 2010년대까지, 총 50여 년의 세월을 담담하게 녹여낸 이 이야기는 그 시대를 살아온 아버지와 어머니들에게는 눈물겨운 추억을, 경제적 안정 속에서 태어나 오늘날을 살아가는 젊은 세대에게는 감동과 공감을 선물할 것이다.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1,900
1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