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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대장내시경검사 최대한 편하게 안전하게 정확하게 받기
강윤식
청년의사 2022.01.10.
판매자
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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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I 대장암 유감
세계 1위라는 불명예: 대장암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지 않아 무너진 공든 탑
20대 여성의 대장암 유감
조직검사만 한 결과
대장암 증상으로 진단하기, 너무 큰 위험
변 검사로 대장암 진단이 가능한가?

II 대장암과 용종
대장암의 97%는 아예 안 생기게 할 수 있다
대장암 예방검사인 대장내시경검사
대장암의 씨앗, 대장용종
대장용종의 종류
대장용종! 내 배 속에 얼마나 있을까?
대장용종을 더 잘 발견하려면
대장용종! 잘 생기는 체질이 있다
대장용종 제거, 어떻게 하나?
이래저래 기쁜 대장내시경검사

III 대장내시경, 망설이는 이유
대장내시경검사, 왜 두려워할까?
대장내시경검사 전의 고통
대장내시경검사 도중의 고통
대장내시경검사 후의 고통
대장내시경검사를 망설이게 하는 또 다른 걱정들

IV 대장내시경, 편하게 받기
고통이 전혀 없는 대장내시경검사를 받고 싶으신가요?
용종 제거 소식에 눈물을 흘린 여성분
원장님이 해결해 주셔야지요
쉬운 대장내시경 약을 선택하자
약을 먹지 않고 하는 대장내시경, 가능한가?
대장내시경 약 복용을 쉽게 해주는 보조 음료
근래에 나온 대장내시경 약들, 뭐가 있을까
숙면 수면내시경으로 검사를 하자
수면대장내시경검사, 너무 아파서 혼났어요
수면내시경에도 종류가 있다
수면내시경이 더 좋을까?
비수면으로 받으면 100% 후회하게 되는 사람은?
수면내시경 헛소리, 나도 하게 될까?
이산화탄소를 사용하는 대장내시경검사를 하자
무통 대장내시경검사 완성의 3조건, CO2 수면대장내시경 그리고 좋은 대장내시경 약

V 대장내시경, 안전하게 받기
수면내시경, 안심하고 받아도 될까?
안전한 수면내시경을 받기 위해 확인해야 할 것들
수면내시경 사망사고, 얼마나 많을까?
대장내시경검사, 나도 장천공 위험이 있을까?
수면으로 대장내시경검사를 하면 장천공의 위험이 높아질까?
장천공이 되면 어떻게 하나?
매번 첫 타임으로 대장내시경검사를 해달라는 분
내시경 스코프를 통한 감염을 막으려면
대장내시경 약들의 부작용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을 같이 받아도 되나?
대장내시경 대신 대장조영술로 해도 될까?

VI 대장내시경, 정확하게 받기
깨끗한 장 청소가 정확한 검사의 첫 출발
대장암, 자칫 놓칠 수도 있다
숙련된 의사와 미숙련 의사의 차이
정확한 검사를 위한 진료 환경
연말에 내시경검사를 받으면 왜 안 좋을까?
우수 대장내시경센터의 조건
대장내시경검사를 실패하셨습니까?

VII 대장내시경 Q & A
대장내시경검사, 몇 살에 시작해야 하나요?
20대인데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30대인데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40대인데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50~60대는 대장내시경검사를 꼭 받아야 할까요?
70대인데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아야 할까요?
80대에도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아야 할까요?
90세 이상인데도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대장내시경검사, 얼마나 자주 받아야 하나요?
대장내시경 받기 전, 음식 조절은 어떻게 하나요?
물은 언제까지 마실 수 있나요?
평소 복용하던 약을 먹어도 되나요?
대장내시경검사 후에 아무거나 먹어도 되나요?
용종 절제를 했는데 항생제를 안 먹어도 되나요?
대장내시경 병원 선택, 어떤 것들을 확인하면 좋을까요?

저자 소개 1

강윤식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1년도에 국내 민간병원 최초로 대장내시경클리닉을 개설하는 등 대장내시경검사의 대중화와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그런 노력의 일환으로 복용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새로운 대장내시경 약(대한민국 특허 제10-1423005호)을 개발하기도 하였다. 그 외에도 국내 최초 탈장센터 개설, 국내 최초 스포츠탈장센터 개설, 그리고 새로운 무인공망 강리페어 탈장수술법 개발을 통해 해외 탈장환자를 유치하는 등 국내 탈장수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저서로는 《굿바이 탈장》과 《국소마취 무인공망 탈장수술 강리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1년도에 국내 민간병원 최초로 대장내시경클리닉을 개설하는 등 대장내시경검사의 대중화와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그런 노력의 일환으로 복용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새로운 대장내시경 약(대한민국 특허 제10-1423005호)을 개발하기도 하였다. 그 외에도 국내 최초 탈장센터 개설, 국내 최초 스포츠탈장센터 개설, 그리고 새로운 무인공망 강리페어 탈장수술법 개발을 통해 해외 탈장환자를 유치하는 등 국내 탈장수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저서로는 《굿바이 탈장》과 《국소마취 무인공망 탈장수술 강리페어》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50쪽 | 356g | 135*195*16mm
ISBN13
9788991232877

책 속으로

대장암의 일부는 유전성입니다. 그러나 유전성 대장암은 전체 대장암의 3%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우리나라가 대장암 발생률 1위가 된 것의 주된 원인을 유전성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 p. 18

Winawer 등은 1,418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용종절제로 대장암 발생률이 76~90% 감소한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진행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대장내시경검사를 시행한 그룹에서 대장암 사망률이 53% 줄어드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p. 47

나이별로 보면 40대 남성에서 약 33%, 그러니까 세 명 중 한 명은 대장암의 씨앗을 자신의 대장 속에 키우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선종 발견율은 50대, 60대, 70대로 올라가면서 더 올라가지요.
--- p. 59

제 경험으로 보면 대장용종 발생의 가장 큰 원인은 체질입니다. 씨가 뿌려진 밭에선 아무리 가물어도 ‘가물에 콩 나듯’이라도 용종이 생기지만, 씨가 뿌려지지 않은 밭엔 아무리 거름과 물을 줘도 싹이 돋아나지 않는 것이지요. 단 여기서 거름과 물은 육식과 술 등을 의미합니다.
--- p. 64

내시경검사 중 주입하는 가스로 이산화탄소를 사용한다면 검사 직후부터 불편을 거의 느끼지 않습니다. 즉 내시경검사가 끝난 직후부터 매우 편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이산화탄소는 불활성 가스이기 때문에 장 속에 있을 수 있는 메탄 가스나 수소 가스의 위험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해줄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미국소화기내시경학회에서는 위내시경검사와 대장내시경검사에서 실내 공기 대신 이산화탄소 가스를 사용할 것을 강력하게 권고하고 있습니다.
--- p. 135

허리가 길고 호리호리한 분들이나 복부 비만이 심한 분들 중에 내시경 삽입이 힘든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 과거에 복부 수술을 한 경력이 있거나 게실염을 반복해 앓아서 유착이 심하게 생겨 있는 분들도 내시경 삽입이 힘듭니다.
--- p. 194

50세에 대장암 검사를 처음 시작하는 것은 너무 늦을 수 있습니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전체 대장암의 10% 정도는 30~40대 연령층에서 발생합니다.
--- p. 200

위내시경검사나 대장내시경검사를 하다 보면 생검을 하거나 용종을 절제해야 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습니다. 이때 약간의 출혈이 생길 수 있는데, 혈전용해제나 아스피린 등을 평소에 들고 계시는 분들은 지혈이 잘 안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내시경검사 전, 아스피린은 7일간, 혈전용해제는 최소 5일간 복용을 중단해야 합니다.

--- p. 227

출판사 리뷰

검사주기, 감염, 수면마취 시 헛소리...
대장내시경검사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


“80대인데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아야 할까요?”
초고령화사회로 접어드는 만큼, 대장내시경검사에 대한 노인들의 고민도 증가하고 있다. 반대로, 젊은 층에 속하는 20대와 30대들도 같은 문제를 두고 고민할 수 있다. 자발적이든 비자발적이든 누군가의 삶에 대장내시경검사가 날아든 순간 검사 주기, 검사 전후의 음식 조절, 항생제 및 복용 중인 다른 약에 대한 진단까지 알고 싶어지는 건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저자는 도리어 이 점을 염려했다. 현대인들의 정보 창구 역할을 하는 인터넷에는 과장되거나 틀린 정보가 많기 때문이다. 내원하는 환자들 보기에도 시간이 턱없이 부족한 30년 이상의 경력 전문의가 이 책을 집필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대장내시경검사 최대한 편하게 안전하게 정확하게 받기》는 대장내시경검사에 대해 대중적으로는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까지 상세히 다룬다. 한때, 일부 미디어에서는 수면마취 시 보일 수 있는 이상행동과 헛소리를 흥미 거리로 소비하거나, 약 복용의 어려움과 같은 부정적인 면모를 부각시켜 대중으로부터 대장내시경검사를 더욱 멀어지게 한 바 있다. 저자는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도 충분한 설명을 제공하며, 독자들의 고정관념을 무너뜨려나간다. 그리고 그 고정관념이 무너질 때, 비로소 대장내시경검사를 선택이 아닌 필수로 받아야 하는 진정한 이유를 깨달을 수 있다. 조금씩 변해가는 이러한 관점은 전 세계 대장암 발병률 1위 국가라는 불명예로부터 멀어지게 할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더욱더 질 높은 행복을 영위할 수 있는 우리들의 미래로 이어질 것이다.

대장암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대장내시경검사’
아는 만큼 편하게 받을 수 있다


대장내시경검사는 가장 효과적인 대장암 예방법임에도 전체 수검률은 30%에 그친다. 이는 ‘대장내시경검사는 고통스럽다’는 보편적인 인식과, 대장내시경검사를 일반적인 건강검진 가운데 하나로만 인지하고 있는 영향이 크다. 실제로도 최근까지는 대장내시경검사가 예정된 전날이면 3~4L의 약을 마셔야 했고, 거북한 장정결제의 맛은 환자로 하여금 더 큰 거부감을 느끼게 했다. 그러나 현재는 1.38L짜리 약, 정제형 약, 레몬주스 맛이 나는 물약 등이 개발되었고 안전한 수면내시경검사를 할 수 있는 여건도 마련되었다.

이러한 환경 개선에는 저자의 노력도 한몫했다. 강윤식 원장은 다년간 대장내시경검사를 편하게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해왔다. ‘대장내시경, 망설이는 이유’, ‘대장내시경, 편하게 받기’, ‘대장내시경 안전하게 받기’, ‘대장내시경, 정확하게 받기’ 그리고 ‘대장내시경 Q&A’ 등 다정하게 구성된 목차가 그 흔적이다. 뿐만 아니라 이 책에는 저자가 30년간 만나고, 경험했던 환자들과의 이야기와 다양한 사례들도 녹아 있어 읽는 이로 하여금 재미마저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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