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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 제 : Crossing Over
☞ 오 디 오 : Dolby Digital 5.1 영어
☞ 자 막 : 한글, 영어
☞ 화면비율 : 2.35:1 Anamorphic Widescreen
☞ 상영시간 : 109분 (본편 107분)
☞ 지역코드 : 3
☞ 부가영상 :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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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슨 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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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
미국 이민국 요원 '맥스'(해리슨 포드)는 불법 체류자들을 체포하여 추방하는 일을 하고 있지만, 모든 복지와 법의 사각지대에서 살기 위해 발버둥치는 이민자들에게 연민을 느낀다. 멕시코 불법체류자들이 일하는 방직공장을 습격해 ‘미레야’(앨리스 브라가)라는 여성을 감호 시설로 보낸 맥스. 보살펴야 하는 어린 아들이 있다며 맥스에게 아들을 부탁하고 떠났던 ‘미레야’는 강제 출국을 당했다가 아들을 데리러 가기 위해 국경을 넘다가 사고로 죽게 된다. 할리우드 배우가 되고 싶어 왔지만 영주권 발급 문제 때문에 성상납을 해야하는 무명 여배우(앨리스 이브), 무신론자지만 직업을 갖기 위해 유대교인 행세를 하는 뮤지션(짐 스터게스), 어릴 때 부모님을 따라 이민 왔지만 불량한 친구들과 어울리는 바람에 강도 사건에 휘말리게 된 한국인 소년(저스틴 전), 가족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유부남을 만난다는 이유로 명예살인에 가까운 죽임을 당하는 이란 여성(재클린 오브라더스) 등 다양한 계층의 불법이민자들의 목적은 단 하나. 바로 ‘미국 시민’이 되는 것이다. 이민자들을 적발하는 직업이지만 진심으로 그들을 돕고 싶어 하는 맥스(해리슨 포드)와 동점심 많은 이민자 변호사인 데니스 프랜켈(애슐리 주드) 그리고 반대로 데니스의 남편이지만 불법체류자 신분의 호주 여배우에게 성상납을 받는 콜 프랜켈(레이 리오타) 등 여러 인간군상이 모여 하나의 거대한 사회를 이루는 미국을 차가운 시선으로 바라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