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
언 어 : 영어, 스웨덴어
자 막 : 영어, 한국어
화면비율 : Fullscreen
음 향 : 돌비 디지털 2.0 ch
지역코드 :
|
Ernst Ingmar Bergman
|
십자군 전쟁에 참여했다가 돌아온 안토니우스 블로크는 흑사병이 만연하여 죽음의 땅이 되어 있는 고향 스웨덴의 해변에서 죽음의 방문을 받는다. 자신을 `죽음`이라고 소개한 그에게 안토니우스 블로크는 체스 내기를 하고, 죽음은 그에 동의한다. 만일 죽음이 이긴다면 그를 따라 나설 것이요, 기사가 이긴다면 죽음이 물러가야 한다. 승산이 없는 내기에서 정말로 블로크가 원하는 것은 체스가 진행되는 동안을 말미암아 신으로부터 구원에의 확신을 얻는 것이다. 죽음으로 끝나게 될 삶의 허무를 극복하기 위해 기사는 교회를 찾아가기도 하고 마녀로 낙인이 된 소녀 옆을 지키기도 하지만 어디에도 죽음만이 보일 뿐, 신의 구원을 찾을 수 없다. 기사는 광대부부와 미카엘이라는 아이를 보며 잠시 충만한 평화를 느낀다. 그들을 지키기 위해 동행을 자처한 기사는 자신의 시종 옌스와 그를 따라나선 여인과 일행을 이루어 길을 떠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