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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Kh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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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미국, 메릴랜드 주.
미 육군의 세균전 비밀 무기 프로그램 본부인 디트릭 요새에서 제인 우드리지 교수는 고도로 민감한 실험을 진행한다. 어느 날, 본부 내에 사이렌이 울려 퍼지고. 현재, 체코 공화국. 체코의 어느 작은 마을 주민들이 몰살당한 채 발견된다. 하필이면 그 시간 그곳을 지나던 브라니슬라프 포보르스키는 이혼 직전까지 치달은 결혼 생활을 피해 부모님 집을 찾던 길이다. 경찰에 의해 봉쇄된 마을에 우연히 들렀다가 그의 인생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꼬이기 시작하고. 모사드 요원 에이탄 모르겐스테른은 멘토인 엘리의 납치 사건으로 적에게 협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맞이하고, 대량 살상 무기를 보유한 비밀 집단의 음모를 파헤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전 세계를 누비는데. 어제의 적이 동지가 되고, 인류가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는 거대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한낱 인간은 그 광기와 어떻게 맞서 싸워야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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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스릴러의 대표주자 다비드 카라 『프로젝트 3부작』 시리즈 제2탄!
전 세계 35개국 출간 계약! ‘군더더기 없는 탄탄한 스릴러!’ -퍼블리셔스 위클리 ‘액션, 흥미, 윤리적인 고찰에 있어 전편을 능가한다!’ -에스프리 리브로 과거 제2차 세계대전의 온갖 만행이 야기시킨 오늘날의 비극을 그린, 다비드 카라의 『프로젝트 3부작』시리즈 제2탄 [시로 프로젝트]가 출간되었다. 전작 [블레이베르크 프로젝트]가 나치의 생체실험과 다국적 컨소시엄의 음모를 파헤쳤다면, 이번에는 제2차 세계대전의 두 번째 파일인 태평양 전선에서 자행된 일본 731 부대의 생체실험과 그로 인한 현재의 비극을 그리고 있다. 다비드 카라는 스피드 넘치는 스릴러의 대표주자로 손꼽힌다. 평단이 그를 미처 알아보기 전에 프랑스의 저명한 문학칼럼니스트 제라르 콜라르(Gerard Collard)의 극찬을 받으며 일약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젊은 독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스릴러란 바로 이런 것이다!”는 입소문을 타고 다비드 카라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급부상했다. 그의 스릴러는 긴장감 최고인 미국 첩보영화에 익숙한 젊은 세대의 욕구를 제대로 충족시켜준다. 독자를 단번에 사로잡은 그의 비결은 글로벌 문화에 익숙한 젊은 세대의 입맛에 딱 맞는 맞춤형 작법에 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바이러스의 공포를 나치와 일본의 생체실험과 잘 버무려 소재로 다루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다. 이 젊은 작가의 패기와 입담을 따라올 작가는 당분간 없을 것이다. 핵보다 무서운 생화학 테러의 공포가 지금 당신을 위협한다! 『프로젝트 3부작』의 두 번째 작품 [시로 프로젝트]는 역사 마니아라면, 특히 제2차 세계대전에 관심이 많은 독자라면 놓칠 수 없는 작품이다. 과거 일본군의 생체실험은 생화학 무기의 눈부신 발전을 가져왔고 현재로 이어져 수많은 무고한 희생자를 낳기에 이른다. 이 소설에서 비인간적인 생체실험을 자행했던 일본 731 부대를 이끈 이시이 시로는 전쟁이 끝난 후 앞 다투어 생화학 무기 개발에 열을 올린 강대국들의 비밀 지원을 받아 막대한 돈과 안전한 노후를 보장받는다. 세월이 흘러 양심의 가책을 느낀 한 부대원이 목숨을 건 폭로를 시도하지만 누구의 관심도 끌지 못하고, 블레이베르크 프로젝트를 무사히 해결한 모사드 요원 에이탄에게 연이어 일어나는 의문의 생화학 테러 사건 소식이 들려온다. 태평양 전쟁에서 암울한 냉전시대까지 만주에서 펜타곤 미국방부까지 피해자들이 가해자가 될 때 생각지도 못한 복수와 맞설 준비를 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