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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출근하기도 전에 업무의 절반이 끝나는 마법
PART 1 질문하는 사람과 지시하는 사람, 승패는 여기서 갈린다 CHAPTER 01 “제미나이가 다 해줄줄 알았지?” 김 부장의 첫 번째 오판 CHAPTER 02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일을 끝내는 에이전트의 비밀 CHAPTER 03 지금 바로, 내 첫 번째 업무를 AI에게 맡기는 법 CHAPTER 04 ‘완벽하게 일 떠넘기는 기술’을 익혀라 CHAPTER 05 기능을 외우지 말고 내 업무에 어떻게 쓸지 고민하라 PART 2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얻어내는 결과물 CHAPTER 01 AI가 정리한 브리핑으로 하루를 시작하라 CHAPTER 02 빈 화면의 공포는 끝! AI가 써둔 초안으로 시작하라 CHAPTER 03 회의가 끝나는 즉시 ‘실행 리스트’를 받아라 CHAPTER 04 요약보다 중요한 건 ‘분류’와 ‘우선순위’다 CHAPTER 05 AI가 실무를 끝내면 당신은 ‘승인’ 버튼만 눌러라 PART 3 일 잘하는 사람은 이미 일을 맡기고 있다(직군별 실전) CHAPTER 01 밤샘 없이 선행연구부터 초록까지 한 번에 끝내는 법 [연구자·대학원생] CHAPTER 02 시장의 신호를 즉각 매매 기준으로 바꾸는 사람 [트레이더] CHAPTER 03 일주일 걸리던 제안서를 하루 만에 완성해 보내는 법 [컨설턴트] CHAPTER 04 비개발자 강사가 하루 만에 퀴즈·과제 앱을 만든 비결 [강사] CHAPTER 05 디자인 툴 없이 고객의 지갑을 여는 상세페이지 만들기 [기획자·마케터] PART 4 야근 없는 부서의 비밀: 에이전트가 실무에 들어온 조직의 풍경 CHAPTER 01 월말 보고서를 기다리지 않고 실시간으로 시장을 읽는 팀 [기획·전략] CHAPTER 02 경쟁사 추적부터 제안서 초안까지 에이전트가 알아서 하는 팀 [영업·마케팅] CHAPTER 03 이메일, 일정 변경, 회의록 정리에 하루를 빼앗기지 않는 법 [운영·관리] CHAPTER 04 채용부터 온보딩까지, HR 담당자가 코딩 없이 만든 내부 시스템 [인사·교육] CHAPTER 05 실무에 끌려다니는 팀장에서 일을 배분하는 사람으로 [관리자] CHAPTER 06 해외 서비스를 위한 국내 커뮤니티 운영팀 [운영외주] PART 5 1인 기업, 5명 몫을 해내는 AI 직원으로 완벽한 시스템을 구축하라 CHAPTER 01 실패 확률 제로를 만드는 초고속 시장조사와 사업성 검증 CHAPTER 02 개발자 없이 랜딩페이지 만들기: 카피라이팅부터 공개 링크 배포까지 CHAPTER 03 잠재고객 발굴부터 첫 메일까지, 혼자 하는 세일즈의 완벽한 출발점 CHAPTER 04 사람을 뽑기 전에 AI에게 역할부터 부여하라 PART 6 줄어든 시간을 매출로 바꾸는 자동화 CHAPTER 01 일하는 시간은 줄었는데, 왜 매출이라는 성과로 이어지지 않을까? CHAPTER 02 파편화된 시장 신호를 나의 잠재고객 리스트로 바꾸기 CHAPTER 03 고객 상담 메모가 당일 맞춤 제안서와 후속 팔로업으로 즉시 이어지게 하라 CHAPTER 04 힘들게 만든 내 콘텐츠가 알아서 퍼져나가 돈을 벌어오게 만드는 자동화 CHAPTER 05 잠들어 있는 내부 자료를 고객이 지갑을 여는 ‘입문 상품’으로 바꾸기 PART 7 내일 출근해서 바로 당신의 첫 번째 AI 직원을 세팅하는 법 CHAPTER 01 도구 공부보다 내 업무의 해부도부터 정확히 그려라 CHAPTER 02 위임이 실패하지 않게 하려면 '맡길 일'과 '내가 직접 할 일'을 명확히 하라 CHAPTER 03 첫 번째 업무를 맡기기 전에 세팅해야 할 템플릿 CHAPTER 04 회사에서 쓰기 전에 반드시 정해야 할 보안, 팩트 검증, 그리고 책임 에필로그 / 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부터 위임을 시작하라 부록 / 오픈클로와 헤르메스를 텔레그램에 연결하는 법 |
라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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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게 질문을 잘하면 좋은 답변을 받을 수 있고, 그 답변은 분명 쓸모가 있다. 다만 실무에서는 답변 뒤에 남는 일이 더 많다. 출처를 확인하고, 표로 묶고, 파일로 남기고, 다음 사람이 볼 수 있게 정리하는 일이다. 이 책이 다루고자 하는 핵심은 훨씬 거시적이고 실용적이다. 당신은 AI에게 어떤 업무를 위임할 수 있는가? 그로 인해 어떤 결과물을 얻게 되는가?"
--- p.18 격차는 이 지점에서 생긴다. AI를 쓰느냐 마느냐의 차이가 아니다. AI에게 답을 묻는 사람과 일을 맡기는 사람의 차이다. 한 사람은 챗봇의 무미건조한 대답을 받은 뒤 다시 일을 시작하고, 다른 사람은 AI 에이전트가 만든 실제 결과물을 받은 뒤 판단을 시작한다. --- p.20 우리는 질문을 할 때 보통 ‘무엇을 알고 싶은가’에서 시작한다. 하지만 위임을 할 때는 ‘무엇을 끝내서 돌려받고 싶은가’를 정해야 한다. 이 차이를 모르면 좋은 답변을 받으면서도 본인의 업무는 쉽게 줄어들지 않는다. --- p.41 기능을 묻는 질문에서 반복 업무를 찾는 질문으로 바뀌어야 AI가 실제 업무 루프 안에서 동작한다. 기능을 많이 아는 것보다 내 업무에서 맡길 수 있는 부분을 더 정확히 관찰하고 알아내는 게 먼저다. (중략) 새 기능을 익힐 필요는 없다. 이미 하고 있는 일 중에서 반복되는 앞단을 위임하면 된다. --- p.48 일 잘하는 사람은 에이전트에게 생각을 통째로 넘기지 않는다. 생각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정리해야 했던 자료 더미를 넘기고, 이를 토대로 사람이 바로 확인 가능한 파일 묶음으로 돌려받는다. --- p.83 모든 일을 한 덩어리로 떠안고 버티면 1인 기업은 오래가기 어렵다. 혼자지만 역할을 나눠 일해야 오래 헷갈리지 않고 업무를 유지할 수 있다. AI 에이전트가 옆에 있으면 혼자 일해도 역할이 나뉜 팀처럼 움직일 수 있다. --- p.193 첫 위임은 여기서 시작된다. 에이전트에게 일을 맡긴다는 건 막연한 요청을 더 길게 쓰는 일이 아니다. 에이전트가 볼 곳, 버릴 것, 만들어올 모양을 구체적으로 정해주는 일이다. --- p.230 이 책을 읽는 당신의 목표는 ‘내 업무의 효율화’에 있어야 한다. 세상이 얼마나 빠른 속도로 AI를 활용해 나가는지 너무 신경 쓰지 말자. 이 책에서 보이는 사례를 잘 따라가는 데만 집중하자. 그러면 충분히 AI에게서 효용을 얻어낼 수 있다. --- p.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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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만 하는 챗봇을 넘어
스스로 일하는 AI 에이전트의 시대 솔직히 인정하자. 오늘도 AI에게 무언가를 묻고 그럴듯한 답변을 얻었지만, 그 내용을 엑셀로 옮기고 표로 정리하며 이메일로 보내는 건 결국 당신이 직접 하고 있지 않은가? 남들처럼 최신 AI 툴을 켜서 업무를 맡겨보지만, 부족한 결과물을 보완하느라 결국 내가 다시 문서를 뜯어고치는 ‘수정 루프’에 빠져 있지 않은가? 『AI 에이전트, 우리는 이렇게 씁니다』는 철 지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다루지 않는다. 기존 챗봇이 ‘대답’을 제시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지금 실무자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내 일을 실행하고 이어 나가는 AI 에이전트다. 오픈클로나 헤르메스 같은 AI 에이전트는 지시를 받으면 스스로 웹을 확인하고, 비교하고, 결과물을 파일로 남긴다. 더 이상 AI가 만든 텍스트를 복사해 옮기는 것으로 일을 시작할 필요가 없다.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지 못한 자신을 탓할 필요는 없다. 아직 AI 에이전트에게 제대로 일을 맡겨보지 않았을 뿐이다. 이제 궂은 실무는 AI가 끝내게 만들라. 당신은 ‘지시’하고 ‘승인’만 하라. 내일 아침 내 책상 위에 도착하는 결과물 직군별 완벽한 맞춤형 업무 해부도 이 책은 기획, 영업, 마케팅, 인사 등 평범한 직장인의 하루가 AI 에이전트를 만나 어떻게 극적으로 변하는지 보여주는 실전 사례집이다. 출근 전 매일 아침 경쟁사 동향을 1장짜리 리포트로 정리해주는 기획팀의 이야기, 미팅 메모를 던져주면 하루 만에 완벽한 제안서 초안과 고객 발송 메일까지 작성해내는 영업팀의 비밀, 밤샘 없이 선행연구 리서치부터 논문 초록까지 뽑아내는 연구자의 사례 등 직무별로 수십 시간의 야근을 몇 분으로 줄여낸 구체적인 업무 해부도를 안내한다. 기획, 영업, 마케팅, 인사, 트레이더, 1인 기업까지 다양한 실전 사례를 따라가다 보면, 단순 반복 업무에서 벗어나 전략적 의사결정에만 집중하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제 AI에게 끌려다니는 사용자가 아니라 진짜 ‘실무’를 지시하는 리더가 되어 보자. 막연하게 기능을 외우는 대신, 내 업무를 ‘반복 업무 덩어리’로 쪼개고 이를 구체적으로 위임하는 4가지 필수 지시 공식(목적, 자료, 형식, 기준)을 익혀보자. 복붙 한 번으로 끝나는 완벽한 업무 지시서가 당신의 업무 시간을 눈에 띄게 줄여줄 것이다. 시간 단축을 넘어 확실한 성과로, 1인 기업도 5명 몫을 해내는 AI 자동화 시스템 구축 나름 AI를 잘 사용하는 직장인도 비슷한 고민을 한다. “AI 덕분에 일하는 시간은 줄었는데, 왜 성과는 그대로일까?” 진짜 일 잘하는 사람은 절약한 시간을 단순한 여유로 남겨두지 않는다. 고객의 반응을 분석하고 새로운 세일즈 기회를 창출하는 ‘매출’로 연결한다. 이 책의 후반부는 줄어든 시간을 어떻게 구체적인 숫자로 증명할 수 있는지, 궁극적인 자동화의 완성 단계를 보여준다. 특히 1인 기업이나 소규모 팀일수록 AI 에이전트와 철저히 역할을 분담하는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 구축법에 주목해야 한다. 리서치, 카피라이팅, 디자인 기획, 세일즈, 운영 담당 등 5개의 인격으로 AI를 분리해 팀 단위의 시스템을 굴리는 경이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매일 새로운 AI 기술이 쏟아지고 있다. AI를 부리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격차는 조용히 벌어지고 있다. 이 책으로 나만의 든든한 AI 에이전트를 세팅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