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
들어가며_ 나만의 북극성을 찾아서
북극성으로 가는 길 1 _마음의 나침반을 찾아라 01 원하는 것에 솔직하라 02 마음 속의 ‘No’ 03 ‘그래!’ 라는 느낌 04 주변의 시선에서 벗어나라 05 세상을 내 편으로 06 몸이 외치는 소리 07 나는 과거에서 자유롭다 북극성으로 가는 길 2_마음의 나침반을 읽어라 08 나를 찾아가는 네 가지 질문 09 감정, 긍정 에너지로 활용하라 10 ‘문득’ 떠오르는 직감 11 모든 변화에는 패턴이 있다 북극성으로 가는 길 3_변화의 지도를 그려라 단계 1 : 12 죽음과 탄생_과거의 꼬리표를 떼다 단계 2 : 13 꿈과 계획_얼어붙은 꿈을 녹이다 단계 3 : 14 실패와 성공_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단계 4 : 15 약속의 땅_흐르는 물처럼 마치며-북극성으로의 귀환 |
|
지금까지 나는 상담을 통해 멜빈 같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었다. 그들은 책임감에만 급급한 나머지 진정한 자아를 묵살해 버린 채 회사에 다니고 있다. 하지만 이들을 기다리는 건 중년에 기다리고 있을 고요한 절망의 수렁뿐이다. 그리고 결국 멜빈과 같은 사람들은 진정한 자아를 희생하면서 매달려온 직장에서 하나 둘 내쫓기고 있다. 판에 박힌 듯이 경직된 사회적 자아라면 도저히 이런 상황을 감당하지 못할 테지만, 창조적이고 자유분방한 진정한 자아는 충분히 헤쳐 나갈 역량을 지니고 있다. 어디에서든 평생직장을 찾아보기 힘들어지고 있는 요즘, 자신의 본성을 깨닫는 일만이 스스로 행복해지는 지름길이며 안정된 수입을 보장받을 수 있는 최선책이기도 한 것이다.
--- p.33~34 |
|
우리의 마음은 자신을 북극성으로 인도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 항해 도구라고 볼 수 있으며, 고도의 정확성과 탁월한 성능을 자랑한다. 하지만 살아가다 보면 마음의 나침반에 손상을 입는 일이 생기기 마련이다. 진정한 자아에게는 확고한 원칙이 있다. 우리 마음속에 상처가 남아 있는 한 일이나 사랑에 있어 흔히 말하는 성공을 맛볼 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저마다 상처를 받고 살아가고 있으며 현실적으로는 신속하게 회복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되는대로 상처를 동여맨 채 싸움을 계속하는 것이다. 상처에서 끊임없이 피를 흘리며 영혼을 파고든 총알의 파편을 안은 채로 말이다. 하지만 이처럼 진정한 자아와 동떨어진 생활을 지속하다 보면 세월이 지나면서 외부 세계에 대해 마음을 닫은 채 홀로 고통의 시간을 보내야 한다.
--- p.142~143 |
|
각자의 목적을 실현해 줄 최상의 방안을 사회 제도의 범위 안에서 모색하는 일은 게임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사회에서 정해 놓은 규칙 가운데는 존재 근거가 불분명하거나 비논리적인 경우도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문제의 규칙을 무조건 악법으로 매도할 수 없으며, 또한 이런 규칙을 준수함으로써 진정한 자아를 해치게 된다고 단정할 수도 없다. 이러한 마음가짐이야말로 우리가 정신 이상을 일으키거나 도덕성을 잃지 않고서도 사회 제도 안에서 충분히 ‘게임’을 풀어나갈 수 있는 힘의 원천이다. 마음속의 나침반이 가리키는 항로를 정한다고 해서 반드시 충동적인 감정에 따라 행동하라는 뜻은 아니다. 오히려 각자의 근본적인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사회의 현실적인 체계 안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처신하라는 의미로 해석해야 한다.
--- p.187 |
|
‘출근길에서 문득 공허감을 느꼈다면?
컴퓨터 모니터 앞에서 한숨만 쉬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면?‘ 이 질문에 고개를 끄덕이는 우리는 이미 답을 알고 있다. 지금의 삶은 결코 자신이 원하던 삶이 아니라는 사실 말이다. 그런데 왜 우리는 이러한 공허감과 막막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제자리를 뱅뱅 도는 것일까? 이유는 단순하다. 현실을 자위하며 마음을 속이고 외면하는 일에 익숙해져버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진실과 기름은 물에 뜨기 마련이다. 그리고 마음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거스르는 데는 반드시 반작용이 일어난다. 지금 우리가 ‘공허함’의 악순환 속에서 삶을 소비하면서 미래를 놓치고 있는 것처럼 말이다. 저자에 따르면 사람에게는 누구나 두 개의 자아가 있다. 고유의 욕구나 정서 등을 포함하는 진정한 자아와 주변으로부터 학습된 사회적 자아가 바로 그것이다. 북극성-삶의 좌표-을 발견하려면 이 두 자아가 이상적으로 어우러져야 한다. 오늘도 무거운 머리를 흔들며 출근한 당신에게 진정한 자아는 이 일에 진저리가 난다고 속삭인다. 그러나 사회적 자아는 언제나 그렇듯 주변의 ‘인정’과 ‘성공’이라는 단어를 당신에게 상기시키며 제동을 걸고 자리를 지키게 만든다. 일을 때려치우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과 성공을 위해 꾹 참고 견디는 현실. 하지만 이런 갈등에 계속 시달리게 되면 언젠가 당신의 내면은 텅 비어버리고 지금까지 감수해온 희생은 생활에 허무감만을 던져줄 뿐이다. 이에 대해 마사 베크는 우선 사회적 자아에게 잠시 휴식을 주고 진정한 자아의 외침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한다. 물론 그 길은 결코 쉽지 않다. 그러나 삶의 좌표가 없으면 나를 지치게 하는 현실에서 뱅뱅 돌뿐, 미래는 보이지 않는다. 바쁜 일상에 찌들어 내면의 소리가 희미하게 들릴지라도 진정한 자아의 소리에 귀 기울여보자. 어두운 숲을 정처 없이 헤매고, 구름으로 뒤덮여 있더라도, 하늘 어딘가에서 찬란하게 빛나고 있을 나만의 북극성에 다다를 수 있도록 말이다.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지 못할 때 성장이 멈추고 미래는 불투명해진다!” 진정한 자신의 길을 찾는 방법으로 ‘마음 속 나침반’ 읽는 법 알려줘 전체 3부로 구성된 이 책의 1부에서는 진정한 자신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인도해 줄 마음속의 ‘나침반’을 읽는 법을 제시한다. 삶이 가야 할 길에서 벗어난 상태라면 우리는 마음의 나침반을 믿고, 북극성을 찾을 때 발생하는 갈등들을 이겨내야 한다. 총상에 임시로 붙여놓았던 반창고를 떼고 본격적인 치료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2부에서는 자신의 북극성이 어떤 모양인지 파악하고, 그곳으로 인도해 줄 내 마음 속의 나침반을 이해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그리고 북극성으로 향하는 길을 방해하는 적대적인 힘을 벗어나, 당신 안에 있는 무기들을 제대로 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일러준다. 여기서 우리는 스스로 삶에 대한 통제력을 회복하고, 다시금 북극성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삶이 변화하기 시작한 후에 가야 할 길의 지도 작성법을 제공한다. 만일 자신이 가야 할 진정한 길을 잃었다면, 지금 가고 있는 길이 맞는지 알고 싶다면 변화의 지도를 확인하라. 변화의 지도를 통해 그 길이 아무도 가본 적이 없는 길일지라도 그곳에 어떤 위험이 기다리고 있을지, 그 위험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짐작할 수 있다. 마음의 나침반을 찾고, 그것을 읽어내고, 변화의 지도를 따르는 과정이 물론 쉽지는 않다. 하지만 이 과정을 충실히 따르기만 한다면 단 한 번뿐인 인생을 진정 후회 없이 살아가게 될 것이다. |